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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
  • 閲覧数: 15766, 2016-07-06 07:06:52(2016-07-05)
  • 어젯밤은 모기와 싸웠습니다.
    한밤중에 귀의 가까에서 모기가 나는 소리가 해서 깨어났습니다.
    잠간 가만히 있었지만 견딜 수 없게되어서 불을 붙이어서 모기를 찾아서 퇴치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꺼서 잤지만 잠간 해서 다시 또 모기 소리가...
    어쩔 수없이 다시 불을 붙이어서 마찬가지로 퇴치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6.07.05 06:35

    힘드셨네요...
    오늘이야말로 잘 잘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2016.07.06 00:37

    모기때문에 고생이 많았겠네요.

    모기향을 피워 놓고 자면 어때요?^^
  • 회색

    2016.07.06 05:14

    으아!! 가주나리 씨,어떡해요?
    저는 목소리 들린 만으로 견딜 수 없어요.
    그 밤은 잠을 수 없어서 어제는 힘들었겠죠.
    어젯밤은 잘 잤어요?
  • 가주나리

    2016.07.06 07:06

    여러분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은 잘 잤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86 가주나리 18829 2016-07-29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내일은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내의 다 회원을 위한 연수회입니다만 개최 장소에서 먼 지방의 회원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참석하는 것이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석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085
위험 +2
가주나리 15537 2016-07-28
요즘 비 때문에 자전거 통근이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어젯밤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는데... 집에 도착해서 바로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고 왔습니다. 위험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습도가 높아서 느낌이 좋지 않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084 가주나리 13191 2016-07-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어제 회의에서는 제가 의장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역할은 서투르고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일 년 정도 하고 있으니까 조금씩 익숙해 왔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필요는 없습니다.
1083
회의 +2
가주나리 35256 2016-07-26
어제는 나가노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자신의 일은 할 수 없습니다만, 이런 회의도 우리를 위해서는 필요하니까, 열심히 해야 합니다. 적어도 왕복 차내에서는 시간이 있으니까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1082 가주나리 19461 2016-07-25
어제 TOEIC 이 끝났습니다. 요즘 문제 현식이 좀 바뀌었습니다. 듣기 문제 안에서 일부 표나 자료를 보면서 푸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소리를 들으면서 문장이나 표를 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읽기문제는 어떻게 해도 시간이 모자라게 됩니다. 서툰 부분은 있지만 조금씩 힘이 붙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이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1081 가주나리 9423 2016-07-22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하고 모레의 시험에 대비할 것입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가고 오는 버스안에서도 영어 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귀를 익숙해 시키고 싶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1080 가주나리 11855 2016-07-21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내용이니까 가려고 합니다. 실은 요즘 일이 적어서 돈도 없으니까 헤매고 있었습니다. 교통비도 많이 걸리니까. 하지만 역시 혼자서 책을 읽는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내서 다녀오겠습니다.
1079 가주나리 6047 2016-07-20
제 사무실은 오래된 건물인데 왠지 여름은 시원해서 겨울은 따뜻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역시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오전에는 필요하지 않는데 오후에는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상태가 팔월 말 까지 계속 할 겁니다.
1078 가주나리 8460 2016-07-19
어제는 더웠습니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연휴가 끝나서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이번주는 일요일에 영어 시험을 볼 겁니다. 그러니까 일하면서 공부도 해야 합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1077 가주나리 13425 2016-07-18
오늘은 "바다의 날" 입니다. 어떻게 이런 날이 만들어 진지 잘 몰라요. 저는 이전에는 바다가 좋아서 가끔 바다를 보고 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마음대로 느긋하게 바다를 보면서 지내고 싶다... 그런 꿈도 있지만 지금은 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1076 가주나리 29961 2016-07-17
어제는 도쿄에서 중국어 시험(HSK라는 시험입니다.)을 봤습니다. 지난 번은 3급을 봐서 합격했으니까 이번은 4급을 도전했습니다. 역시 3급보다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1개월후에는 결과가 납니다. 혹시 합격할 수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문제는 그 후입니다. HSK는 6급 까지 있는데 5급과 6급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것을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시험을 보는 것은 목표도 생기고 자신의 실력도 알수 가 있어서 공부의 동기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돈도 걸려서 시간도 걸려서 힘든 것이지만 가능한 한 도전하고 싶습니다.
1075 가주나리 6049 2016-07-15
어젯밤은 많이 비가 온 것 같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도쿄에서 시험을 볼 것입니다. 매일 조금 씩 준비해왔으니까 자신을 믿고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그후는 다시 기어를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1074 가주나리 22550 2016-07-13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습도가 높고 불쾌합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 과제는 연수회의 자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의 공부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1073 가주나리 8774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1072 가주나리 36120 2016-07-11
어제는 연수회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석자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그들은 아주 열심이 들어줬습니다. 제 이야기는 오후부터 였지만 그들은 오전부터 다른 연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인데 그런 그들의 모습에게 저는 감동 했습니다. 저도 아직 힘을 내야 한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1071 가주나리 7535 2016-07-10
어제 연수회에서는 최근 내린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사는 제가 알고 있는 현외의 선배이었습니다. 이번의 판결은 우리 일 범위를 좁게 생각하는 것이어서 솔직이 유감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우리는 지금까지도 몇번에도 시련을 극복해온 것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꼭 극복할 수 있은 거야, 라고 말 하셨습니다. 저도 "진짜 그래, 맞아 !" 라고 마음 속에서 느꼈습니다. 오늘은 어제 선배 이야기를 받아서 제가 현내의 후배들에게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절차나 기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이상에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것이지만...
1070 가주나리 15617 2016-07-09
어젯밤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맑이라면 자전거로 갈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걸어서 가려고 합니다. 현내 전역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어서 먼 곳에서 온분도 있습니다. 다행이 저는 회장의 가까에 살고 있어서 걸어서 갈 수가 있습니다. 감사해야겠습니다.
1069
운명 +1
가주나리 11901 2016-07-08
오늘은 낮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과 모레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안에서 모레는 제가 강사를 합니다. 요즘은 자신의 일보다 연수회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위한 준비에 걸리는 시간이 더 길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제 운명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1068 가주나리 8843 2016-07-07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가볍게 됐습니다. 최고의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067 가주나리 20290 2016-07-06
실은 제 사무실의 일은 지금 꽤 한가입니다. 하루에 전화가 한번도 오지않는 것도 드문하지 않습니다. 이런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공부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는 "무사는 먹지 않아도 高楊枝"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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