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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계절이 왔다.
  • 閲覧数: 6858, 2015-03-03 05:39:19(2015-03-02)
  • 오늘은 바쁜 날이다.

    오전에 본사에서 데이터가 매입으로 와서 그 걸 4일까지 정리해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지 않으면 안돼요.

    게다가 출력해서 배달해야 해요.

    매년 하는 일이지만 정말 바빠요.

    전국에 있는 영업소가 다 하는 일이에요.

    근데 여기는 멀어서 빨리 만들지 않으면 늦었으니까요.


    삼월이다....구구단도 삼 단을 잘 외어야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3.02 23:51

    > 근데 여기는 멀어서 빨리 만들지 않으면 늦었으니까요.

    -> 근데 여기는 멀어서 빨리 만들지 않으면 늦으니까요.

    3월부터 바쁘네요. ^^;;
  • 회색

    2015.03.03 05:39

    네, 삼월은 바빠요. 결산 보고하는 달이라서.....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546 가주나리 6257 2019-12-30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4545 가주나리 6257 2020-03-02
어제는 한국 영화 '기생충'을 봤습니다. 현재 한국의 격차사회 문제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저는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아주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각본, 배우들의 연기, 의외한 전개, 모두가 훌륭했어요. 아직 보지 않는 분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4544 김 민종 6260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
4543 토끼양 6261 2013-01-27
제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일기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신기하네... 어느 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 때부터 할 수 없어진 것 같다. 그래서 기다리기로 했다. 하고 싶은 마음이 될 때까지... 노래 부르고 싶다. 책을 읽고 싶다. 회화를 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시간이 왔다. 그러면 좋겠는데... 이런 저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4542 가주나리 6263 2014-01-11
일월 십일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자동차의 앞 유리가 완전히 얼어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그후 오후에 아내의 부모님 집에 갈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4541 가주나리 6264 2013-08-10
오늘 아침도 화창하고 더운 아침입니다. 저는 오늘도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습니다. 매미가 울고 있습니다. 저는 여름을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 중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도 힘내 자.
4540 べっきー 6264 2015-11-04
오늘도 드문 맑은 가을 하늘의 좋은 날씨가되었다! 아침 기온은 영하 한번에 자동차 유리가 얼만큼 추웠어요. 어제는 유학 시절 친구와 오랜만에 채팅을 할 수있어서 기뻤어요. 캐나다에 이민 한 한국인의 그녀. 한국어로 조금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만, 더 얘기할 수있게되고 싶다.
4539 가주나리 6264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4538 가주나리 6265 2018-07-12
어제 부동산 소개소에서 새 아파트를 빌리기 위한 절차를 해왔어요. 겨우, 그리고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구나... 저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수 많은 이사를 경험해왔어요. 이게 저에게는 마지막의 도전의 장소가 될지도 몰라요.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4537 가주나리 6266 2014-12-02
십이월 이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그러니까, 너무 춥게 느끼다. 오늘은 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해요. 오후에는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536 가주나리 6267 2016-05-01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두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목요일 밤 회식에서 술을 너무 마시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두통은 경험상 오래도 두일간이라고 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쨌든 두통이 사라져서 기쁩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4535 회색 6267 2017-11-11
일본은 ポッキーの日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체국에서 연하장을 사 왔어요.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하면 계절이 흘러가는 게 빠르다. 그래도 날씨는 아직 너무 따뜻해서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잘까 해요.^^ 어머! 근저에 있는 유치원 아이들 목소리가 들이고 잠을 수 없네요. 야~! 야~!! 하하하.... 아이들은 따들썩하고 좋다.^^
4534 밤밤 6268 2012-11-24
어제 동료와 같이 영화를 사다리 했다. 처음 영화를 사다리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にぱっ:] 첫 번째 「ハプニング」를 보고 두 번째 「ザ マジックアワー」를 봤다. 끝난 시간은 밤중의 1시 50분...[:にこっ:] 첫 번째의 영화는 너무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보고 있는 것이 할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이런 날이 온다면 어쩔까?... 라고 생각했다.  아이고... 무서워... 하지만 두 번째의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웃기를 참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にかっ:] DVD가 나가면 집에서 보고 싶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웃고 싶어.[:にかっ:] 정말로 좋은 날이였다. 아... 공부... 어쩔까... 하하... 괜찮아!! 정말로????
4533 회색 6268 2012-11-24
알아 듣기도 푸우 얘기도 너무 많이 노트에 썼기 때문에 어깨가 뻐근했어요. 주말에 조금 쉬고 싶어요.(-ㅅ-) 그래도 너무 유유하게 하면 2과가 시작될지도 모르지...(*ㅁ*); 아들이 숙박 학습부터 돌아왔어요. 날씨가 아주 좋았으니까 얼굴이 햇볕에 타고 있어요....)^ㅅ^(멍![:love:] 즐거웠다...그래도 피곤했다라고 하니까 오늘밤은 일찍 자야 해요... (@ㅂ@)!! 어?어~?벌써 자고 있군요...어쩔 수 없지 뭐. 추억얘기는 나중에...잘 자~.[:Zzz:]ㅠ.ㅠ
4532 가주나리 6268 2018-05-06
어제는 예정대로 작은 이사가 끝났습니다. 무거운 짐을 운반했으니까 몸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은 푹 잤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4531 회색 6269 2016-11-29
좀 전에 선생님하고 얘기해서 한국은 공휴가 적다고 느껴서 한국의기념일을 알아봐요. 정말 공휴는 적어요. 하지만 기념일은 많아요.^^ 거기서 재미있는 기념일을 찾았어요. 한국은 14일은 뭔가 특별한 날이냐?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4일은 커플데이가 있군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일본은 2월 14일과 3월 14일만이 아닌가요? 매달은 기년날은 써 볼까요? 1월 14일....다이어리데이 (애인한테 수첩을 선물할 날) 2월 14일....발렌타인데이 3월 14일....화이트데이 4월은 없네요. 5월 14일....로즈데이( 애인끼리 장미를 보낸 날) ....옐로우데이(애인 없는 남자가 노란 옷을 입고 카레 라이스를 먹는 날)^^ 6월 14일....키스데이( 커플이 당당하게 키스해도 된 날) 7월 14일....실버데이(윗사람한테 돈을 주고 데이트할 날) 8월 14일....그린데이( 애인과 함께 산에 가서 삼림욕을 할 날) 9월 14일....뮤직데이( 클럽에 가서 애인을 소개할 날) 10월 14일....와인데이( 애인과 함께 와인을 마실 날) 11워 14일....무비데이( 사랑한 사람과 영화를 볼 날) 12월 14일....허그데이(추운 날에 허그할 날) 어때? 재미있죠... 근데 진짜 사람들이 아는 기념일인지 모르겠네요.^^
4530 가주나리 6270 2014-02-18
이월 십팔일 화요일. 오늘아침도 너무 추워요. 눈이 그쳤어요. 하지만, 도로위의 눈이 얼고 위험한 상태예요. 오늘은 차량 검사(車検)를 받아야 되요.
4529 회색 6272 2012-11-24
전부터 별로 적극적이 아닌 "がんばります"라는 기분을 전하고 싶은 때 맞는 표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어제 본 드라마 안에서 찾아냈어요! 했어 보겠습니다....努力します랑 자막이었어요. 아~그렇구나!해보겠습니다...직역이라면 やってみます... 응,내가 생각했던 분위기에 딱맞지![:オッケー:] 하긴 그러게요...해보겠지만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기분...[:しょぼん:]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면 "열심히 하겠어요."도 "해보겠어요."도 억양이 다를 뿐이 아니지?[:がーん:] 문장이랑 말하는 말이랑 여기가 다르네요. 그건 일본어도 같네요. 먼 길로 돌아갔지만 그렇죠! 아!..."우회했지만"과 어느쪽을 쓰는 편이 좋아?
4528 가주나리 6272 2013-10-07
오늘은 시월 칠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오늘, 저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토쿄에 갈 거예요. 열차로 가요. 아주 중요한 회의예요. 논의에 집중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후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어요.
4527 회색 6273 2017-09-02
지난 일주일은 너무 길게 느꼈어요. 주말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보내고 싶어요. 어디에서 "토토로"의 그림책이 있었는데 찾아고 싶어요. 새로운 수예점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9월은 공부도 잘하고 싶어요. 지금 왠지 공부하려고 책을 보면 졸려요. 학생 때 하고 싶지 않아서 졸린 곳이 아닌데, 하고 싶은데 졸려요. 그래서 책을 보고 잠깐 자다가 또 책을 보고, 그런 상태인데요. 하지만 오늘은 해보고 싶은 법이 있으니 시간을 만들고 공부해요...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