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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보다 마음
  • 閲覧数: 18599, 2016-08-29 05:46:27(2016-08-28)
  • 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8.28 17:42

    좋은 말이네요.

    마음이 통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6.08.29 05:46

    맞아요.
    잊고 싶지 않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15 회색 11137 2016-08-29
벌써 8월 마지막 주이에요. 방학도 끝내요.^^ 오늘 아침 공기가 서늘해서 산책이 가기 좋았어요.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역시 낮엔 31도까지 됐대요. 근데말이에요, 올해는 33~36도 있으니 31도라면 좋아 보이네요. 큰 대충이 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5514 가주나리 9520 2016-08-29
그저께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팔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좀 바쁩니다. 금요일까지 연수회의 자료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습니다.
가주나리 18599 2016-08-28
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5512 회색 11743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5511
외출 +3
누마 17770 2016-08-28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주말 마다 버스 타고 어딘가에 가요... 지난주는 강남방면에 갔어서 가족들이 백과점에서 쇼핑하는 동안에 선생님에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는 1시간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은점,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자신에서 궁금한 버릇이나 약한점을 의식하고 연습해서 한결 잘하게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의 시장에 천이나 식기를 사러 갔는데 아기를 안으면서 2만보이상 걸어서 허리 좀 아픈데…
5510 가주나리 9095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5509 회색 6631 2016-08-26
어제는 아침저녁은 왠지 바빠서 올 수 없었어요. 어제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 매번 시정자가 창가하는 방송인데 지금 방학이니까 아이들이 왔었어요. 아이들한테 얘기한 말은 잘 알아들어요. 어제 방송은 계속 알아듣고 재미있어서 웃고 들었어요. 다른 직원들이 보면 제가 좀 웃긴 사람이 되겠네요. 이어폰에서 혼자 웃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웃는 소리가 가끔 참을 수 없어서.....^^ 드라마를 본 시간도 없어서 주말에 볼 거예요.
5508 가주나리 12119 2016-08-25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근데, 요즘 시작한 페이스 북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5507 누마 8611 2016-08-24
살고 있는 아파트근처에 동탄센트럴파크라는 큰 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매일 아침 6시예전 부터 테니스나 축구를 열심히 연습하는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밤도 10시넘게 까지 운동장이 물론 시낸물로 물놀이 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벤치에 앉고 이야기 나누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침 운동하고 낮에 일이나 공부등을 하고 밤도 놀고 있겠지? 체력 많네요... 그 에너지가 공업도시 동탄을 만들고 있군요. 나 같은 경우엔 더워서 에어컨은 계속 사용하고 장문밖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수면이 모자라서 머리가 멍해요. 이러한 때는 사고 나지얺도록 조심해야하네요.
5506 회색 10164 2016-08-24
점심 시간에 라디오로 매일 같은 방송을 듣고 있으면 먼저 기억하는 것은 CM이었어요. 역시 방법이 제일 중용하는 게 잘 알았어요. 자주 말하지 않은 단어는 매일 봐야겠다. 억지로 기억하려고 않아도 매일 보고 듣고 있으면 언젠가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