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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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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47, 2014-12-21 07:50:36(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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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그렇게 춥지않아요.기온이 3도에요.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그래도 목 상태가 좀 좋다고 느껴서 아직 헤매고 있어요.하지만 만약 병원에 가지않아서 나빠지면 후회할 거예요.그래서 오늘은 역시 병원에 가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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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
김매기
+1
| 가주나리 | 6372 | 2013-07-22 | |
오늘 아침도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 사무실 주위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은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갈 예정 이었지만, 몸이 안좋아서 갈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회복했습니다. 몸을 조심해서 이번주도 힘내 자. | |||||
4405 | 가주나리 | 6373 | 2018-12-11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눈이 아니면 괜찮아요. | |||||
4404 |
특별한 일년
+2
| 가주나리 | 6373 | 2018-12-28 | |
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 |||||
4403 | 회색 | 6374 | 2012-11-24 | ||
오랜만에 노트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졸려 죽겠어요.[:Zzz:] 많은 메모나 더하고 싶은 글이나 올해중에 정리하고 싶은데. 내일 하루만 남아 있네요.[:てへっ:] 오늘 대청소 끝나고 여러 가지 준비도 했으니까 내일은 시간이 있을까요? 허리가 아프고 좀 피곤했으니까 이제 잘게요.[:ダッシュ:] 그럼 내일 해낼 수 있도록 오늘은 이만 푹 쉬겠어요.[:Zzz:] | |||||
4402 |
돼지 덮밥
+2
| 가주나리 | 6378 | 2019-02-10 |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돼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있었어요 ! 오늘은 슈퍼에 식품을 사러 가거나 공부하거나 할 거예요. | |||||
4401 | 가주나리 | 6379 | 2013-12-04 | ||
십이월 사일 수요일. 추워요. 어제, 저는 오랜만에 DVD를 감상했어요. 인생에 좌절하고 도박에 의존하거나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고민, 고통, 마지막에 희망을 찾아 이야기예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어요. 가끔씩은 DVD 감상도 좋네요. | |||||
4400 |
오늘도
+2
| 가주나리 | 6379 | 2017-09-07 | |
흐림입니다. 오늘은 법원에 가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겠습니다. It's cloudy. I must go to court today. I'll work and study hard also today. | |||||
4399 | 회색 | 6381 | 2012-11-24 | ||
어깨가 뻐근해요. 쓰지 않으면 기억 못 하니까 매일매일 책을 보면서 써요. 그리고 일기도 노트에 써요. 회사에서도 생각하는 것이나 혼잣말을 메모에 써서 확인해요. 차라리 일에서 쓰는 편이 적어요. 컴퓨터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DVD를 봐야 하니까 이것으로 끝...^^ | |||||
4398 | 가주나리 | 6381 | 2019-11-28 | ||
가을 강좌가 끝났어요. 이번 강좌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분끼리 자유회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다 매 번 즐겁게 회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어제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관장님께서 7 회 모두 출석한 수강자분에게 개근상으로써 작은 선물을 주셨어요. 대부분의 수강자가 개근상을 받은 걸 보고 저도 아주 기쁘고 행복했어요. 겨울 강좌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4397 | 회색 | 6383 | 2016-10-19 | ||
선생님이 하신 4분간 체조는 어떤 것이에요? 저도 그 얘기를 듣고 TABATA 4분간 체조를 해봤어요. 지금까지 해보고 저 생각을 쓸게요. 저는 작년 서킷 트레이닝을 해서 실이 빠졌어요. 그 체조하고 비교하면 TABATA 4분간 체조보다 서킷 트레이닝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인데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해봤는데 그 서킷 트레이닝을 주 3번 3분간 계속해서 작년 살이 빠졌어요. 또 그 체조를 시작할 거예요.^^ 좀 더,,,,아니 많이 많이 더 살이 빠져야 하니까요. 제가 제 몸으로 경험한 것이에요. 어때요? 서킷 트레이닝을 한 번 검색해 보세요? | |||||
4396 |
사용법 나름
+3
| 회색 | 6384 | 2012-11-24 | |
오늘은 텔레비전으로 인터넷에 대하고 방송이 있었어요. 아주 생각할 필요가 있던 방송이었어요. 어른이라도 사용법을 잘 못하면, 큰일나니까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은 새로운 것이 자꾸자꾸 흡수해요. 그러니까 제가 공부 부족하고 깨닫는 것이 늦지 않게 하고 싶어요.[:四葉:]ㅠ.ㅠ | |||||
4395 |
8日目
+3
| まちーん | 6384 | 2012-11-24 | |
안녕하세요? 結局今日も来ちゃいました[:にこっ:] ちょっと 술 が入っているのでホロ酔いです。 優しい 맛 の 밥 と 일본술 が本当に至福の時間でした~。 (ハングルの使い方合ってるか自信ない) 私は体質上 술に弱いので、일본술 と 물 を交互に口に運びながら、맛 を楽しみました。 で、帰宅してから第4課のバッチム動画と、第3課の子音動画を流しながら家事を終えたところです。 何回も聞いてると、先生のお言葉まで記憶に残りますね(笑) ということで、今日の日記は、第4課で出てきた単語を無理やり使った感じです。 今日はホロっとしながら眠る事にします。 | |||||
4394 | 회색 | 6385 | 2014-10-11 | ||
쇼핑을 간다면 오늘 밖에 없어서 문방구에 갔다왔어요. 세 시간 정도 천천히 구경하다가 안 샀어요. 잘 생각해서 정말 필요한 것을 사려고 오늘은 참겠어요. 지금은 태풍 때문에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무서워요. 남은 휴일은 아마도 집에 있을 것 같은데 오늘부터 숫자를 연습해야 해요! 아자!아자!파이팅!! | |||||
4393 |
예상외
+2
| 가주나리 | 6385 | 2014-10-12 | |
어제 저는 처음 메밀축제에 가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메밀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장에는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 ! 각 부스의 앞에는 메밀을 기다리는 긴 사람의 열이 ! 저는 메밀을 먹는 것을 포기했어요. 하지만 축제는 오늘도 내일도 개최되고 있어요. 모처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빈 시간을 노려 다시 가볼까. | |||||
4392 | 가주나리 | 6386 | 2013-09-14 | ||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밤, 비가 격렬하게 내렸어요. 번개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오래는 계속하지 않았어요. 이 주말은 연수회에 출석할 거예요. 열심이 공부하고 싶어요. | |||||
4391 | 가주나리 | 6386 | 2018-07-05 | ||
今日は長野市で会議があります。 そのため、韓国語教室はお休みします。 ちなみに明日も東京で会議のため、二日連続で韓国語教室をお休み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残念です。 体が二つほしい。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요. 그래서 한국말 교실은 쉬어요. 그런데, 내일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으니까 두 날 연속해서 한국말 교실을 쉬어야 해요. 유감이에요. 몸이 두 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
4390 | クニツ | 6387 | 2012-11-24 | ||
このサイトと他のチャットサイトにアクセスしますよ。 (お気に入りに[:ぽわわ:]) そのチャットサイトはいろんな人がいますよ、 小学生から、老人まで[:にかっ:] みんないろんな年で、使う言葉もちょーと違います。 (チャット語を使ったり・・・) まだ分かることじゃないけど、なんだかこんなことが面白くてずっとしています。 今日もでたらめな日本語をしていますよね…[:しくしく:] 後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バイバイ~ノシ[:パー:] | |||||
4389 |
왜?
+2
| 고미마요 | 6388 | 2012-11-24 | |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 |||||
4388 |
처음!!
+1
| tvxqYu1 | 6388 | 2012-11-24 | |
[:星:] 내일도 연습을 노력하다[:ダッシュ:] | |||||
4387 |
지신을 위해서도
+2
| 가주나리 | 6388 | 2016-02-13 | |
어제의 법률교실은 잘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매년 고등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매회 조금씩 내용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건 자신의 공부에도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맡고 싶습니다. |
병원에 갔어요?
葛根湯가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