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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티
  • 閲覧数: 3661, 2016-12-05 08:26:52(2016-12-02)
  •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6.12.03 06:44

    회사 엠티는 어때요?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있군요.
    우리 회사는 1박2일로 만년회가 있어요....그런 걸 아니죠?
    어떤 건지 또 써 주세요?
    아,,,,혹시 "ポットロ파티"라는 걸 아세요?

  • 누마

    2016.12.05 08:23

    안녕하세요?

    일본 망년회와 거의 똑같은 분위기 였어요.

    술 마시고 숙박하고 가까운 레저시설에서 놀고.

    방에서도 2차가 열리고 조금밖에 잠을 수 없는 것도 망년회외 비슷해요(*´꒳`*)

  • 가주나리

    2016.12.04 06:04

    한국에서 일하고 계셔서 힘들지만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 좋겠네요.
    몸 조심해서 화이팅 !
  • 누마

    2016.12.05 08:26

    감사합니다.언제까지 주재가 계속될지 아직 모르겠는데 즐겁게 열심히 일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14 회색 3762 2016-12-04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
5713 가주나리 11416 2016-12-04
일요일이다. 오늘은 저녁부터 비가 올 예보입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술 마실 예정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만 내일은 일이니까 과음에는 조심해야합니다.
5712 회색 7952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엠티 +4
누마 3661 2016-12-02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5710 가주나리 7992 2016-12-02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아마 저에게는 최대의 적은 두통 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5709 회색 6637 2016-12-02
대구에서 큰 화재가 있다던데 괜찮아요? 정보가 모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많이 걱정해요....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재에 사라졌으면 안되는데.... 가고 싶었는데.....아이고~, 아이고~~.
5708 가주나리 10205 2016-12-0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아니고 다행입니다. 어젯밤은 머리가 아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아프니까 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5707 회색 5810 2016-12-01
사이트가 좀 이상해.... 뭔가 있었던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은 괜찮으세요? 한국은 지금 흔들리고 있으니까 좀 걱정해요. .... 드디어 12월이 되는데 오늘 아침도 하나도 춥지 않아요. 그것도 이상해... 밤새 비가 내려니까 그런가? 아무든 바쁜 12월 다 같이 파이팅하자!!
5706 회색 8748 2016-11-30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5705 가주나리 8678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