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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뜻
  • 閲覧数: 7557, 2019-09-05 06:13:19(2019-09-05)
  •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 kesao 13689 2012-11-24
86 kesao 15310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1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904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14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1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8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15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4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92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