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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좌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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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70, 2019-11-28 06:07:05(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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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좌가 끝났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분끼리 자유회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 매 번 즐겁게 회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어제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관장님께서 7 회 모두 출석한 수강자분에게 개근상으로써 작은 선물을 주셨어요.
대부분의 수강자가 개근상을 받은 걸 보고 저도 아주 기쁘고 행복했어요.
겨울 강좌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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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6 | 호박 | 2010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5 | 준준키치 | 1025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4 | 카나 | 1287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3 | おつぎで~す。 | 2132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2 | 준준키치 | 1194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1 | みき | 1388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9 | 메이 | 17168 | 2012-11-24 | ||
8908 | 준준키치 | 1908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7 | 준준키치 | 1885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