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
閲覧数: 4833, 2019-01-26 02:05:03(2019-01-25)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오지 못하고 미안해요.
사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지금은 아침인데 바빠서 또 와서 쓰려고 해요.
여전히 지금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한일을 보면 그렇게 바쁘지 아닐텐데 리고 생각해요.
올해의 내 생활은 QNS이에요.
Quilling 하고 Knitting 하고 Study 하면서 보내려고요.
자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일보다 취미가 중요하다고...^^
선생님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올게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
 | 선생님 | 29374 | 2019-04-01 | |||
|
| 선생님 | 25413 | 2019-01-04 | |||
|
| 선생님 | 25789 | 2019-01-03 | |||
|
| 선생님 | 26613 | 2019-01-01 | |||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540 | 2018-10-09 | ||
|
| 선생님 | 26736 | 2018-09-06 | |||
|
| 선생님 | 30124 | 2018-07-14 | |||
|
| 선생님 | 26988 | 2017-12-04 | |||
|
| 선생님 | 27837 | 2017-08-14 | |||
|
| 선생님 | 38600 | 2016-12-26 | |||
|
| 선생님 | 39812 | 2016-12-18 | |||
|
| 선생님 | 41394 | 2016-12-18 | |||
|
| 선생님 | 43238 | 2016-12-18 | |||
|
| 선생님 | 36900 | 2016-12-18 | |||
|
| 선생님 | 42395 | 2016-09-07 | |||
|
| 선생님 | 47533 | 2016-09-01 | |||
|
| 선생님 | 44717 | 2016-08-21 | |||
|
| 선생님 | 48016 | 2016-05-17 | |||
|
| 선생님 | 65790 | 2015-01-05 | |||
|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 ||||||
2019년의 계획이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