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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 좋아하는 이유.
  • 閲覧数: 6655, 2015-05-22 16:44:32(2015-05-22)
  • 선생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처음엔 한글 모양이귀엽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 때는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를 못 먹는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 전에도 지금까지 한국에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아주 많이 상냥하고 여러모로 얘기할 때마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많이 공부해서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한국어가 잘 되는 사람들이 밤에 꿈을 꾸어, 그 안에서 한국어를 말한다고 하죠.

    근데 저는 푹 자기 때문에 꿈을 안 꿔요.

    하지만 혼잣말은 가끔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나와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5.05.22 16:44

    저도 회색 씨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30 가주나리 6573 2015-06-1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비가 조금만 왔어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729 가주나리 6308 2015-06-16
오늘 아침은 흐리고 하늘이 어두워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4728 회색 7307 2015-06-16
어제 우리 강아지가 힘이 없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요. 허리?가 아픈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이도 먹었으니 조금 다이어트하고 무리하지 말고 운동도 해야 겠다.' 마치 내가 말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4727 가주나리 6458 2015-06-15
오늘 아침은 저는 집과 사무실의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제 달의 반이 지났어요. 세째 주가 시작됐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4726
수박. +3
회색 6299 2015-06-14
올해 처음의 수박을 먹었어요. 빨간 색 단 수박이었어요. 휴~,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햇살이 그리워요....
4725 가주나리 15736 2015-06-1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도쿄에서 연수회에 참석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들은 경험이 풍부해요. 저는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어요.
4724 회색 6551 2015-06-13
오늘은 날씨가 좋아진다고 했는데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졸려서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하고나서 다시 잤어요. 어젯밤에 너무 피곤해서 드라이어를 쓰지 않고 잤어요. 그래서 아침 거울을 보면.... "이게 무슨 일이야? 아이고 어떡해~..." 내 머리카락은 엄청 심한 버릇이 있거든요. 날씨가 좋으면 나가라고 했는데 비가 와서 다행이다. 안 나가면 좋을텐데요,뭐. 이 머리카락으로 어떻게 나갈 수가 있을까요?
4723 가주나리 8287 2015-06-13
오늘은 맑아요. 오늘 아침은 손님이 오실거예요. 그후 연수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공부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차로 가서 버스로 돌아올 거예요.
4722 회색 8855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4721 가주나리 11630 2015-06-1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요즘 피곤을 느끼고 있어서 어제 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 왔어요. 역시 목욕탕은 좋아요. 기분 전환이 됐어요. 오늘 다시 회의 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도 오늘은 회식도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술을 마실 때문에 버스로 가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