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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말.
  • 閲覧数: 9306, 2014-11-27 05:33:08(2014-11-26)
  •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4.11.26 06:12

    좋은 말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4.11.26 16:21

    회색 씨, '느긋하다'라는 말을 잘 사용했어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 아주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느긋하다'를 知りたい韓国語에 설명을 해 놓았어요. 참고하세요!^^

     

    (혹시 일본어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공부해야 하니까요.^^)

  • 회색

    2014.11.27 05:33

    선생님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서 사용하고 싶어요.
    그 때문에 그렇게 지낼게요. 선생님도 가주나리 씨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73 회색 6420 2016-10-24
어제는 쉬지 없이 저녁까지 비가 왔어요. 가을더운 하늘이 보고 싶어요. 계속 비가 와서 장마처럼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 가을은 날씨가 좀 안 좋아요. 10월도 벌써 월말이잔상이. 혹시....이대로 겨울이 되는 거 아냐?! 아, 선생님 한글 날이 이벤트는 아직 생각중이에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4372 가주나리 6420 2019-12-1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밤에 오사카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연수회가 끝난 후에는 회식도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 곧 있으면 출발할 겁니다.
4371
왜? +2
고미마요 6421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4370 가주나리 6421 2019-02-2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먼저 아침에 은행에 간 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시청등에 갈 예정이에요. 확정 신고의 준비도 조금씩 진행하고 싶어요.
4369 가주나리 6422 2019-12-29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
4368 나나메데 6424 2012-11-24
タイピング練習が出来るのは、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花:]出来れば日本語訳もついてると、もっとうれしいですが[:音符:] 조금씸…続けて行くぞ[:太陽:]
4367 추요 6427 2012-11-24
以前(もう9年位前ですが・・汗)にバイト先で韓国の留学生と友達になり その時に韓国語を覚えようと思った事があるのですが・・挫折[:汗:]   今はもうその友達とは音信不通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 最近再度「やはり韓国語を覚えた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 ネットで여기저기探していて偶然ここを発見[:にかっ:]   どこまで上達できるかわからないけど とにかく頑張るぞお!     하면된다!  
4366 회색 6427 2016-08-10
오늘부터 6일간 휴가다! 오늘은 편지를 쓰고 보내자, 그리고 좀 체조하려고....운동 아니라 체조...^^ 내일은 베란다를 청소하고 책을 정리할 거예요. 모레는 병원에 간다. 아 참, 그리고 핸드폰 가게에 가서 계약을 변경해야겠어요. 왜냐하면 요새 밖에서 라디오를 들이면 한계가 있다니까 그래요. 가서 계약을 다시 봐요.
4365 yonane 6428 2012-11-24
오늘에서 칠월이네요.올해가 반 지났어요[:ダッシュ:] 정말로 덥지만 맑는 일이 적어서 여름 감이 없어요. 이번 주는 이제까지의 북습을 했어요. 여기저기 조금 잊어 버렸어요...[:汗:] 몇 번도 몇 번도 하는 것은 소중하네요! 내일에서 새러운 과를 시작하려고 해요[:グー:] 다시 기억해야 할 것이 이제부터 늘지만 열심히 하갰습니다!
4364
안녕! +1
매이 6430 2012-11-24
저는 메구미 입니다 ........[:汗:] ........................[:汗:] 저는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ぽわわ:] .....................................[:パー:][:ダッシュ:]
4363 가주나리 6431 2014-01-07
일월 칠일 화요일. 오늘 아침도 추워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자전거로 왔어요. 자전거로 통근은 아주 춥지만 조금 기분이 좋아요. 어제는 원활하게 일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오늘 오후에는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4362 회색 6431 2016-11-14
피겨 스케이트를 좋아서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었어요. ....어? 이 음악 뭐죠? 전에 듣고 있었던 기분이 됐어요. 좀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알았어요. 이루마 씨의 "River Flows in You". CD를 갖고 있어요. 찾았어요...."fast love"라는 CD는 너무 좋아.... 요새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고 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앞으로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4361 회색 6432 2012-11-24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
4360
+1
heavengo 6433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4359
연섭 +2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434 2012-11-24
font color="green">안녕하십니까? 저음 봡겠습니다. 저는 도나리노 토토로노나무 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아뇨,회사원이 아닙니다. 네,학생 입니다. 저는 寝る前HAN☆GUK의 학생 입니다. 저는 학국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일본사람 입니다. 일요일은 좋아요. 꽃은 좋아요. 안녕히 계세요.[:花:]
4358 가주나리 6434 2014-10-17
하늘이 밝게 되고 왔어요. 오늘 아침은 법원에 서류를 가지고 가야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생각해요. 오늘은 금요일이다. 화이팅 !
4357 회색 6434 2015-12-24
날씨 좋고 따뜻해요. 회사 일도 이제 3일 동안밖에 없어요. 어제는 비가 내리고 어두운 하루였다. 아무렇도록 하지 말고 계속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었어요. 지금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에요. 게다가 사투리까지....(^^) 감정 표현<실망하다> <망설이다> <당황하다> <동정하다>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했다. 대답을 망설이다. 생각보다 큰 돈을 받아 당황했다. 그 것은 거짓말으로서 동정해요.
4356 가주나리 6434 2016-02-25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장시간의 회의입니다. 버스로 갈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355 회색 6435 2015-04-09
저는 우리 사장님한테 아직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어색해서 그래요. 그래도 착임해서 일주일이됐으니 이제 부르지 않으면 안되네요. 오늘 아침도 왠지 졸려요. 어젯밤은 일찍 잤는데.... 아마 좀 피곤할 걸. 주말도 예정이 있어서.....아니, 아니 좋은 것만 생각하자! 잘 자면 괜찮을 거야.(아자! 아자!!)
4354 회색 6437 2012-11-24
내일부터 휴가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자고 했는데 잠이 오고 일기를 쓰고나고 자려고 여기에 왔는데…. 코멘트를 쓰고 있다면 잠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무리해서 밤에 하지 않아도 괜찮네요, 휴가니까. 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