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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파이팅 !
  • 閲覧数: 9614, 2014-08-21 05:53:20(2014-08-19)
  • 어젯 밤은 너무 더워서 잘 잘 수 없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좀 강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 우제국과 은행에 가요.
    저녁에는 회의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コメント 2

  • べっきー

    2014.08.21 04:42

    직장 수고하세요~^^
    나가노에 갔어요?
    어~~~~,나가너는 내 고향때무네 부러워요.
  • 가주나리

    2014.08.21 05:53

    그랬어요?
    저도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09 영미 6514 2012-11-24
신승아 선생님이 말하는 "들어 보세요"가 정말 예쁘다[:love:]
4208 회색 6517 2014-10-05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바람이 아주 강해요. 베란다를 정리해서 준비했는데, 무슨 소리라도 모르지만 계속하는 소리 때문에 좀 무서웠어요. 태풍은 오늘밤에 통과할 것 같아요. 밖에는 아직 바람이 씽씽 불어 있어요.
4207 회색 6518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
4206 운쳬 6518 2013-01-12
어젯밤은 최저 기온이 -10도였어요. 정말 추웠다! 자고 있는때 머리가 쌀쌀했어요. 오늘은 털실 모자를 쓰고 잘까요? 마치 산타 할아버지처럼...흐흐흐.
4205
역할 +2
가주나리 6520 2015-02-09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구일 월요일. 새로운 일주일이 다시 시작해요. 오늘부터 일주일 아내와 아들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집과 우리 토끼를 지켜야해요. 책임이 무거워요...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어요.
4204 가주나리 6522 2013-03-18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고있어요. 지난 토요일 첫 온라인 영어 회화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그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부드럽게 말할 수 없었어요. 저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것을 안 적이 수확이에요.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4203 가주나리 6522 2019-07-25
어제는 너무 무더웠어요. 겨우 여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젯밤은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였어요. 이번엔 받침의 발음을 끝낸 후 문법에 들어갔어요. 그 밖에 간단한 회화와 자기소개도 해봤어요.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은 반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한국말을 배우는 분들도 빠른 시기부터 말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요즘 깨달았어요. 다음회부터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4202 가주나리 6523 2019-04-10
일기예보에서 오늘은 눈이 올다고 했지만, 설마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정말 눈이 내리고 있어요. 아마 조만간 비가 될 거예요. 오늘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오실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열심히 하겠어요 !
4201 가주나리 6524 2014-06-04
유월 사일 수요일. 흐려요. 저는 지금 아직 조금 졸려요. 어제 밤 도쿄에서 늦게 돌아왔기 때문에요. 오늘은 연수회의 자료를 완성시켜야 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4200
+2
한글아유 6526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4199 가주나리 6526 2015-02-12
어제는 날씨가 좋고 따뜻해서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어요. 한시간 정도 걸었어요. 땀을 흘리고 기분이 좋았어요. 바람이 강해서 가끔 추웠지만 확실히 봄의 기운을 느꼈어요.
4198 회색 6526 2015-11-25
월급날이고 년말 복권 발매날이다. 복권 사러 가야 해요.(^^) 오랫동안 복권을 계속 샀는데 큰 당첨된다는 것은 없었어요. 근데말이에요, 사지 않으면 꿈도 못 꾸었잖아요. <신세>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이 말은 일본어 "신세즈(親切)",한국어 "친절"과 발음이 비슷해요. 친절을 받은 때도 귀찮게 만든 때도 사용하네요. 그래도 귀찮게 만든 때는, '폐를 끼치다'가 더 맞은 것 같아요.(그렇죠.)
4197 가주나리 6526 2018-12-05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했어요. 낮에는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힘내고 싶어요.
4196 밤밤 6527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
4195 angyon 6528 2012-11-24
오늘 날씨가 맑았지만 너무 추웠어요...드디어 겨울이 오는 듯해요... 난 솔직하게 말하면 겨울이 제일 싫어하니까 어떻게 지낼가?좀 걱정이에요. 한국의 겨울은 일본 보다 춥다고 하니까 겨울에 대비하고 싶어요^^
4194 매고리다 6528 2012-11-24
초급6과 마셔 보세요.    飲んでみます。 마셔 봤어요.   飲んでみました。 써도 돼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써도 괜찮아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감기 걸려요[:汗:] 목이 아파요. 약을 마셔요. 오늘은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4193 얼간이 6529 2012-11-24
한글 어렵다! 천천히・・・천천히・・・
4192 べっきー 6529 201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비엔나는 아직 1 월 1 일이에요. 오늘은 첫눈 설날되었어요.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 궁도장은 하얗게 밝고 매우 아름답게 올해는 밝은 해가 될 것이 아닌가 기뻤어요. 하늘에서 멋진 선물로 시작된 나의 2016 년. 전향 적으로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나갈 년 싶다.
4191 가주나리 6529 2017-08-12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190 カムサ 6530 2013-01-04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좀처럼 생각대로 공부할 게 할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