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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
  • 閲覧数: 7093, 2018-05-27 05:53:50(2018-05-26)
  •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6 23:18

    아이고!! 계속 소리가 작으면 수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5.27 05:53

    그러네요. 잠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01 가주나리 7579 2018-05-28
오늘은 한국말 교실에서 공사가 실행될 예정이에요. 돈이 들지만 이것도 필요한 것이에요.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6800 가주나리 8202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실수 +2
가주나리 7093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6798 회색 8002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6797 가주나리 7690 2018-05-25
어제는 오카야에 갈 예정이었는데, 물건이 도착한 시간이 좀 늦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오늘 오카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책들을 가져 가고 교실의 청소도 하려고 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교실의 공사가 있으니까 그전에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6796 가주나리 8839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6795 회색 8557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6794 가주나리 10929 2018-05-23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6793 가주나리 6152 2018-05-22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6792 가주나리 7336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