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39
昨日:
11,368
すべて:
5,251,091
  • 하루를 소중히
  • 閲覧数: 11979, 2014-11-26 06:09:08(2014-11-25)
  •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4.11.26 04:58

    가주나리 씨, 안녕하세요?
    기온이 7도...?! 그래도 따뜻해?
    제가 사는 곳은 어제는 23도까지 됐어요~.
    최저 기온도 그렇게 늦지나 않아요.
    서로 몸 조심해서 열심히 살자.
  • 가주나리

    2014.11.26 06:09

    고마워요, 회색 씨.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86 가주나리 6388 2015-06-01
오늘 아침은 맑고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새로운 달이 시작됐어요. 이 달은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의 달이에요. 오늘부터 적극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4385 떡볶이 6389 2012-11-24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4384 회색 6390 2015-04-14
지금도 계속 보고 있는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순수한 사랑은 너무힘들고 아름다워요. 그런 마음으로 가지고 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어떤 장면도 생각하는 일이 많아서 저는 그렇게 진지하게 살고 있는지 드라마를 볼 때마다 생각해요. 설마 설마하는 믿을 수 없는 시작이었다가 내 마음에 딱 맞았어요. 그래도 숨 막힌 장면이 많아 마음이 아프다~.
4383 회색 6391 2015-08-13
별휴가지만 아침은 평소대로 일찍 일어났어요. 쓰레기를 버리고 강아지랑 산책할 때문이에요. 비가 그치고 하늘이 예쁘다고 우러러보면 별똥별이 보였어요.(^^)v 14일까지 배르세우스 유성군이 잘 보였대요. 여러분도 하늘에 우러러보세요!!
4382 ななとみい 6392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です。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거는 일본예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십이에요.
4381 가주나리 6392 2014-05-12
오월 십이일 월요일. 바람이 강해요. 나뭇잎이 흔들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배출했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4380 가주나리 6392 2018-05-20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예요. 앞으로 한국말 강사가 될 위해 이메지를 바뀌고 싶어요. 지는 지금까지 자신에 외모에 무관심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싶어요. 헤어 스타일이나 복장에도 신경을 쓰려고 해요.
4379 회색 6394 2012-11-24
[:ぎょ:]아이고~눈이 와서 놀랐어요![:雪:] 오늘은 내 인생...아니,이건 조금 오버인 표현이네요.(^^;)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랑 관계되어 와서 생각했던 일을 얘기해요. 가족들부터 시작돼서 학교,회사...수 많은 사람이랑 만났어요. [:てへっ:]나쁜 사람에게 만나지 없이 행복하게 살고 왔었어요. 한국드라마에 자주 나타날 심술쟁이에도 만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리고 요새 생각하는 것은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사는 게 제일 중요"라고 . HANGUK.jp도 나에게는 좋은 만남이거든요![:ぽわわ:][:love:] 공부를 하지 않은 때도 일기를 못 쓰는 때도 여러분들이 쓰는 것을 봐서 공부가 돼요. [:むむっ:]질문방도 "그래,그래..."나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봐요. 오늘 처럼 조용한 날은 마음도 차분하게 돼요.[:ぽっ:]
4378
과제 +1
가주나리 6394 2015-02-06
어제는 내년도 신 이사를 위한 회의가 있었어요. 저도 그 일원하니까 회의에 출석했어요. 우리에는 많은 과제가 있어요.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싶어요.
4377 angyon 6395 2012-11-24
오늘부터 3일 동안 다른 방친구들은 여행에 갔으니까 방에 나 혼자 밖에 없어요... 진짜 조용하니까 슬퍼요...하지만 선물에 기대하고 기다리자~~ 아아아,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거든.
4376 rato 6395 2012-11-24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의 근황을 알려고 facebook를 시작했어요. 학생들은 다 즐겁게 지내고 있어서 안심됐어요. 근데 facebook 좋네요[:love:] 대학생이 사용하는 한국어를 알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코멘트는 한국어로 써도 되고 일본어로 써도 돼요. 번역기능도 있어요. 친구가 많은 사람의 facebook는 한국어도 일본어도 영어도 있고 재미있어요[:音符:]
4375 회색 6395 2012-11-24
즐거운 일을 찾는 게 아니라 지금을 즐겨 보면 좋겠다고 해요.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니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언제 였던지 싫다 싫다고 하면서 행동하지 말라고. 저는 좀 싫은 일이 생겼으면 입에 힘을 넣고 미소를 만들어요. 그걸 하면 조금만 기분이 좋게 돼요. 나는 머리가 안 좋고 얼굴도 잘 생기지 않니까 미소로 일하야 돼요. 그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 아닌가요?!!
4374 주리 6396 2012-11-24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해서 2개월째 。。。。 韓国語を習いはじめて2ヶ月目。。。 전혀 얘기 할 수 없다 全然話せない。。。 순간에 말이 안 나와 咄嗟に言葉が出てこない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 どうゆうふうに勉強すればいいのか・・・ 모르겠다・・・・・・・
4373 가주나리 6396 2020-08-03
어제는 아침에 사무실의 청소를 했다. 점심을 먹은 뒤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오후 소나기가 왔다. 소나기가 그친 뒤 산책을 했다.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4372
+1
준아 6397 2012-11-24
다녀 왔습니다 준아 돌아 왔습니다 ^ ^[:にひひ:] 역시 더 여기서 한국어 많이 배우고 싶어요.[:love:][:ハート:] 라고 말하는 것으로 오늘의 일기 쓰고 릴까... ^ ^[:にかっ:] 오늘 어제보다 좀 주운 느낌이 됐지만... 앞으로 날이 갈수록 추워지네요...[:雪:] 근데 일본에서 추운 겨울 라하면 코타츠로 귤이군요!? 이게 당연히죠!?ㅎㅎ 한국이라면 온돌일까!? 난 바닥 난방있는 집이 너무 부러워요.[:にこっ:] 일본에선 아주 별로 보이지 않는 것 같애... 아마도있더라도 모든 방이 온돌은 앖다고 생각하는데... 한국분이 진짜 부러워요. 하지만 그만큼 추운이라는 것이군요!? 도교보다 추운인가요!? ...참고로 제가 살있는 곳은 오카야마인데...[:てへっ:] 오카야마도 남쪽이므로 눈은 별로 안 내리지 않아서 참 좋은 곳이에요[:てへっ:] ...하지만 감기에 조심 해야지...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용! 이제 자야지!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Zzz:][:ダッシュ:]
4371
현실 +2
가주나리 6397 2015-07-27
좋은 아침. 칠월 이십칠일 월요일. 어제 영어 시험은 어려웠어요. 듣기가 특히 잘 못했어요. 읽이는 그저그래였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했다. 앞으로 영어 공부에서는 지금 까지 이상에 많이 듣고 많이 읽으려고 해요. 유감이었지만 이게 현실이다.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력해야지.
4370 유미119 6399 2012-11-24
돈이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갈수 있으면 민기씨를 만날수 있는데・・・
4369 가주나리 6399 2015-01-08
1월 5일 부터 7일 까지 어머니와 함게 한국에 가고 왔어요. 서울에서 선생님을 만나서 레슨을 받았어요. 가파른 것이었지만, 선생님이 우리 예정이 맞게 해 주셨어요. 저는 선생님을 만날 것은 처음이었서 긴장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고 레슨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혼자서 공부하고 있어서 말하는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많이 기뻐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4368 회색 6399 2016-07-10
으아, 으아,,,밖에 날씨가 장난 아냐. 비 맞아? 하늘이 깨졌다는 느낌...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들리지 않아. 아니 이게 빗소리니? 빗소리로 귀를 막아 있는 기분이다. 오늘 쉬는 날이로 다행이다. 어머, 투표하러 가야 되는데..... 나중에 아버지하고 차 타고 가야겠다. 하루종일 이런 날씨었으면 투표하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밖에 나가는 게 진짜 위험해요. 요즘의 공부는 정도로 기억하려고....^^ 어제는 " 그렇지.~ 당연하지.~ 물론이지.~ 두말하면 잔소리지..."
4367 にゆっちん 6401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한국 유학생에게 한국어 삼 개 월 정도 가르쳐 주었어요. 그녀는 지난주 일요일에 모국에 돌아갔어요. 저희 집에 같이 술을 마시고 식사 먹었어요. 매우 즐거운 시간 지냈어요. 그래서 지금 너무너무 외로워요. 한국 사람 친구가 생겨서 아주 기뻐요. 다음에는 한국에 관광 보다 친구를 보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