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330
昨日:
10,961
すべて:
5,355,366
  • 가을 강좌를 끝내고
  • 閲覧数: 6470, 2019-11-28 06:07:05(2019-11-28)
  • 가을 강좌가 끝났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분끼리 자유회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 매 번 즐겁게 회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어제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관장님께서 7 회 모두 출석한 수강자분에게 개근상으로써 작은 선물을 주셨어요.


    대부분의 수강자가 개근상을 받은 걸 보고 저도 아주 기쁘고 행복했어요.


    겨울 강좌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4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68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