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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차
  • 閲覧数: 10137, 2015-10-06 06:16:03(2015-10-06)
  •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1

  • 회색

    2015.10.06 06:16

    날씨여보를 보면 그런가 봐요.
    저는 아직 냉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27 가주나리 6021 2016-08-19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는데, 길이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여유를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으로 가거나 합니다. 연수회 준비도 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해내고 싶습니다.
4926 회색 6023 2014-08-24
베란다에서 불꽃를 보거나 텔레비전에서 수영을 봤어요. 정말 큰 소리가 들려요. 그 소리 후에 우리 강아지가 짖어요. 계속 그런 모양이니까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안고 봤어요. 낮엔 새로운 안경으로 익숙하려고 뜨개질하거나 책을 읽었어요. 좀 피로했던 내 눈에 조금 멀은 하늘에 보이는 불꽃이 좋겠다.
4925 준이짱 6025 2012-11-24
-겠- 이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여기 한국 요리는 맛있는데 뭐 드시겠습니까? 르不規則 오르다(上がる)[:右:]올라요 다르다(違う)[:右:]달라요 부르다(おなかがいっぱい)[:右:]불러요 고르다(選ぶ)[:右:]골라요 누르다(押す)[:右:]눌러요 제가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같이 식사를 먹었어요. 저도 친구도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제가 자신을 가지고 배가 고파요[:にこっ:]라고 말했어요... 몇초후 말이 다른 것을 아는 저...[:はうー:] 그 후 몇 번도 배 고프다란 말과 배가 부르다란 말을 잘못됐어요. 지금은 잘 알곘습니다^^
4924 밤밤 6026 2012-11-24
오늘도 아침 10분간은 나의 시간... 업무 전에 일기를 쓰자! 어제 우리 아들에게 화가 났다[:ぷんすか:] 할머니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심하다. 반항기의 아들... 정말로 힘들다. 오늘 아들의 생일이다.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좀 그 순간을 생각나자... 행복한 순간... "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말 했다. 화가 나지만 귀여운 아들... 생일 축하해!!
4923 가주나리 6026 2019-08-24
어제는 사법서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민사법률부조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잘 준비를 했는데, 시간배분을 잘 할 수가 없어서 후반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빨리 이야기 해야 됐어요... 그래서 가장 전하고 싶을 것을 충분이 전할 수가 없었어요. 그게 반성점이에요. 다음 달에도 다른 곳에서 같은 제목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니까, 그 때는 시간배분을 잘 해서 전하고 싶은 것을 중점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4922
teramisesu 6027 2012-11-24
오래간만입니다. 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女性:]
4921 회색 6028 2012-11-24
그리고 이 얘기가 생각났다.[:チョキ:] 강아지가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이유. 옛날엔 강아지는 3개 다리였다.[: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 걸기 어려워서 하나님한테 부탁했대요. [하나 더 다리를 갖고 싶어요.] 그래서말인데 하나님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걸지 않아도 괜찮은 향로부터 다리를 1개 빼어서 강아지한테 붙이졌대요. 그때부터 향로는 다리가 3개 돼대요. 강아지는 하나님한테 받은 다리를 더럽지 않도록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궁금한 게 있어요. [:てへっ:]우리 강아지 발은 오른쪽을 올리거나 왼쪽을 올리거나 해요. 대체 어느쪽을 받았는지?[:しょぼん:]
4920 회색 6029 2012-11-24
기억력이 떨어졌어요.[:ぎょーん:] 뭐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잖아요! 아~공부를 땡땡이 친 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しくしく:] 이렇게 잊어버린다니 내 머리속은 뭐가 들어 있는지? 옆에서 내 아들이 아무것도 들어 없다고 해서 웃어요!![:にひひ:] ...[:ぷん:]흔!너도 머릿속에 게임밖에 없는 주제에.... 아이!엄마인데 그런 말 안돼네요.. ...아들이야~엄마랑 같이 공부하자~...[:てへっ:][:汗:]
4919 아이코 6031 2012-11-24
오늘도 하루 종일 일 했어요.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 졸려요... 잘 자요~♡
4918 수국 언니 603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글 일기 시작합니다. 한글이 능숙하게 되고 싶습니다.
4917 angyon 6032 2012-11-24
어제 한국여행에서 돌아왔어요.대부분은 서울 주변을 관광을 햇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뮤지컬이라고 하는가?난타라는 무대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에서도 공연이 있다고 하니까 시간이 있으면 보러 가고 싶다. 근데 반대로 돌이킬 수 없는 실패도 해버렸다.그게 핸드폰 말인데 나는 일본핸드폰을 그냥 한국에서도 사용했는데 일본에 돌아와서 확인했더니 통화요금이 4만엔이나 되버리고 있었다..진짜 난 바보다..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해야겠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여행였다.다음에는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가고싶고,또 쇼핑도 하고 싶다.
4916
녹음. +2
회색 6032 2012-11-24
한국어 공부하기 위해서 제가 쓰고 있던 것. 후후후…, 좀 쑥스러워하는데 MD였어요.[:ぎょーん:] 이제와서 MP3를 샀어요.[:ぽっ:] 작고 가볍고 데이터가 많이 넣어지구나~.[:音符:] 이미 내 일기를 읽은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저는 인터넷도 컴퓨터도 별로 잘 모르겠어요. 휴일은 공부 준비를 하는 날이 돼요. 앗, 지금은 녹음이라고 안불러요? [:てへっ:]오늘 얘기는 창피해 죽겠어~.[:ぽっ:][:ぽっ:][:ぽっ:]
4915 회색 6033 2012-11-24
3 억엔을 꿈꾸어....[:音符:] 복권을 사러 가는 김에 서점에 갔다.[:にこっ:] 문제집을 샀다...하나 더 대화문에 발음이 쓰고 있는 책도 샀다. 문장 전부 발음이 있고 너무 너무 도움이 돼요. 난 단어마다 읽으니까 문장을 흐르도록 읽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물론 CD도 있어요.) 생각보다 계속해서 읽을 부분이 많아서 제가 얼마나 잘못한 발음을 하고 있었는지 알았어요.[:あうっ:] 예를 들면, 한국말을 공부하게 된 동기가 뭐예요? [한궁마를 공부하게된 동기가 뭐에요.] 한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할류드라마를 자마겁씨 보고시퍼서 시자캐써요.] 나한테는 한국어는 어려워요... 더욱더 연습하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 수 없네요!! 아자!!파이팅!!브라보!!지화자!![:グー:][:グー:][:グー:]
4914 회색 6033 2012-11-24
오늘도 세 시 정도에 할 일이 다 끝났어요.[:チョキ:] 그 후엔 한국어를 메모하거나 했어요.(^^)물런 비밀이에요.[:てへっ:] 작은 노트에 오늘 기억하고 싶은 문장(대화)을 써서 갖고 와요. 그걸 머릿속에서 말하면서 써요.[:メモ:] 전의 회사보다 다른 사람이랑 자리가 가깝기 때문에 목소리는 낼 수 없어요. [:あうっ:][:汗:]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까 발음이.... 어디선가 큰 소리로 말하는 시간을 만들야지! 익숙하면 시간을 더 유효하게 쓸 수 있도록 될 거예요. [:ぷん:]아들은 시험이 시작되는데 공부하지 않아요.[:しくしく:]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4913 구름^ㅁ^ 6033 2016-11-10
지난주 한국 책을 파는 복카페에 갔다왔어요. 카페는 작지만 너무 좋았어요. 수정과도 팔고 떡도 팔고 있어요.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먹어볼게요. 그리고 책도 사고 싶어요.
4912 회색 6034 2012-11-24
술을 마시고 하룻밤 잘 잤기 때문에 기분이 상쾌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오늘도 너무 더워서 머리가 아파졌어요... ...우리 회사는 일 관계 때문에 큰 냉동고가 있어요. 겨울에는 모두 가지 않지만 지금부터는 조금이라면 가고 싶어져요. [:ぎょ:]항상 -20 도예요.[:雪:] 난 언제나 사무소에 있기 때문에 냉동고에는 별로 가지 않은데 가끔 가면 피부가 긴장되는 것 같아요.^^ 질문방의 발음은 많이 공부가 됐어요. 좋습니다 라는 글의 발음은 [졷씀니다]라고 줄곧 생각하고 있었어요. [소씀니다]...이렇게 발음하고 있군요!! 난 사전을 보고 있으면 여러 단어를 발견해요. 하나하나 기억 못하지만 사전을 보는 것을 좋아해. 단지 보고 있을 뿐이지만...[:ぽっ:] 그것을 기억하면 굉장하겠네요..내가 그것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あうっ:] [:!:]여러가지,여러모로 등 표현은 알고 있어요. 오늘 본 드라마 안에서 '가지가지' 라는 표현이 있었어요. 그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군요..(oㅂ0)!!
4911 カムサ 603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네요.[:雨:] 지금 비는 일 번마다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인가? 올해는 이상한 날씨니까....
4910 가주나리 6034 2016-07-20
제 사무실은 오래된 건물인데 왠지 여름은 시원해서 겨울은 따뜻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역시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오전에는 필요하지 않는데 오후에는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상태가 팔월 말 까지 계속 할 겁니다.
4909 준준대수 6036 2012-11-24
선생님,회색 씨 오래간만이에요~![:パー:] 나에게는 슬픈[:しくしく:] 것이나 기쁜[:love:] 것이 있었어요. 슬픈 것이 비밀이지만 기쁜 것은 딸에게 두사람째 아들이 태어난 것이에요[:love:]. 역시 손자는 아주 귀엽네요.[:ぽわわ:] 자 다시 즐겁게 한국어 공부해요![:パー:][:にこっ:]
4908
편지 +3
회색 6037 2015-07-14
편지를 받읍면 아주아주 행복하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펴니즈를 보내요. 매일보다 긴 시간 상태를 생각할 수 있잖아요. 만난저럼, 이야기하고 있는저럼 쓰면서 마지막은 더 보고 싶어졌어요. 그것이 좋아요! 아직 이 메시지 자주 나타나요. "문제가 생경기 때문에 이 페이지를 다시 로드했습니다." 그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