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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쳤다.
  • 閲覧数: 13699, 2014-08-19 06:01:01(2014-08-18)
  • 오늘도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저는 아침에 많은 시간을 걸리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한다.
    그래도 스쿠터 타고 회사에 도착했으면 엉망이 되었다.
    내 머리카락은 취급하기 어려워요.

    그런 작은 일이라도 힘이 떨어졌어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4.08.18 21:11

    어?실수했다.

  • 선생님

    2014.08.18 21:54

    서울에도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스쿠터를 타고 가면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려서 엉망이 되기 쉽죠.

    힘내세요!^^
  • べっきー

    2014.08.19 04:30

    비엔나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요.
    머리카각을 정덩하는 것은 힘들죠.

    기운내세요
  • 가주나리

    2014.08.19 06:01

    여기서도 요즘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185 가주나리 9783 2014-08-17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내일 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할 거예요. 저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싶어요.
4184 회색 12904 2014-08-16
하루종일 어머님께서 기분이 진정할 때까지 옆에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가 어려워요. 내 방에 들어가면 강아지가 상냥한 눈으로 보고 있어요. 이렇게 주위에 온화해지는 존재가 되고 싶어. 기분이 시원하게 된 한국 드라마를 봐야 돼! 그런데 지금 뭘 방송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좀 전엔 장나라 씨가 좋아해서 '흔들리며 피운 꽃'(?)을 보고 있었는데.
4183 가주나리 6508 2014-08-16
비가 와요. 저는 지금까지 공부 때문에 미국과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었어요. 요즘 대만 드라마도 보기 시작했어요. 각국의 사람들의 개성나 문화의 차이를 알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어요. 일본사람은 감정을 별로 나타내지 않는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그것이 잘 알 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4182 회색 5119 2014-08-15
오늘은 오후부터 어떤 문제가 있다는지 어머님께서 화가나요. 그러니까 저 너무 피로해. 여러 가지 말씀하셔서 내 가슴이 아파요. 지금부터 뭔가 기분전환을 필요해. 병때문에 그런 건 알고 있지만 오늘은 좀 괴로웠어요.
4181 가주나리 6993 2014-08-15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맑아요. 나뭇잎이나 가지가 바람으로 흔들리고 있어요. 오늘도 공부하겠어요.
4180 べっきー 4710 2014-08-15
여러분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요? 나는 좋아해요. 한극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최근「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보고 시작했어요. 두근두근!
4179 회색 10597 2014-08-14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하면 확실에 알고 있는 사실이 나타났어요. 저는 발음이 잘 못하니까 받침을 잘 못쓰는 때가 많아요. 역시 발음은 중요이다! 자~,공부 열심히 하자!
4178
가족 +4
가주나리 9553 2014-08-14
어제는 오랜만이 어머니 집에 갔어요. 오랜만이 어머니와 남동생을 만났어요. 그들은 건강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기뻤어요. 그들 얼굴을 봐서 저는 앞으로도 노력하려고 생각했어요.
4177 べっきー 8262 2014-08-14
오늘은 배가 아팠다. 지난 주 사던 김치를 먹었기때문에 일까? 내일도 많은 일이있어. 아---우울다---
4176 회색 17089 2014-08-13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시력만 아니라 많은 검사를 받았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왼쪽의 눈으로 가까이를 보고 오른쪽의 눈으로 먼 곳으로 보고 있었대요! 게다가 난시까지있대요. 여러 가지 검사하고 얘기하고 컴퓨터나 뜨개질을 할 때 불편을 없는 정도로 안경을 만들기로 했어요. 십 일 후에 완성된대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