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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내리고 있어요.
  • 閲覧数: 8856, 2014-11-25 05:40:40(2014-11-25)
  •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이에요.

    십일월 마지막 주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좀 이상해요.

    이 휴일 삼일동안 제 생활을 시간마다 잘 생각하고 계획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계획을 꼭 만들어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4.11.25 05:40

    회색 씨,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우리 지방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어서 따뜻해요.
    이번주도 화이팅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96 회색 8924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4395 가주나리 10148 2014-12-23
오늘 아침 저는 목욕탕에 갔어요. 이른 아침은 값이 싸고 혼잡하지 않아요.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4394 가주나리 6854 2014-12-22
오늘은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드디어 올해 마지막 일주일을 맞이했어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4393 회색 6191 2014-12-22
오늘은 십구년의 한번있는 태양과 달이 같이 부활하는 특별한 날이었대요. 지금까지 몇번이나 지날텐데 몰라서 오늘 처음에 알았어요. 마침 지난 주말에는 공부 안했으니까 저도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고....
4392 가주나리 5398 2014-12-21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그저께 연말 선물로 게를 받았어요. 어제 그것을 먹었어요. 아니, 그것과 싸웠어요. 먼저 등 껍질을 벗겨서 뇌를 먹다.(게된장 라고 불러요.) 다음, 부엌 칼로 모두 팔과 다리를 절단한다. 그후 부엌 칼로 팔과 다리의 껍질을 자르고 열다. 마지막으로 고기를 폰즈에 찍어서 먹다. 너무 맛있어요.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저는 승리할 수가 있었어요.
4391 회색 7887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4390 가주나리 5945 2014-12-20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기온이 3도에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4389 가주나리 6056 2014-12-19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추워요. 영하 6도.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회의 의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목이 안 좋아요... 만약 좋지 되지 않으면 내일 진료소에 가려고 해요.
4388 회색 5662 2014-12-19
눈 경치가 예쁘다고 말은 말하지 말아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같이 노력해서 좋은 정월이 되도록 해야 겠네요. 여러분....괜찮으세요? 힘내세요!
4387 가주나리 8650 2014-12-1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였어요. 어젯밤 조금 눈이 왔어요. 그러나 올해는 지금까지 눈이 적어요. 다행이다. 작년은 너무 많은 눈이 왔어서 힘들었어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