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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인 휴가.
  • 閲覧数: 4923, 2016-09-24 06:58:35(2016-09-23)
  • 매일 점심시간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을 집에서 들었어요.

    그 방송은 오후의 2 시까지 했는데 회사에서는 항상 1 살까지만 듣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어요.

    어제 우리 부모님이 점심을 일찍 드시기 때문에 그랬어요.

    재미있게 들었는데,,,,,아~ 빨리 다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공부를 잘해야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9.23 23:25

    저도 회색 씨가 다 이해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요.^^
  • 회색

    2016.09.24 06:29

    선샌님 말씀이 저한테는 제일 힘이 돼요!!

    감사합니다~. 한국 귀를 만들게요.^^

  • 가주나리

    2016.09.24 06:58

    회색 씨 처럼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그렇게 될 겁니다.
    저도 힘내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73 회색 7102 2016-09-29
잘 알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워요.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켜는 거. 아침 저녁은 매일 그래요. 특히 저녁은 텔레비전을 안 켜야 한다!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1시간만 볼 수 있으면 저는 만족한다. 그냥 뉴스를 흘리고 있으니까 그만 봐 버리고 시간이 없어졌어요. 좋은 습관을 지니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필요하면 텔레비전을 켜지 마!! (^^ 가주나리 씨가 하는 생활은 바로 그거죠.) 노력해 보겠어요.
5572 가주나리 11781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5571 회색 5291 2016-09-28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잘 알아요. 책이나 예문이라 공부하는 것과 조금 달라요. 아니, 우리가 일본어를 말하는 처럼.... ' 잠깐 잠깐 잠깐, 그거 안되지.' 같은 말. 「ちょっ、 ちょっ、 ちょっと待って、それダメでしょう」 (こんな風に言うよね) 그런 말이 자주 들려서 재미있고 즐거워요. 당연한 표현이지만 들으면 기뻐요.^^
5570 회색 7272 2016-09-27
어젯밤도 자기 전에 음독을 못한다. 아침 저녁에 혈압을 재어야 하니까 그것도 세트할까 했어요. 근데 그 것은 전혀 즐겁지 않아서 안 된 것 같아요. 뭔가 제가 좋아하는 것도 세트에 하면 습관이 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자기 전에니까 음식은 안되고, 좋은 아이디어를 없어요?
5569 회색 7890 2016-09-26
9월은 주말마다 했던 정리는 아직 멀었는데 좀 지졌어요. 10월은 쉬셔야 겠다. 11월이 되면 다시 할거야.^^ 10월은 음독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4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대요.(정말인지 해보자!)
5568 가주나리 6451 2016-09-26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은 도쿄에서 숙박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몸이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마 감기가 아니다고 생각하는데...
5567 회색 5607 2016-09-25
날씨 참 좋은 일요일이에요. 어제와 오늘은 동경에서 ' 일한 교류 축제'가 있대요.(뉴스를 봤어요.) 부럽다....저도 맛있는 한국오라클 먹고 싶어요. 기분 좋은 날이에요.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은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뭣입니까? 저는 미용?...가들이 되고 얼굴을 잘 보면, "어머?! 어떡해..." 몸만 아니라 피부도 피곤한 것 같아요.
5566 가주나리 9436 2016-09-24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5565 회색 11122 2016-09-24
음독이 지속하지 못한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해야 안되네요. 오늘부터 자기 전에 15 분간 해볼게요. 습관되고 싶어요. 이제 정말 가을이 된나봐요. 낮에 30도 정도 있어도 여름만큼 덥지 않아요. 덥다는 것이 공부를 안했던 이유가 아니지만 기분이 좋은 계절이 되면 공부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정리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싶어요~. 오늘도 아자!아자!!
회색 4923 2016-09-23
매일 점심시간 듣고 있는 라디오 방송을 집에서 들었어요. 그 방송은 오후의 2 시까지 했는데 회사에서는 항상 1 살까지만 듣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어요. 어제 우리 부모님이 점심을 일찍 드시기 때문에 그랬어요. 재미있게 들었는데,,,,,아~ 빨리 다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공부를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