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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말.
  • 閲覧数: 9307, 2014-11-27 05:33:08(2014-11-26)
  •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4.11.26 06:12

    좋은 말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4.11.26 16:21

    회색 씨, '느긋하다'라는 말을 잘 사용했어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 아주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느긋하다'를 知りたい韓国語에 설명을 해 놓았어요. 참고하세요!^^

     

    (혹시 일본어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공부해야 하니까요.^^)

  • 회색

    2014.11.27 05:33

    선생님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서 사용하고 싶어요.
    그 때문에 그렇게 지낼게요. 선생님도 가주나리 씨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94 가주나리 6861 2014-12-22
오늘은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드디어 올해 마지막 일주일을 맞이했어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4393 회색 6198 2014-12-22
오늘은 십구년의 한번있는 태양과 달이 같이 부활하는 특별한 날이었대요. 지금까지 몇번이나 지날텐데 몰라서 오늘 처음에 알았어요. 마침 지난 주말에는 공부 안했으니까 저도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고....
4392 가주나리 5404 2014-12-21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그저께 연말 선물로 게를 받았어요. 어제 그것을 먹었어요. 아니, 그것과 싸웠어요. 먼저 등 껍질을 벗겨서 뇌를 먹다.(게된장 라고 불러요.) 다음, 부엌 칼로 모두 팔과 다리를 절단한다. 그후 부엌 칼로 팔과 다리의 껍질을 자르고 열다. 마지막으로 고기를 폰즈에 찍어서 먹다. 너무 맛있어요.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저는 승리할 수가 있었어요.
4391 회색 7913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4390 가주나리 5972 2014-12-20
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 기온이 3도에요.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4389 가주나리 6061 2014-12-19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추워요. 영하 6도.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회의 의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목이 안 좋아요... 만약 좋지 되지 않으면 내일 진료소에 가려고 해요.
4388 회색 5668 2014-12-19
눈 경치가 예쁘다고 말은 말하지 말아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같이 노력해서 좋은 정월이 되도록 해야 겠네요. 여러분....괜찮으세요? 힘내세요!
4387 가주나리 8655 2014-12-1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였어요. 어젯밤 조금 눈이 왔어요. 그러나 올해는 지금까지 눈이 적어요. 다행이다. 작년은 너무 많은 눈이 왔어서 힘들었어요. 오늘도 화이팅.
4386 회색 6465 2014-12-18
어제는 사쿠라지마 눈경치가 아름다웠어요. 아주 추웠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좀 기뻤어요. 운전면허 갱신 연락이 왔어요. 아칙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그런 시기가 왔어요. 겨울휴가가 되면 해야 겠다!
4385 가주나리 6538 2014-12-17
오늘 아침은 바람이 강해서 추워요. 사무실에 오는 도중에 슈퍼에서 필요한 것을 사 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요. 밤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