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211, 2015-05-26 20:57:20(2015-05-22)
-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4725 | 회색 | 6125 | 2012-11-24 | ||
[:曇りのち雨:][:バイク:]비옷을 입고 있으니 가게에 들어가기 어려워요. 역시 맑은 날이 좋아요.[:太陽:][:にこっ:] 오늘도 자기 전에 뭔가 하나 만들거야![:チョキ:] | |||||
4724 |
무섭다
+2
| 가주나리 | 6126 | 2018-07-14 | |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 |||||
4723 |
맥주
+2
| 가주나리 | 6127 | 2015-07-31 | |
오늘도 덥네요. 오늘도 오후부터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밤에는 회식이 있어요. 차가운 맥주를 기대하고 있어요. | |||||
4722 | 우또잇사 | 6128 | 2012-11-24 | ||
오늘은 뜨거웠다. 쿠마가야시의 기온은 6 월로 가장 높은 온도 (39.8도)되었다. | |||||
4721 | 허누 | 6129 | 2012-11-24 | ||
이미 20일 지나고 있습니다만. 연말에 초급이 끝나고, 중급 제1과 완전히 멈추어 있었습니다[:きゅー:] 완전히,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지금까지 복습과, 음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입문 skit을 들어도, 모르거나 하므로, 거기에서 다시 합니다. 빨리 내용이 알고 싶구나. | |||||
4720 |
잘 돼야 해요.
+4
| 회색 | 6129 | 2017-09-01 | |
아침 산책은 시원하게 됐다. 낮은 아직 34~5℃ 있어요. 지금은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어젯밤에 "덕터즈"를 또 봤다. 전에도 말했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대사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힘들 때 보고 싶은 드라마는 아마 처음이에요. 주말은 또 "토토로"를 영어로 볼거에요. 영어는 사람의 이름을 그냥 불린 게 좀 어색해요. "언니~!!"라고 부르지 않고 "사즈키~"라고 해요. 우리한테는 좀 이상하지 않아요? | |||||
4719 |
서울에 갔다왔다
+2
| 고미마요 | 6131 | 2012-11-24 | |
처음으로 서울에 갔다왔어요.[:音符:] 여행중은 날씨가 그다지 덥지않고 비를 걱정했더니 거의 안왔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チョキ:] 내가 가기 전에 계획했던 걸 전부 다 했어요. 맛있는 걸 먹고 가고싶은 곳에 갔어요. 제일 좋던 일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진찰했던 것이었어요. 여행중에 몇번이나 길을 물었는데 한국 사람들 모두가 진찰하게 가르쳐주거나 그 장소까지 안내해줬어요. 서울에서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통하지 않았을 때가 많이 있고 한국어 공부가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にこっ:] | |||||
4718 | 밤밤 | 6131 | 2012-11-24 | ||
선일 가족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 일본 이름 "地球が静止する日"이다. 우리 남편과 시어머니는 내 옆에서 자 있었다. 난 생각 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의 지구는 아니다." 라는 말이다.(아마 이런 말이었다) 이 말은 아주 무겁다. 여러가지 생각했다. 이 지구는 느구의 물건 인가.... 인간은 너무 제멋대로이다. | |||||
4717 |
산 넘어 산이다.
+3
| べっきー | 6131 | 2015-03-11 | |
오른팔이 나았다고 생각했는대, 이번에는 왼쪽무릎과 엉덩기가 아프다. 산 넘어 산이다. 나이 탓인가? 내일 벙원에 갈까。。。 | |||||
4716 | 가주나리 | 6132 | 2013-10-23 | ||
오늘은 시월 이십삼일 수요일이에요. 흐려요. 저는 그저께와 어제 이틀 동안 연수회에 참가했어요. 피곤했지만 아주 유용한, 의미있는 연수회이었어요. 앞으로의 일 팁을 얻을 수있었어요.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싶어요. | |||||
4715 |
두 번째 주
+1
| 가주나리 | 6132 | 2015-03-09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하겠어요. 이 달의 두 번째 주가 시작해요. 매일 열심이 살자. | |||||
4714 |
기분 좋은 일을 하자!
+1
| 회색 | 6135 | 2012-11-24 | |
바쁘셨어요....피곤했다. 뉴스를 봐도 태풍,지진,선거,마약... 슬픈 일이 많아요. 강아지와 놀아서 기분을 전환시켜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네!! 생각해 보면 집에서 음악을 듣는 때,여러가지 하면서 들어요. 그러니까 역시 콘서트에 가서 듣는 편이 마음에 좋겠어요. 1 년에 몇회인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 |||||
4713 |
운이 없었구나~
+1
| べっきー | 6135 | 2015-02-07 | |
주말이다! 무워을 할까? 어제는 공과 놀이기구의 정기권을 잊어버렸어요. 그냥 복면콘트롤에 만나버리고, 티켓을 삭감했어요. 삼일 이내에 티켓 관리 센터에 가지않으면, 벌금 100유로 이상이에요. 운이 없었구나~. | |||||
4712 |
귀국
+3
| 누마 | 6135 | 2017-05-09 | |
열흘동안 일본에 가서 어제 한국에 돌아왔어요. 어제는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부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는 날 때문에 꽃다발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을 여기저기로 봤어요. 마지막으로 母の日에 꽃다발을 보낸 적이 언제였던가.그러고 보니 다음주는 일본母の日가 있네요. | |||||
4711 |
앗싸! 지화자!
+2
| 회색 | 6137 | 2012-11-24 | |
응,힘낼 말이 하나 늘어났어요![:にかっ:]벌써 기분 최고[:オッケー:] 어?한국은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군요? 축일이었어요? 4월말부터 5월의 처음에는 휴일이 많아서 날씨도 좋고 좋아요.[:太陽:] 나는 내일까지 너무 바쁜가 봐요.[:汗:] 월요일도 일하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이 연휴잖아... 정말 날씨가 좋은데 뭐 할까? 아들이 좋아하는 볼링이라도 하러 갈까?(어..날씨는 관계 없다.[:てへっ:]) 항상 싸움은 서로 자신의 주장만 하기 때문에 천천히 얘기해 보자... 영어 약하기 때문에 의지가 나오지 않아요.그래도 파이팅! 어제 쓰는 문장 수정은 시간이 있을 때 하자!ㅎ.ㅎ[:グー:] | |||||
4710 |
김밥②
+4
| 잔미 | 6139 | 2012-11-24 | |
재도전!![:グー:] 再挑戦!! 오늘 점심 식사에 또 김밥을 만들었어요.[:太陽:] 今日の昼食に、またキムパプ(韓国風のりまき)を作りました。 팔종류 곡물 밥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8種類の穀物のご飯で作ってみました。 (色はハンバーグぽいし、巻き具合はまだまだで、 全部綺麗な丸い形では無いですが[:汗:]) 이번 맛은 어떨까요?[:汗:] 今回の味はどうでしょうか?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音符:] 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 やったぁ~![:にかっ:][:チョキ:] (↑ってどう言う・書くんだろう?잘됬네~!でいいのかな? でも自分で自分褒めてるみたいで恥ずかしい[:汗:] ) | |||||
4709 | 가주나리 | 6140 | 2014-05-28 | ||
오월 이십팔일 수요일.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뻐꾸기 소리를 들었어요. 그건 올해에서는 처음이에요. 저는 뻐꾸기는 여름 선언자이라고 믿고 있어요. 여름은 바로 거기까지 오고 있어요. | |||||
4708 |
아녕하세요^^
+2
| 리에댱 | 6142 | 2012-11-24 | |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 |||||
4707 |
뒤를 따라 발음
+1
| 가주나리 | 6142 | 2019-04-18 | |
어제는 시민 대상의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첫날이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기뻤어요. 어제는 한굴의 발음을 배웠는데, 모두들이 큰 소리로 저를 따라 발음을 해주셨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시도록 다음회부터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 | |||||
4706 | 미나 | 6143 | 2012-11-24 | ||
今日はイブですねぇ。 私は2日間ほど韓国語の勉強をサボってしまいました[:下:][:下:] 韓国語が理解できない事に怖気づいたんですね^^; しかし私の恋人は韓国人なんですがその彼と韓国語で話をしたいと 思いますので彼の為にも自分の為にも諦めずに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したww 皆さんも温かいクリスマスを過ごして下さいね[:オッケー:][:love:]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