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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지만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919, 2016-02-10 06:58:55(2016-02-08)
  •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02.09 06:37

    혹시 유학생들이 왔습니까 ?
  • 토끼양

    2016.02.09 07:43

    아니예요. 우리 교회에 선교를 위해 왔습니다. 

  • 가주나리

    2016.02.10 06:58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89 회색 5856 2015-03-26
마외삼촌께서 몸이 좀 안 좋아서 입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이모가 기운이 없어져요. 걱정돼서 편지를 보냈어요. 종이접기도 마음에 든다고 전화가 왔어요. 기운이 없어졌을 때는 작은 노력으로 힘이 된다고 정했어요. 싫은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싫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고 하는 노력.... 말하자면 좋아하는 책을 열라고 하는 노력, 마음에 든 음악을 들려고 하는 노력.... 종이접기를 하려고 종이를 눈이 앞에 놓는 노력.... 웃은 얼굴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시작하는 작은 노력. 좋아하는 것이 눈앞에 있으면 기분도 바뀔 것 같아요. 어때?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5188 nugunugusi- 5857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5187 아이-사랑 5857 2012-11-24
컴퓨터가 고장나서 너무 곤란한다.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전원이 떨어진다. 선생님의 강좌를 볼 수 없어서···.다음의 레슨에 진행하지 않는다.아이구~... 빨리 수리해야겠다...
5186 カムサ 5857 2012-11-24
어제 지바현에 살고 있는 이모의 문안갔다 왔어요.[:ダッシュ:] 이모는 허리 압박골절이다던데요. 생각보다 건강하고 잘했어요.[:オッケー:] 바다반디를 보지 않고 바로 도망치처럼 돌아왔어요. 지진 후 바다 가까이는 왠지 무서워요[:汗:]
5185 케이코 5858 2012-11-24
용기를 내고,한국 요리 동호회에 참가해 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발견되면 좋습니다. 남대문의 방화범 잡혔네요. 잡혀도 남대문은 원래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년,남대문을 보여진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P.S. 승아씨 「ELIZABETH THE GOLDEN AGE」재미있었습니다! 의상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5184
사고 +2
べっきー 5860 2015-07-19
비엔나는 매우 더운 일이 계속되 고있고, 연일 삼십도를 넘고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삼십삼도 있었어요. 궁도장 바닥 수리 때무에 일주일 사용할수 없으니까 수영장 에라도가려고 했던 것이지만 내장고를 열 때 맥주병이 다리 위에 떨어져 부상을 버리고, 갈수 없게 됬어요. 남편아 범인이에요!! ㅋㅋㅋㅋ
5183 회색 5860 2017-07-25
우리 사무실에 신입사원,,,이제 일년이 지나는데 신입사원이라는 게 실례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사람은 학생 때 영어가 너무 잘한다고 했었어요. 저도 모른 영어가 나타났으면 그 사람에게 묻었어요. 우리 회사는 특별이 영어가 필요한 일이 않으니까 열심히 일하면 영어를 잊은 게 아니라고 걱정해요. 그래서 어제 저는 영어 못하니까 이렇게 공부한다고 말해서 너도 영어를 잊지 못하게 해야된다고하면.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어요. '네, 감사합니다. 사실은 지난 주말에 서점에서 Obama씨의 연설의 책과 CD 를 샀어요. 정치가는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말했어요.어렵지 않아요.' 그 말은 아주 납득이 가요. 언젠가 저도 영어 책을 살 때는 그런 책을 사려고 마음에 먹었어요.
5182 ルーミン 5861 2012-11-24
으不規則 뜨다 → 떠요. 그사람는 고향을 떠야 했어요. 잠그다 → 잠가요. 정각 보다 빨리 문를 잠가야 됬어요. 예쁘다 → 예뻐요. 꽃다발를 예뻐서 만들어야 해요. 나쁘다 → 나빠요. 시홈점수가 나빴어 추시를 받아야 됬어요. 슬프다 → 슬퍼요. 사람은 슬퍼때도 웃어야 해요.
5181 회색 5861 2016-02-23
인간은 버릇없는 거다. 계속 비가 내리면 싫어지고 더운 날보다 추운 날이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봄이 그립다. 지금 비가 내려요. (또요) 비가 오는 때마다 봄이 가까운다고 해서 참아요.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면서 사면 좋아질 것 같죠...그죠!! 아자!아자!!
5180
숙제 +4
히이코 5862 2012-11-24
오늘은 백화점에 아들의 생일 선물을 사러 갔어요. 연휴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ぎょーん:] 초급 제18과 숙제 [:四葉:]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럽지만 재미있어요. [:四葉:]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四葉:]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おも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四葉:]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숙박하려고 해요. [:四葉:]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ラーメン:]내일 점심은 콩국수를 만들거예요.[:チョキ:]        
5179 가주나리 5862 2014-04-03
사월 삼일 목요일. 흐리다. 요즘 제 일은 별로 바쁘지 않아요. 우리 일은 바쁜 때도 한가한 때도 있어요. 하지만 한가한 때가 계속되면 불안해지는 것이에요. 그러나 한가한 때는 공부하는 찬스에요. 저는 지금은 가능한 한 공부하고 싶어요.
5178 가주나리 5862 2015-01-14
어제 저는 제 의뢰인의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갔어요. 법정에서는 다른 사건이 많이 행해지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사무실에 와서 상담을 할 거에요. 그후 어머니 집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5177 회색 5863 2013-10-08
시월 팔일(화요일) 경제 신문 컬럼. 인간은 입 속에 맹수를 기르고 있는 것 같아요. "입 속에 있는호랑이는 몸을 깬다"라고 말하면, 말을 조심하기 않으면 몸을 망치고 큰일이 될거다. 사람에게 사랑을 정하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생길 수 있는 말이 잘 못조종하면 흉포한 짐승에게 돼서 재난을 일으킨다... 이 컬럼을 아침에 읽고 말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생긴다는 문자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5176 가주나리 5863 2016-09-10
오늘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습니다. 성년후견 등 신청으로 법 테라스의 민사 법률 부조를 이용합시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건 지금 제가 사법서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테마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입니다. 모처럼의 그리고 소중한 기회이니까 어쨌든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5175 회색 5864 2012-11-24
[:しくしく:]요새 여러가지 바빠서 일기를 쓸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가끔 여기 와서 힘을 받어 한국어 공부를 계속 노력할 거예요.[:チョキ:]
5174 ユカチャンミン 5864 2012-11-24
だんだん単語が増えていって大変だけど 先生のチョアヨ~が可愛いので頑張れますね[:音符:] チャミ様頑張ってます、待っててね~[:love:]
5173
入門 +2
かみぃゆ 5865 2012-11-24
偶然見つけた、ここで勉強してみた[:オッケー:] ハングルの造りなど少し知っているつもりだったけど、 あらためて勉強してみると、やっぱり新鮮! 時間を見つけて、きちんとやり遂げたいな。。 日常会話、読みが出来る程度を目標に[:ダッシュ:]
5172 회색 5865 2015-10-19
요새 일하면서 정말 답답게 느낀 일이 있거든요. 저는 사무원인데 하루종일 PC앞에서 있어요. 전화를 받거나 손님이 오실 때는 대응도 해요. 예? 그거 어디가 답답한지 모르겠다고요? 그냥 끝까지 들어 보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PC말이에요. 5분 정도로 스크린세버가 되고 비밀 번호가 빌요해요. 그리고 메일과 작업시스템, 사내시스템등 다 비밀번호가 빌요해요. 게다가 3개월마다 바꾸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4종류의 비밀번호를 3개월마다 바꿔서 기억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건 바쁜 때는 아주 답답한 일이에요. 손님하고 전화하면서 바로 데이터가 보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잘 못하면 지긋지긋해요! 여러분은 비밀번호를 어떻게 정해서 기억해요?
5171
번역 +3
가주나리 5865 2015-11-10
어제 일에서 한 한국어의 서류를 일본어로 번역했다. 생각보다 잘 할 수 있었어요. 몰라는 단어는 사전을 봤어요.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 효과가 나서 기뻤어요.
5170 sumin 586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국의 시합때와 같은 일찍 일어나고 월드컵을 보았습니다. 일본대표도 한국과 함께 결승 트너먼트 진출을 완수했습니다. 훌륭한 시합였습니다. 스포츠는 좋네요!!! 국경도 없고, 진심으로 뜨겁게 될 수 있고, 감동을 주는 전세계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아시아 대표 누력 해 주세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