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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걸 크게 키워야지!
  • 閲覧数: 9306, 2016-06-30 05:49:04(2016-06-29)
  •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6.29 23:01

    >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 어제 마음에 걸려서 찾은 표현은

    좋은 생각이에요.

    회색 씨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 보세요!!^^
  • 회색

    2016.06.30 05:14

    네, 머릿속도 입도 한국인 처럼 만들게요.

    한국인 체가 할 수 있을 만큼?^^

  • 가주나리

    2016.06.30 05:49

    정말 대단네요.
    저도 배워야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72 회색 6559 2016-06-11
어제도 내 하루를 잘 봤다. 밤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일찍 저버렸다. 아이고~, 공부 잘하려고 마음에 먹었다는 말이 맞아?! 한심해서 어쩐다고.... 그래도 할 수 없었던 것을 어쩌냐, 안된다 해도 기분이 무겁게 만드니까 잊어라~~!! 오늘은 휴일, 미래의 좋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하자! 아자! 아자!!
5371 가주나리 8056 2016-06-10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5370
하루. +2
회색 3888 2016-06-10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어제 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침은 4시에 일어나고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여러모로 해요. 7시가 되면 1증에 내리고 부모님이 식사하는 때 얘기해요. 8시가 되면 회사에 가서 오후 7시정도에 돌아와요. 그 때는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어요. 아들 식사 준비해서 강아지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그러니까 아침 5시~7시, 밤은 9시 이후는 내 시간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을 사는 방법도 있대요. 그건 예를 들면 회사에 다닌 시간을 스크터가 아니라 버스 타면 책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그건 좀 할 수 없어요.^^ 시간은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잘 써야겠어요. 강단하게 보이는데 어려워요...
5369 가주나리 7028 2016-06-09
며칠 전에 장마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어제는 낮에는 햇살이 보였습니다만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외는 서류를 만들거나 법원에 가거나 할 겁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5368 가주나리 7349 2016-06-08
저는 한국 드라마가 좋아요. 자주 DVD를 빌려서 봅니다. 할수 있으면 새 작품도 보고 싶지만 비싸니까 구작만 보고 있습니다. 구작이라면 일주일 100엔입니다. 요전 빌렸을 때는 50엔이었습니다 ! 제 생일 달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너무 고맙고 기뻤습니다.
5367 회색 5228 2016-06-08
일주일 가운데 수요일이다! 어제부터 하루의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시간을 잘 사용하려고요. 시간이 있어도 멍하게 있는 때가 많다고 알았으니까 그래요. 잘 먹고 잘 일해서 공부도 하고 잘 살아야겠어요. 잘 못하는 것도 잘 되는 것도 네 탓이니까....
5366 회색 5362 2016-06-07
토저는 토마토가 좋아해요. 토마토는 몸에 아주 좋아요. 토마토가 빨간 색이 되면 의자선생님의 얼굴이 파란 색이 된다고 말도 있어요. 여름 야자는 우물우물 생야재를 먹어요.^^
5365 가주나리 7198 2016-06-07
오늘도 계속 흐림입니다. 저는 TV를 보지않으니까 모르겠는데 이제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나고야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일요일은 처음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5364 회색 5316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5363 가주나리 7276 2016-06-06
월요일입니다. 다시 새 일주일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시청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