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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소중히
  • 閲覧数: 11986, 2014-11-26 06:09:08(2014-11-25)
  •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4.11.26 04:58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기온이 7도...?! 그래도 따뜻해?
    제가 사는 곳은 어제는 23도까지 됐어요~.
    최저 기온도 그렇게 늦지나 않아요.
    서로 몸 조심해서 열심히 살자.
  • 가주나리

    2014.11.26 06:09

    고마워요, 회색 씨.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16 회색 5605 2015-01-06
어제보다 더 따뜻해요. 그리고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정말 겨울인가? 라는 처럼이에요. 몸 상태는 좋아, 근데 천천히 열심히 살자!!
4415 회색 4876 2015-01-05
어제까지 허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근데 신기하네, 오늘 아침은 괜찮아졌어요. 아~,다행이다. 회사에 갈 수 있는가 봐요. 허리가 아픈 때 서도 앉아도 아팠어요. 공부도 집중하지 못했으니 한국 드라마를 계속 봤어요. 그러면 머리 속은 한국어로 가득해요.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예요.(^^)앗싸!! 몸을 조심해서 열심히 할 거예요. 여러분도 2015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4414 가주나리 5876 2015-01-03
일월 삼일 토요일. 좋은 아침. 맑아요, 하지만 너무 추워. 오늘은 친구들과 술을 마실 거예요. 신년회 거든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4413 가주나리 9967 2015-01-02
오늘 아침은 너무 너무 춥다. 영하 8도. 자동차 앞 유리가 얼리고 녹는위해 시간이 걸렸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하자. 화이팅.
4412 회색 5865 2015-01-02
운동을 아하고 먹고 또 먹기 때문에 몸이 좀 무거워요.... (아~, 이제 안 먹어!) 저는 매년에 1월 2일에 정월의 첫 참배했습니다 부적을 사요. 이따가 나가겠어요.
4411 가주나리 6246 2015-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열심히 살자 !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4410 회색 5734 2015-01-01
"지금 눈이 앞에 있는 것으로 열심히 다 해!" 2015년은 그런 마음으로 1분1초를 소중하게 보내자!! 그렇게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면 좋은 하루 하루가 되겠지. 우리 지구가 우주에서 보이는처럼 진심으로 아름다운 지구가 될 것을 원합니다.
4409 회색 5388 2014-12-31
어제까지 설의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하기 때문인가? 아이고~, 허리가 아프다!! 그래도 준비 다 됐으니까 좋아...좀 가벼운 운동해야 지! 그리고 한 나쁜 습관을 끊었어요. 그거 알아요? 사람은 웃는 얼굴을 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그러니까기분이 나쁜 때 제가 하는 방법이 있어요. 입에 연필같은 걸 가로로 물으면 국악이 오르고 웃는 얼굴이 돼요. 그래서 저는 작은 막대기로 "뭐든지 할 수 있어. 막대기"를 만들었다! 웃으면서 행복한 섣달 그름이 되세요~~!
4408 가주나리 6201 2014-12-31
십이월 삼십일일 수요일 좋은 아침. 오늘은 섣달 그믐 날이에요. 올해는 많은 것이 있었어요. 모든 것이 저에게 중요한 것이에요. 내년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년이 될 것을 원해요.
4407
안개 +1
가주나리 11470 2014-12-30
오늘 아침은 안개가 자욱해요. 올해도 앞으로 이틀 뿐만에 되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후에는 식품 등을 사러 가요. 오늘과 내일, 최선을 다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