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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戦火の中へ"
  • 閲覧数: 6865, 2019-06-03 05:38:21(2019-06-03)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중 공부를 했어요.


    낮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갔다왔어요.


    오후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밤에는 한국영화 "戦火の中へ"를 봤어요.


    조선전쟁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였는데,


    이것도 좋은 영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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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35 가주나리 9133 2015-08-24
요즘 새벽이 날마다 늦게 되고 있어요. 가을이 거기 까지 오고 있는 것을 느껴요. 왠지 좀 외롭다. 오늘 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7234 회색 9132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7233 가주나리 9131 2014-02-20
이 월 이십 일 목요일. 어제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갔어요. 행은 국도로, 돌아는 고속도로를 운전해 봤어요. 어느 도로도 문제가 없었어요. 오늘 저는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7232 カムサ 9130 2012-12-18
1 년만에 만난 친구는 역시 친한 친구라서 그런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서로 바쁘게 사니까 자주 만나기 어려워요. 그래도 다음은 1월에 만날 약속을 했어요. 시간은 자기로 만들 걸.. 겨우 알았어요.
7231
Hu 9129 2012-11-24
遅れて韓流に乗りまして、11月から韓国語を習う決意をしました。独学でなかなか文字を覚えなくて困っています[:しょぼん:] 昨日このサイトを知り、さっそく第一課を見て、今日は第二と第三課を勉強しました。先生の授業を受けて、すんなり単語も頭に入るようになり、感激しています[:太陽:]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チューリップ:] どんどんやる気が出てきました[:音符:]
7230 회색 9127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7229 촣다 9126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7228 コリアンマスター 9126 2012-11-24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7227 회색 9124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7226 봄여름가을겨울 9124 2012-11-24
東方神起がカードフェイスにデザインされた<東方神起 MasterCard>が19日から募集を開始し、話題となっている。<オリエントコーポレーション>が発行するもので、東方神起の全国ツアーライブ会場で入会を受け付けているほか、オフィシャルサイトからも申し込みが可能だ。加入者は今年だけで1万人を超える見通し。   東方神起は19・20日の横浜アリーナを皮切りに、5月6日まで大阪、名古屋、福岡、広島、仙台、札幌、さいたまの8都市で17回のライブを行う<東方神起3rd LIVE TOUR 2008〜T〜>を行っている。
7225 クニツ 9123 2012-11-24
저 야자(夜10~11時まで学校から一人で勉強するもの,夜間自律学習を減らした言葉)를 어제 대타(代る)를 처음 해봤는데요, 뭐랄까, 지금까지 야자했던 아이들이 무지(とても) 존경스럽게 느껴졌어요 www 4-5시간 내내(ずっと) 앉아 있으니까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니까.. 그래도 일주일에 적어도 2~3번은 할거에요. 열심히 공부 해야죠!!(다음 시간에는 일본어 자격증 공부를 해야 겠네요!!) 파이팅!!(제가 학생이라서, 은어<隠語도 많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단어는 제가 옆에다가 뜻을 적어 놓을 게요)
7224
교훈 +4
가주나리 9122 2015-03-13
어제, 확정 신고를 끝냈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매년 생각하는데요, 평소부터 조금씩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당황하는 필요가 없는데. 올해야말로...
7223 가주나리 9121 2015-01-26
지난 주말 연수회가 끝났어요. 중요한 연수이었으니까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연수후 선배와 친구들과 같지 술을 마셨어요. 너무 마셨어서...숙취로 머리가 아팠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다른 연수로 처음 코치현에 갈 예정이에요. 열심히 하자.
7222 회색 9121 2012-12-26
따뜻한 방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샀어요. 근데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제 먹으면 안되네요. 전엔 연휴는 케이크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이 좀 무겁게 느껴요.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겠어요. 가끔, 아니 자주 그러게요. 아~,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라고. 일하고 있는 시간은 간식도 안먹고 열심히 하는데 휴일은 내내 뭔가 먹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요. 게다가 배 부르고도 눈이 먹고 싶어서 손이 나와버려요. 어떡해! 이 성격!! 한국어 공부와 다이어트는 영원의 테마다, 나한테는. 눈앞에 음식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는데요,뭐. 아~아.먹고 반성, 또 먹고 반성.바보같은 나를 웃어도 돼요. 세상에~~~!!!서울은 -15였어요?! 상상도 못한 만큼 춥겠네요! 그건 그렇죠, 냉장고보다 차갑잖아요!
7221 토끼양 9118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7220 가주나리 9117 2016-05-08
오늘 아침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바람도 그치고 온화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니까 느긋하게 지냅니다. 내일부터 다시 몸과 마음을 전환해서 열심히 갑니다.
7219 가주나리 9116 2014-04-29
사월 이십구일 화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쇼와의 날이에요. 쇼와는 일본의 연호의 하나예요. 현재 연호는 헤이세이이고 쇼와는 헤이세이의 전 연호예요. 그것은 조금 복잡해요.
7218 가주나리 9115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7217 가주나리 9113 2013-11-23
오늘은 십일월 이십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 저는 망년회에 갔어요. 지금까지 별로 이야기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그들 인생 경험나 고민을 안 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열심이 살아있는 모습에 아주 격려되었어요.
7216 회색 9112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