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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의식을 극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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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894, 2016-06-30 05:41:26(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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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금요일에 인터넷 트러블에 관한 전화 상담을 받고 토요일에는 교통사고의 손해 배상에 관한 상담회가 있습니다.어느 분야도 제가 자신감이 없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오늘부터 삼일간은 그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합니다.화이팅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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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9 |
많은 땀, 땀, 땀!!
+2
| 회색 | 16437 | 2016-07-20 | |
어제도 썼는데 저는 여름은 땀때문에 힘들어요. 아마도 딴사람은 상상도 못할거야... 어제 저녁에 산책할 때도 집에 도착하면 마치 샤워를 한 만큼 땀투성이가 돼요. 머리카락, 몸, 다리까지요. 물론 도착하자마자 욕실에 가요. 운동하면 어떻게 되는지....아~. 내 몸속은 너~무 뜨거운 것 같아요. 휴~, 여름은 겨우 시작했는데 벌써 지쳤어요. 어?! 아침부터 이런 얘기하면 안 되네요. 자~, 뜨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공부도 해야겠다!! | |||||
5438 | 누마 | 43611 | 2016-07-19 | ||
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
5437 |
다시 일주일
+4
| 가주나리 | 8441 | 2016-07-19 | |
어제는 더웠습니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연휴가 끝나서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이번주는 일요일에 영어 시험을 볼 겁니다. 그러니까 일하면서 공부도 해야 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
5436 |
여름밤의 하늘.
+6
| 회색 | 20339 | 2016-07-19 | |
.장마가 끝났다. 기다렸던 푸른 하늘....하지만 너무 더워요. 조금이라도 운직하면 땀이 나요. 앞으로 땀과 싸운 계절이 왔구나~해서요. 뭐가 제일 싫은지 말하면, 당연히 헬멧!! 오늘도 더워진 것 같아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그래도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으니까 낫네. 여름은 역시 사무실이나 가게가 천국이잖아요.^^ | |||||
5435 |
바다 날
+4
| 가주나리 | 13393 | 2016-07-18 | |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5434 |
일주일 처가살이
+4
| 누마 | 6203 | 2016-07-18 | |
여름 휴가 때문에 가족들과 일본에 돌아왔어요. 한국에서는 차도없고 운전하지 않지만 오래간만에 타면 기분이좋네요. 일주일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들도 할머니에 만나서 너무 기쁘게보여요. | |||||
5433 |
내 방은 한국이 돼요.
+2
| 회색 | 5041 | 2016-07-17 | |
선생님! 내 방에 한국 바람이 불려요.. 무지무지 예뻐~~!! 오늘 오전에 문방구 세일이 있어서 가위, 종이를 사서 백화점에 지하에서 닭갈비소스와 순창을 사요. 사실은 "짜파게티"를 사려고 갔는데 없었어요. 어차피 거기를 먹을 수 없다니까 짜장소스만 샀어요. 야채를 많이 놓고 만들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더워서 지쳐서 집에 돌아서 소포를 봤어요~. 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아니 비싼 거 아니였나봐 긴장했어요. 그리고 요리할 때가 무슨.....아까워서 그렇게 쓰지 못해요. 방 벽에 장식했어요. 그 때문인지 지금 내 방은 한국 바람이 불리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머릿속도 한국, 방도 한국이라면 한국어를 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자!아자!! | |||||
5432 |
시험을 보고
+4
| 가주나리 | 29945 | 2016-07-17 | |
어제는 도쿄에서 중국어 시험(HSK라는 시험입니다.)을 봤습니다. 지난 번은 3급을 봐서 합격했으니까 이번은 4급을 도전했습니다. 역시 3급보다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1개월후에는 결과가 납니다. 혹시 합격할 수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문제는 그 후입니다. HSK는 6급 까지 있는데 5급과 6급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것을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시험을 보는 것은 목표도 생기고 자신의 실력도 알수 가 있어서 공부의 동기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돈도 걸려서 시간도 걸려서 힘든 것이지만 가능한 한 도전하고 싶습니다. | |||||
5431 |
식사로 합시다.
+2
| 회색 | 12825 | 2016-07-16 | |
오늘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맛있겠어요. "しゃぶしゃぶ"는 일본어와 같은 명칭인데 다른 음식같아요. 그리고 물김치, 제가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먹고 싶어져요. 왜냐하면 먹어서 쉬원한 느낌이 안해서 그래요... 고기를 못 먹고 술도 안 마시고 뭐가 재미있는 인생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거든요. 이 드라마 안에서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기대가 많아요.^^ | |||||
5430 |
미안합니다..
+2
| 회색 | 9542 | 2016-07-15 | |
어젯밤은 결국 올 수 없었어요. 녹화한 한국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었어요. 오늘만 회사에 가면 3연휴....읽고 싶은 책이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있어요. 머릿속의 한국에서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회사에서 말하는 걸 한국어로 생각했는데 전에 여기에 쓴 내용과 마찬가지었다. 더 단어와 숫자를 공부 잘해야겠다. 날씨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아~, 이 햇살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
항상 노력한 가주나리 씨라면 꼭 해낼 수 있울거에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