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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병
  • 閲覧数: 3983, 2019-02-18 05:21:25(2019-02-16)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17 23:34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다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9.02.18 05:21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가주나리 3983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7075 가주나리 3937 2019-02-15
어제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교실을 해왔어요. 많은 고등학생들의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만든 게 아니지만 좋은 자료(교재) 덕분에 잘 할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3사의 신문사가 취재로 왔어요. 신문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으니까, 오늘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
7074 가주나리 4371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7073 가주나리 5982 2019-02-10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돼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있었어요 ! 오늘은 슈퍼에 식품을 사러 가거나 공부하거나 할 거예요.
7072 가주나리 6366 2019-02-09
어제는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돼요...
7071 가주나리 9707 2019-02-08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겠어요. 만들어야 되는 서류도 조금씩 진행시켜야 합니다. 내일은 마쓰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7070 가주나리 5447 2019-02-0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가 끝난 후 빨리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너무 바빴지만 다행히 시간 대로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바빠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7069 가주나리 5222 2019-02-06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오늘까지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튼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7068 가주나리 8568 2019-02-05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7067 가주나리 5584 2019-02-04
어제 비가 왔어요. 우리 지방에서 이 시기에 눈이 아니고 비가 오는 것은 드문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댁에 갈 거예요. 지난 달은 너무 바빴어요. 이 달도 지난 달정도가 아니지만 좀 바빠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