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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1969, 2014-10-20 22:54:00(2014-10-19)
  • 시월 십구일 일요일이에요.
    날씨가 좋다.
    어제 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다.
    그 친구와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 때문에 아주 기뻤어.
    많이 이야기해 많이 맥주를 마셨다.
    즐거운 밤이었어.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4.10.20 22:54

    > 많이 이야기해 많이 맥주를 마셨다.

    ->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맥주를 마셨다.

    좋은 시간이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15
빙어 +1
운쳬 6461 2013-01-10
오늘 남편이 빙어 를 낚아왔어요. 와가사기는 한국말로 빙어라고 하나봐요. 빙어 氷魚라고요. 과연..... 그런데, 빙어가 100마리 쯤 있어요. 오늘 저녁부터 매일 먹어야지!(^_^;)
4314 가주나리 6462 2015-01-28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했어요. 오늘도 그렇게 될 거예요. 요즘 제 일이 한가해요. 연수는 바빠는데... 일이 한가한 때는 공부해야. 오늘도 화이팅 !
4313 가주나리 6462 2016-09-30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4312 가주나리 6463 2018-12-06
이 여름 사무소를 마쓰모토에서 오카야에 이전한 영향에서 그동안 계속 새로운 일이 없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요즘 조금씩 이 지방의 사람들에서 상담이나 의뢰를 받도록 돼왔어요.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石の上にも三年"라는 말을 믿고 꾸준히 살아 가고 싶어요.
4311 회색 6465 2014-12-18
어제는 사쿠라지마 눈경치가 아름다웠어요. 아주 추웠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좀 기뻤어요. 운전면허 갱신 연락이 왔어요. 아칙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그런 시기가 왔어요. 겨울휴가가 되면 해야 겠다!
4310 창태 6466 2012-11-24
회색 씨 피곤해 날도 메시지를 쓰십니다. 정말로 반가워요. 저의 힘이 될 수 있어요. 오늘많이 공부할 수 있어면 조금 존경어의 공부도했어요.
4309 회색 6466 2015-03-25
이 달은 월금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별로 사고 싶은 걸 있는 게 아니지만.... 근데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추운 지방만큼이 아니지만...) 이렇게 춥다 따뜻하다 하면서 벚꽃이 피운지도 모르겠네요. 강가가 핑크에 되는 것이 기대돼요. 매일매일 그 강가 옆에 있는 신호로 멈추할 때마다 확인하고 있거든요. 아침 저녁은 춥지만 낮엔 봄이 오는 걸 느껴요!!
4308 융민☆ 6467 2012-11-24
오늘은, 나의 생일입니다 [:女性:][:音符:] 딸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love:] 가족과 친구가「생일 축하합니다! 」메일을 주었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四葉:]
4307 kanna 6468 2012-11-24
[:ダイヤ:]겠 明日映画を見に行きます。 내일 영화 를 보러 가겠습니다. 天気がいいのでたくさん洗濯するつもりです。  날씨가 좋아서 많이 빨래 하겠어요. これ以上できません 더이상 못 하겠어요.   [:ダイヤ:]ㄹ不規則 고르다 [:右:] 골라요 選ぶ 누르다 [:右:] 눌러요 押す 마르다 [:右:] 말라요 乾く、渇く 나르다 [:右:] 날라요 運ぶ 어지르다 [:右:] 어질러요 散らかす
4306 선생님 6468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4305 회색 6468 2016-02-06
어제는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폭발해서 놀랐어요. 활화산이라는 걸 잊었는데 안음 오래 동안 폭발하지 않았으니까 드디어... 여기에 산 사람은 이 모습이 익숙해요. 저는 이번 주는 너무 피곤해서 지금은 좀 몸이 나른하다. 이런 때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 오늘은 좀더 추운 느낌이에요.(저만 그런가?) 아까 텔레비전에서 자연을 상태로 일한 사람들을 보면 저도 여러 모로 귀찮게 여기지 말고 하나하나 정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여긴다. 세상은 뭐든지 빨게 됐는데 사실은 그렇게 사는 건 정답이 아닌지.....
4304 가주나리 6468 2018-12-28
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4303
낮잠. +2
회색 6469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4302 회색 6471 2012-11-24
[:しょぼん:]사람은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 있나 봐요. 기쁜 때도 힘든 때도 있잖아요. 힘든 것부터 도망치면 안 돼지도 모르지만, 가끔 잊고 싶어요.[:しくしく:] 저는요,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면 기쁜 일은 몇 배가 되고, 힘든 일은 잊어버렸어요. 나한테는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요.[:love:]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어제 서점에 가서 어느 책을 사버렸어요. 그것은 "처음으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ぎょ:][:汗:] 한국어 공부 시작할 때 영어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들었는데 그 때는 할 수 없었어요.[:×:] 이번에 산 책을 읽어보면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타났어요. 혹시라도 생각하고 사버렸어요. 할까 말까 아직 모르겠어요.[:にひひ:]
4301 가주나리 6471 2015-06-15
오늘 아침은 저는 집과 사무실의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제 달의 반이 지났어요. 세째 주가 시작됐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4300 가주나리 6471 2018-05-22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4299 가주나리 6472 2015-01-21
오늘 아침도 추워요. 영하 5도 였어요. 저는 춥기가 싫어요. 오늘은 몇몇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98 なな 6473 2012-11-24
안녕하세요?[:星:][:四葉:] 천상지희と동방신기大好きな나나 입니다[:花:][:ダッシュ:] 久しぶりに日記書いてみたァ[:チョキ:][:ダイヤ:] 今日はやっと入門編の14課まで終わったょ[:音符:][:love:] 明日は高校の入学式だ-[:チューリップ:][:太陽:] これからも한국어頑張るぞっ[:ねこ:][:汗:]
4297 히사^^ 6473 2012-11-24
안녕하십니까[:パー:] 나는 히사 입니다 오늘 부터 한국어 를 배우다[:初心者:] 잘부탁합니다
4296 가주나리 6473 2016-12-22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도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친구와 함게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니까 지금부터 아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