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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것
  • 閲覧数: 10111, 2014-10-24 06:04:05(2014-10-22)
  • 오늘 아침은 또 비가 와요.
    어제밤은 회의에서 늦었어요.
    조금 피곤했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알아요.
    하지만 회의에서 소극적인 것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는 생각이 안 맞아요.
    그러나 저는 이야기가 서툴러서 그런 사람과 잘 논의할 수가 없어요.
    중요한 회의이지만...
    슬프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4.10.23 15:20

    맞아요.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논의하는 건 어려워요.

    힘내세요!^^
  • 회색

    2014.10.23 20:30

    가주나리 씨, 힘내세요.
    진지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가 봐요.
    휴식이 필요한 느낌이네요.
    내일 내 일기를 꼭 읽으세요.(지금은 비밀이에요.)
  • 가주나리

    2014.10.24 06:04

    선생님, 회색 씨,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72 회색 8243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4271 가주나리 7330 2014-10-10
어제는 밤 늦게 까지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270
감기 +3
べっきー 8279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4269 회색 6938 2014-10-09
오늘은 한글날...내 생각을 써 볼게요. 먼저 한국어는 미인을 만들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웃은 얼굴으로 말하면 잘 될 것 같아서요. 다음은 제가 오래동안 고민하고 있던 발음을 성실하게 임하고 아는 것을 써 봐요. 요새 발음을 다시 공부해요.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그 안에서 "어, 여"가 어려워서 많이 의식했던데, 진짜 어려운 말은 "여, 요" 였어요. 하지만 입 모양을 의식하여 말하면 괜찮아요. 일본어 발성하고 비슷한 말은 "ㅔ, ㅑ" 라고 생각해요. 제가 제일 어려운 것은 "ㄱ"... 그리고 "ㅅ, ㄴ" . ㄱ: 목에서 발음은 진짜 어려워요. ㅅ: 발성이 높게 되고 숨이 많이 나와버려서 "ㅆ" 같은 소리가 돼요. 그리고 제가 하는 일본어 "ん"는 "ㅇ" 같아요. 그러니까 "ㄴ"가 어려워요. 받침의 " ㅁ, ㄴ, ㅇ" 도 그래요. "ㄴ"가 잘못하는 걸 알아서 연습해요. 요령을 알아서 많이 연습해야 꼭 잘될 거야. 지금까지 "이런 느낌, 이 정도로 좋을까?"해서 그냥 흉내내고 연습하고 있었지만 그건 안 되겠네요. 역시 기본이 중요예요. 하나하나 자~ㄹ 알아보고 연습하면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게 돼요. ......어때요? 내 말은 틀려요? 선생님, 지금쯤 기본이냐?라고 놀라시죠. 죄송합니다. 기본을 깨끗하게 되지 못하는 결과가 이거예요. 그래도 포기하자 말고 계속 도전할게요~! ...........끝....마지막까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4268 가주나리 8181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67 회색 6176 2014-10-08
신기한 하늘. 봤어? 봤어? 월식!! 사실은 오늘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별똥별을 봤어요.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운 하늘... 저는 오늘은 많이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요. 여러분도 그렇다면 좋겠는데.
4266 가주나리 12547 2014-10-08
어제 보다 더욱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 일을 해서 출발하려고 해요. 회의후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4265 회색 8419 2014-10-07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발음의 연습은 곧 질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하고 있어요. 내 입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하나하나 발음하거나 단어를 말하거나 해요. 문장은 아직 술술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것이 하나 생겼어요. 그것은 받아쓰기가 잘될 것 같아요. 아마도 "ㅂ, ㅁ, ㅇ,ㄴ" "ㅊ, ㅈ" 같은 소리의 차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 더 열심히 해야 돼!
4264 가주나리 13930 2014-10-07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밤은 늦게 까지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63 べっきー 8901 2014-10-07
오랜만이에요. 케른텐주 에 취재하로 갔어요. 처음 취재였으니까,매우 긴장했어요. 독일어오 취재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남변이 도와줬어요. 일본분에게의 취재 에서 는, 오랜만에 일본오를 이야기했어서 , 정말 기뻐써요. 그들의 훈련 죵료파티 에서는 일본의 연회 같이 그리운 생각 있어요. 여러분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촣은 가사에 마무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