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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에 지지 말고
  • 閲覧数: 9215, 2016-08-27 07:52:39(2016-08-26)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6.08.26 20:17

    어제는 너무 더웠네요.
    땀을 많이 흘리며 과음해서 늦게 집에 들어간 나를 보고 아내는 기가 먹혀보였어요.
    술 때문에 아니고 더위 때문이라고 할 텐데!
  • 가주나리

    2016.08.27 07:49

    더워서 맥주가 맛있네요.
    우리 과음에 주의하자.
  • 선생님

    2016.08.26 22:57

    서울은 오늘 아침이 19도로 갑자기 가을이 되어버렸어요.

    기분이 좋네요.

    일본도 곧 선선해질거예요.

    힘내세요!^^

    >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 가주나리

    2016.08.27 07:52

    그러네요.
    갑자기 기온이 내렸으니까 몸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12 회색 11766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5511
외출 +3
누마 17832 2016-08-28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주말 마다 버스 타고 어딘가에 가요... 지난주는 강남방면에 갔어서 가족들이 백과점에서 쇼핑하는 동안에 선생님에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는 1시간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은점,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자신에서 궁금한 버릇이나 약한점을 의식하고 연습해서 한결 잘하게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의 시장에 천이나 식기를 사러 갔는데 아기를 안으면서 2만보이상 걸어서 허리 좀 아픈데…
가주나리 9215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5509 회색 6651 2016-08-26
어제는 아침저녁은 왠지 바빠서 올 수 없었어요. 어제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매번 시정자가 창가하는 방송인데 지금 방학이니까 아이들이 왔었어요. 아이들한테 얘기한 말은 잘 알아들어요. 어제 방송은 계속 알아듣고 재미있어서 웃고 들었어요. 다른 직원들이 보면 제가 좀 웃긴 사람이 되겠네요. 이어폰에서 혼자 웃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웃는 소리가 가끔 참을 수 없어서.....^^ 드라마를 본 시간도 없어서 주말에 볼 거예요.
5508 가주나리 12180 2016-08-25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근데, 요즘 시작한 페이스 북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5507 누마 8629 2016-08-24
살고 있는 아파트근처에 동탄센트럴파크라는 큰 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매일 아침 6시예전 부터 테니스나 축구를 열심히 연습하는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밤도 10시넘게 까지 운동장이 물론 시낸물로 물놀이 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벤치에 앉고 이야기 나누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침 운동하고 낮에 일이나 공부등을 하고 밤도 놀고 있겠지? 체력 많네요... 그 에너지가 공업도시 동탄을 만들고 있군요. 나 같은 경우엔 더워서 에어컨은 계속 사용하고 장문밖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수면이 모자라서 머리가 멍해요. 이러한 때는 사고 나지얺도록 조심해야하네요.
5506 회색 10177 2016-08-24
점심 시간에 라디오로 매일 같은 방송을 듣고 있으면 먼저 기억하는 것은 CM이었어요. 역시 방법이 제일 중용하는 게 잘 알았어요. 자주 말하지 않은 단어는 매일 봐야겠다. 억지로 기억하려고 않아도 매일 보고 듣고 있으면 언젠가 기억하겠죠....^^
5505 가주나리 10734 2016-08-24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강사 선생님은 모두 저희와 같은 직업의 분인데, 이렇게 많은 귀중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희는 자영업자이니까 서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배들은 언제나 경쟁자인 저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하는 만합니다. 저도 그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5504 가주나리 8421 2016-08-23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재류 허가 신청에 대한 연수회입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행정서사가 됐습니다. 아직 일은 아주 적습니다만 언제 의뢰가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비해야 합니다.
5503 회색 6017 2016-08-23
좀 전에 친구가 10월에 전근하는 것이 정해졌어요. 처음엔 그 것이 마음에 못 들어서 화났어요, 그 친구가. 3개월 동안 여러가지 옥신각신하고 있어요. 그리고 결국 전근가게 됐어요. 그 친구가 많이 화나는 모습을 보고 제가 변화한다고 알게 됐어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를 설득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기회가 있으면 뭐든지 경험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요. 경험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나중에 자신이 살 위해 꼭 도움이 될 거라고 해요. 자신이 위험하지 않으면 뭐든지 다 경험해야 시야가 넓힌 것 같아요. ^^....어제 드라마 제목을 잘못 써요..."더블유"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