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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8550, 2014-07-25 05:47:56(2014-07-21)
  • 칠월 이십일일 월요일.
    오늘아침은 흐려요.
    어제 니이가타에서 돌아왔어요.
    연수회는 아주 좋았어요.
    긴 거리를 운전해서 피곤했어요.
    하지만 기분전환을 할 수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7.25 01:58

    > 긴 거리를 운전해서 피곤했어요.

    -> 장거리 운전을 해서 피곤했어요.

    의미는 통하지만 '긴 거리 운전' 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고쳤어요.^^
  • 가주나리

    2014.07.25 05:47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186 얼간이 6515 2012-11-24
한글 어렵다! 천천히・・・천천히・・・
4185 가주나리 6515 2019-02-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밤에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4184 회색 6516 2014-10-05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바람이 아주 강해요. 베란다를 정리해서 준비했는데, 무슨 소리라도 모르지만 계속하는 소리 때문에 좀 무서웠어요. 태풍은 오늘밤에 통과할 것 같아요. 밖에는 아직 바람이 씽씽 불어 있어요.
4183
역할 +2
가주나리 6516 2015-02-0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구일 월요일. 새로운 일주일이 다시 시작해요. 오늘부터 일주일 아내와 아들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집과 우리 토끼를 지켜야해요. 책임이 무거워요...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어요.
4182 회색 6518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4181 べっきー 6521 201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비엔나는 아직 1 월 1 일이에요. 오늘은 첫눈 설날되었어요.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 궁도장은 하얗게 밝고 매우 아름답게 올해는 밝은 해가 될 것이 아닌가 기뻤어요. 하늘에서 멋진 선물로 시작된 나의 2016 년. 전향 적으로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나갈 년 싶다.
4180 가주나리 6521 2017-05-09
어제는 연휴 후의 첫 날이었으니까 좀 우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마음이 밝에 되었습니다. 일 라는 것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다 라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겠습니다.
4179 회색 6522 2012-11-24
퇴근 5분전에 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ぎょ:]우리 강아지가 집을 뛰쳐나가서 행방 불명이 됐다고...[:ぎょーん:] [:バイク:]집에 가는 길,걱정해서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허나 운전중 전화가 와서 강아지가 스스로 집에 왔다고 했어요... 그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집에 도착하고 강아지 모습을 볼 때까지 안심할 수 없었어요. 강아지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꼬리를 치고 있었다... 30 분정도 한마리로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어요. 모험했군요![:てへっ:] [:にこっ:]어쨌든 돌아와 좋았다...[:音符:] 지금은 내 옆에서 자고 있어요.[:いぬ:][:Zzz:]
4178 가주나리 6522 2013-11-14
오늘은 십일월 십사일 목요일. 안개가 짙은 아침이에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춥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인스턴트 커피만을 마시고 왔어요. 그러나, 그것은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어제 슈퍼마켓에서 레귤러 커피 분말을 사고 왔어요. 앞으로는 인스턴트는 중지해서 레귤러를 마실 거에요.
4177 회색 6522 2015-11-25
월급날이고 년말 복권 발매날이다. 복권 사러 가야 해요.(^^) 오랫동안 복권을 계속 샀는데 큰 당첨된다는 것은 없었어요. 근데말이에요, 사지 않으면 꿈도 못 꾸었잖아요. <신세>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이 말은 일본어 "신세즈(親切)",한국어 "친절"과 발음이 비슷해요. 친절을 받은 때도 귀찮게 만든 때도 사용하네요. 그래도 귀찮게 만든 때는, '폐를 끼치다'가 더 맞은 것 같아요.(그렇죠.)
4176 밤밤 6523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
4175
+2
한글아유 6524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4174 가주나리 6524 2014-12-17
오늘 아침은 바람이 강해서 추워요. 사무실에 오는 도중에 슈퍼에서 필요한 것을 사 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요. 밤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4173 가주나리 6524 2015-02-12
어제는 날씨가 좋고 따뜻해서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어요. 한시간 정도 걸었어요. 땀을 흘리고 기분이 좋았어요. 바람이 강해서 가끔 추웠지만 확실히 봄의 기운을 느꼈어요.
4172 회색 6526 2012-11-24
요새 좀 피곤하고 있는지 공부도 너~~~무 조금씩밖에 하지 않아요. 가끔,그런 때도 있어요.[:てへっ:] 그러나 마음이 편하게 생각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몇 번이나 그런 마음을 경험했으니까 알아요... 그럼 오늘은 칼러 펜의 잉크가 끊어졌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
4171 매고리다 6527 2012-11-24
초급6과 마셔 보세요.    飲んでみます。 마셔 봤어요.   飲んでみました。 써도 돼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써도 괜찮아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감기 걸려요[:汗:] 목이 아파요. 약을 마셔요. 오늘은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4170 カムサ 6527 2013-01-04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좀처럼 생각대로 공부할 게 할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게요.
4169 angyon 6528 2012-11-24
오늘 날씨가 맑았지만 너무 추웠어요...드디어 겨울이 오는 듯해요... 난 솔직하게 말하면 겨울이 제일 싫어하니까 어떻게 지낼가?좀 걱정이에요. 한국의 겨울은 일본 보다 춥다고 하니까 겨울에 대비하고 싶어요^^
4168 회색 6528 2015-03-06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침마다 오늘은 뭘 입어 갈까 해서 고민해요. 그러겠까지 많은 옷은 없는데....그래도요. 기온은 어떨까? 날씨는? 오늘은 바쁜지 없는지.... 여러분도 그렇죠? 저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기분을 올릴 위해 밝은 색을 선택해요!
4167 가주나리 6528 2016-06-20
사흘 만에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전환 해서 다시 일을 열심이 하겠습니다. 공부도 열심이 하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이 순간을 전력으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