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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 여운
  • 閲覧数: 10810, 2019-11-03 07:47:57(2019-11-03)
  • 어제는 오전중에 수업을 하고 빨래를 했어요.


    오후에 할 일을 마친 뒤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제 본 영화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영화예요.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는 이야기인데, 그런 작품은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드물지 않아요.


    그 안에서도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있어서 이야기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배우는 처음 뵌 분이었는데 눈이 너무 인상적인 분이었어요.


    영화가 끝난 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게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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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67 회색 9862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7366
サンウ 6559 2012-11-24
7365 회색 6160 2012-11-24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7364
ミック 4532 2012-11-24
7363 ミック 6072 2012-11-24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7362 회색 6507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7361
ミック 5567 2012-11-24
7360 해창 6810 2012-11-24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7359 ミック 648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7358
ミック 4736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