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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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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01, 2015-05-23 05:41: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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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어제 밤 늦게 오사카에서 돌아왔어요.너무 피곤했어요.하지만 오랜만에 잘 자서 지금은 건강하게 됐어요.하나 중요한 행사가 끝났어요.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싶다.새로운 마음으로.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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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5 | 회색 | 6921 | 2015-06-19 | ||
왠지 아침은 인터넷의 환경이 나빠요. 오늘 아침은 비 소리가 안 들렸어요. 당연한 일이 아니였구나~. 비 소리 없는 아침은 오랜만에서 그런 생각이 나와요. 주말이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요. 좀 더 하면 니시코리성수의 테니스 시합이 있으니 봐야겠다. 그럼 이만...... | |||||
4734 |
금요일이다.
+2
| 가주나리 | 9196 | 2015-06-19 | |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어제는 자동차 가게와 시청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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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기간
+1
| 가주나리 | 8456 | 2015-06-18 | |
오늘 아침은 수퍼에서 식품을 샀어요. 지금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요. 어제 오후는 소나기가 와서 천둥도 쳤어요. 근데, 자동차의 CD플레이어가 몇 달 전 부터 고장하고 있어요. 어제 자동차 가게에 가서 수리를 의뢰했어요. 저는 당연히 비용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점원이 보증 기간내이기 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놀라서 기뻤어요. | |||||
4732 |
비, 비, 또 비...
+2
| 회색 | 8982 | 2015-06-18 | |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 |||||
4731 |
놀랐어요.
+3
| 회색 | 5989 | 2015-06-17 | |
최근 온 비는 보통이 아니었어요. 저는 스쿠터로 퇴근하기 때문에 조금 비싼 비옷을 입어요. 근데 ,오늘은 집에 더착할 때에는 비옷 속이 젖었어요. 지금도 너무너무 심한 비가내리고 있어요. 아직 아직 장마가 계속할까요? | |||||
4730 |
어떻게 될까
+2
| 가주나리 | 6567 | 2015-06-17 | |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비가 조금만 왔어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요.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오늘도 화이팅 ! | |||||
4729 |
비가 올 까 ?
+2
| 가주나리 | 6302 | 2015-06-16 | |
오늘 아침은 흐리고 하늘이 어두워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4728 |
내 둘째 아들.
+6
| 회색 | 7304 | 2015-06-16 | |
어제 우리 강아지가 힘이 없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요. 허리?가 아픈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이도 먹었으니 조금 다이어트하고 무리하지 말고 운동도 해야 겠다.' 마치 내가 말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 |||||
4727 |
세째 주
+2
| 가주나리 | 6451 | 2015-06-15 | |
오늘 아침은 저는 집과 사무실의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이제 달의 반이 지났어요. 세째 주가 시작됐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
4726 |
수박.
+3
| 회색 | 6275 | 2015-06-14 | |
올해 처음의 수박을 먹었어요. 빨간 색 단 수박이었어요. 휴~,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햇살이 그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