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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 閲覧数: 13597, 2014-09-24 06:07:32(2014-09-23)
  •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4.09.23 14:10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내내 열심이 일해서 공부도 하고 쉬운 시간도 잡고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예정도 없고 날씨도 좀 나빠서 공부할 시간이 있어요!
    기뻐요!
    그리고 오늘은 "文の日".
    편지를 보냈어요.
    역시 메일보다 편지가 좋아해요.
  • 선생님

    2014.09.23 22:24

    그렇군요. 편안한 하루 되셨어요?^^
  • 가주나리

    2014.09.24 06:07

    회색 씨,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편안한 휴일였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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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
회색 11546 2014-10-15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되고 제일 추워요. 그래서 허리와 발이 좀 아파요. 강아지랑 산책 가면 별이 아주 아름다워요. 아~,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것 같구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 갑자기 생각났다. "こっちにおいで"と"あちこち" 이쪽으로 와요. 이리 와요. 여기 와요.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리 저리.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4279 가주나리 15782 2014-10-14
어제 밤은 비가 격렬하게 내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치고 있습니다. 날씨는 이제부터 어떻게 될 것입니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밤에는 공부하겠습니다.
4278 회색 14432 2014-10-13
태풍이 통과해서 하늘이 바뀌다. 서늘한 바람이 되고 드디어 가을이 오는 느낌이에요. 태풍은 아까까지의 날씨가 거짓말 처럼 변화하잖아요. 저녁 산책하면 푸른 하늘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감이 눈에 들어와요. 여러분도 태풍이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4277 가주나리 12931 2014-10-13
새벽전 부터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태풍이 가까워지고있는 것입니까? 어제 저는 다시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그저께는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까, 어제는 오전 10 시전에 갔어요. 그래서, 저는 두 가게에서 메밀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에서 스물 정도의 가게가 있어서 모든 가게에 가는 것은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기가 있는 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라는 맞아요. 내년도 가고 싶어요.
4276 회색 8004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4275 가주나리 6386 2014-10-12
어제 저는 처음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메밀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장에는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 각 부스의 앞에는 메밀을 기다리는 긴 사람의 열이 ! 저는 메밀을 먹는 것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축제는 오늘도 내일도 개최되고 있어요. 모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빈 시간을 노려 다시 가볼까.
4274 회색 6386 2014-10-11
쇼핑을 간다면 오늘 밖에 없어서 문방구에 갔다왔어요. 세 시간 정도 천천히 구경하다가 안 샀어요. 잘 생각해서 정말 필요한 것을 사려고 오늘은 참겠어요. 지금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무서워요. 남은 휴일은 아마도 집에 있을 것 같은데 오늘부터 숫자를 연습해야 해요! 아자!아자!파이팅!!
4273 가주나리 14359 2014-10-11
마츠모토 성이 제 사무실 앞에 있어요. 오늘 부터 거기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돼요. 저는 메밀이 좋아요. 그런데 메밀 축제는 간적이 없어요. 이번은 가볼까...
4272 회색 8242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4271 가주나리 7327 2014-10-10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