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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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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704, 2019-08-10 06:25:29(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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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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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kimjeyon | 14986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55 | 준준키치 | 15369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39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28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70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42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5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7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64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