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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
  • 閲覧数: 9290, 2014-10-22 05:46:13(2014-10-21)
  • 오늘은 화요일.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10.21 18:49

    서울은 계속 비가 오고 있어요. ㅠ.ㅠ
  • 가주나리

    2014.10.22 05:46

    오늘아침은 또 비가 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77 가주나리 12931 2014-10-13
새벽전 부터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태풍이 가까워지고있는 것입니까? 어제 저는 다시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그저께는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까, 어제는 오전 10 시전에 갔어요. 그래서, 저는 두 가게에서 메밀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에서 스물 정도의 가게가 있어서 모든 가게에 가는 것은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기가 있는 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라는 맞아요. 내년도 가고 싶어요.
4276 회색 8004 2014-10-12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냐,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거의 내리지 없고 바람의 태풍이다! 베란다에 나가보면 울짱을 잡아서 앉아 버렸어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4275 가주나리 6385 2014-10-12
어제 저는 처음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메밀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장에는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 각 부스의 앞에는 메밀을 기다리는 긴 사람의 열이 ! 저는 메밀을 먹는 것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축제는 오늘도 내일도 개최되고 있어요. 모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빈 시간을 노려 다시 가볼까.
4274 회색 6385 2014-10-11
쇼핑을 간다면 오늘 밖에 없어서 문방구에 갔다왔어요. 세 시간 정도 천천히 구경하다가 안 샀어요. 잘 생각해서 정말 필요한 것을 사려고 오늘은 참겠어요. 지금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무서워요. 남은 휴일은 아마도 집에 있을 것 같은데 오늘부터 숫자를 연습해야 해요! 아자!아자!파이팅!!
4273 가주나리 14357 2014-10-11
마츠모토 성이 제 사무실 앞에 있어요. 오늘 부터 거기에서 메밀 축제가 개최돼요. 저는 메밀이 좋아요. 그런데 메밀 축제는 간적이 없어요. 이번은 가볼까...
4272 회색 8237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4271 가주나리 7306 2014-10-10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270
감기 +3
べっきー 8272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4269 회색 6935 2014-10-09
오늘은 한글날...내 생각을 써 볼게요. 먼저 한국어는 미인을 만들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웃은 얼굴으로 말하면 잘 될 것 같아서요. 다음은 제가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던 발음을 성실하게 임하고 아는 것을 써 봐요. 요새 발음을 다시 공부해요.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그 안에서 "어, 여"가 어려워서 많이 의식했던데, 진짜 어려운 말은 "여, 요" 였어요. 하지만 입 모양을 의식하여 말하면 괜찮아요. 일본어 발성하고 비슷한 말은 "ㅔ, ㅑ" 라고 생각해요. 제가 제일 어려운 것은 "ㄱ"... 그리고 "ㅅ, ㄴ" . ㄱ: 목에서 발음은 진짜 어려워요. ㅅ: 발성이 높게 되고 숨이 많이 나와버려서 "ㅆ" 같은 소리가 돼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일본어 "ん"는 "ㅇ" 같아요. 그러니까 "ㄴ"가 어려워요. 받침의 " ㅁ, ㄴ, ㅇ" 도 그래요. "ㄴ"가 잘못하는 걸 알아서 연습해요. 요령을 알아서 많이 연습해야 꼭 잘될 거야. 지금까지 "이런 느낌, 이 정도로 좋을까?"해서 그냥 흉내내고 연습하고 있었지만 그건 안 되겠네요. 역시 기본이 중요예요. 하나하나 자~ㄹ 알아보고 연습하면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게 돼요. ......어때요? 내 말은 틀려요? 선생님, 지금쯤 기본이냐?라고 놀라시죠. 죄송합니다. 기본을 깨끗하게 되지 못하는 결과가 이거예요. 그래도 포기하자 말고 계속 도전할게요~! ...........끝....마지막까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4268 가주나리 8176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