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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것은
  • 閲覧数: 12140, 2015-11-27 05:16:27(2015-11-26)
  • 어젯밤은 강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약하게 됐어요.
    오늘은 우제국으로 가서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 밤은 일찍 자서 내일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려고 해요.
    기대와 긴장을 하고 있어요.
    지금의 자신의 힘을 모두 낼 수 밖에 없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11.26 17:46

    내일 서울에 오시는 군요. 서울에는 오늘 눈이 조금 왔어요.^^
  • 회색

    2015.11.27 05:16

    오늘은 일찍 출발했어요?
    추우니까 조심해서 갔다 오세요.
    일도 잘할 거예요.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32 べっきー 8844 2015-12-13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5031
시계 +3
회색 5702 2015-12-12
오늘은 바닥을 청소하고 시계가게에 가서 강아지 셔와해요. 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시계가게에 자주 가요. 마음에 든 시계가 있어서 계절마다, 아니 기분이 바꿀 위해 벨트를 바꾸려고 가요. 비싼 시계가 아니지만 좋아하니까 그래요. 근데 그 가게 아저씨는 벨트를 바꾼 것은 서비스로 해지시고 매번 미안했어요. 항상 공짜로 해주시기 때문에 오늘은 어머님의 고장한 시계를 수리하러 보내요. 그리고 오후엔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쓰자!
5030 토끼양 4409 2015-12-11
오늘 아침에 어느 신문 기사를 봤다. 중학생이 쓴 변론문인데.. 이래요. 어린이에게서 배울 것이 많네..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어떤 할머니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우체국은 쭉 가면 길가에 있겠지요?" 쭉 가도 거기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데려가면 약속 시간에 늦게 되니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을 등에 들으면서 도망 치듯 가다가 후회했습니다. 마음을 무거운 사슬로 구속당한 느낌이 됐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괜찮겠지."라고 자신을 속이려고 했는데 등으로 들은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이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만 할머니를 쫓아가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데려갈게요. 같이 갈래요" 할머니는 놀란 표정을 꽃이 핀 듯한 미소에 바꿔서 "그것때문에 일부러 와 줬어? 이런 할머니를 위해? 고맙네. 진짜 고마워."라고. 저의 안에 있던 사슬이 없어졌습니다. 한번 후회해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후회해도 좋습니다. 그 후에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가 중요합니다. 계속 무거운 사슬을 갖고 걸어가기 힘들지요. 후회한 적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을까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물어봐 주세요. 꼭 결과가 (따아오겠지요.)나오겠지요. 저는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이제 마음속에 사슬이 없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5029 회색 7118 2015-12-11
오늘은 단어 <비한다> 가격에 비하면 그다지 좋지 않다. 한국 겨울은 일본 겨울에 비하면 더 춥다고 생각해요. 그 단어를 보면 옆에 있는 <비추다>와 <비치다>가 궁금해요. 나중에 잘 보고 싶어요~. 사전을 보면 모른 단어가 많아 그리고 궁금한 단어도 많이 있어요. 기억할 수 없어도 읽으면 재미있어요. 이번 주말엔 연하장을 써야 갰다. 사무실에 있으면 고객이 올 때마다 내년의 달력을 받아요. 하긴 우리 회사 직원들도 고객을 뵙는 때엔 우리 회사 달력을 갖고 가요. 그런 계절인데 오늘도 따뜻해요. 오는 아침은 창문을 열어 있어요. 12월 11일이 맞아요?라고....
5028 회색 6963 2015-12-10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어요. 다행이 집에 떡이 있었어 만들어 먹었어요. 매운 걸 먹고 싶은데 하나도 맵지 않았어요. 다음은 더 잘 만들고 싶어요. <그만> 그만 일도 못참았어? = 그 정도 눈이 그만 왔으면 좋겠다. = 극치다. 멈추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그만 얼굴이 창백해졌다. 집 사람은 자리에 들자 그만 잠들어 버렸다. = 그대로 바로, 금세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 = 나도 모르게 내가 그토록 만류하는 것을 고집을 부려 낫질을 하더니 그만 손가락까지 상하게 되었어. 상품의 질이 낮아도 그만, 물건이 부족해도 부족해도 그만인 사람이 어찌 장사는 할 수 있는가? 오늘 연습은 이것으로 그만이다. =끝이다. 나에게는 그녀가 있으면 그만이다. = 중분이다. 맛이 그만인 요리. = 최고. 너무나 많은 의미가....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면 멋있는데요.
5027 토끼양 7084 2015-12-10
1994년 MBC의 기획 특집 드라마로 방송한 드라마다. 우연히 알아서 보고 싶어지고, 빌리러 tutaya에 갔는데 지금은 없대요. 헐ㅜㅜ 그래서 사서 봤는데.... "열심히" 라는 단어는 저처럼 쉽게 쓰면 안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꿈이나 목표가 사람을 강하게 만들 것 같다.
5026 가주나리 7558 2015-12-10
어제는 하루정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일한 후 오후부터 스와에가서 재판 실무 세미나를 참석할 것입니다. 이 세미나는 이 달에 한번 개최되고 있어서 아주 공부가 됩니다. 세미나의 후는 회식도 있습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5025 회색 4484 2015-12-10
오늘에 단어는 <그만>...많은 사용법이 있어 아침에서는 공부시간이 모자라서 밤에 다시....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올까봐 강아지랑 일찍 산책 갔는데 아직 안 내려요. 지금 18도, 너무 따뜻해요. 아니, 저는 덥다고 느껴요. 12월인데 20도까지 된대요. 원가 이상해요.
5024 토끼양 5001 2015-12-09
한국어 공부 처음에 시작해서 10년정도가 됐다. 열심히 했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 시간만 흘러갔다. 근데 다시 시작하려고 용기를 내리고 일기를 써 봤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쓴 오늘의 자신을 인정하기로 했다. "가능한 한 "이라는 단어를 찾다가 「ナルハヤ」라는 말을 찾았다. 일본어인데.. 뭐지??? 가능한 한 빨리 만나고 싶다. ナルハヤで会いたい 이것은 「なるべく早く会いたい」라는 뜻이지요!? 2가지 배운 오늘... 기분이 좋다.^^
5023 회색 6503 2015-12-09
<끼우다> 서표을 책에 끼우다. 콘센트에 코드를 끼우다. 편지를 문 틈에 끼워 놓았다. 아이에게 장갑을 끼워 가지고 대리고 간다. 추워져서 스쿠터 타는 때는 당김이 꼭 필요해요. 기분이 우울한 때 귀여운 것이나 예쁜 것을 보려거나 들여가나 해요. 여러분도 그렇죠! 저는 손수 만든 것이 좋아해요. 만들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 지금 할 수 없어서 초조해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공부법도 해보고 싶어요. 이번 휴가는 어떻게 보내는지 신난하고 고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