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78
昨日:
11,673
すべて:
5,268,850
  • 더위에 지지 말고
  • 閲覧数: 9233, 2016-08-27 07:52:39(2016-08-26)
  •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6.08.26 20:17

    어제는 너무 더웠네요.
    땀을 많이 흘리며 과음해서 늦게 집에 들어간 나를 보고 아내는 기가 먹혀보였어요.
    술 때문에 아니고 더위 때문이라고 할 텐데!
  • 가주나리

    2016.08.27 07:49

    더워서 맥주가 맛있네요.
    우리 과음에 주의하자.
  • 선생님

    2016.08.26 22:57

    서울은 오늘 아침이 19도로 갑자기 가을이 되어버렸어요.

    기분이 좋네요.

    일본도 곧 선선해질거예요.

    힘내세요!^^

    >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 가주나리

    2016.08.27 07:52

    그러네요.
    갑자기 기온이 내렸으니까 몸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78 회색 11902 2016-10-01
이 계절은 문방구에서 새로운 수첩이 많이 있어요. 여러모로 보고 이번도 결국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에 하루을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 가끔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잘 아는 수첩을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문방구에 구경가려고 생각중이에요.
5577 가주나리 12015 2016-10-01
오늘부터 시월입니다. 올해도 이제 삼개월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상으로 외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아니라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5576 가주나리 6452 2016-09-30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5575 회색 5024 2016-09-30
어젯밤부터 필요 없을 때는 텔레비전을 안 켜는 생활을 시작했다. 어젯밤은 녹화한 드라마를 1시간 정도 보고 좀 운동해서 자 버렸어요. ( 음독은 못했다. ㅠ.ㅠ) 오늘 아침도 그래요. 앞으로 매일한 일은 이미 습관이 되고 있는데 새롭게 습관 되고 싶은 일을 어디에 넣는지 여러 타이밍에 해보자고요. 그리고 매일이 아니고 가끔 해야 된 일도 있잖아요. 그 것도 어디에 넣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해 보고 싶어요. 어떤 타이밍으로 하는 게 딱 맞는지 알게 될 거야! ToDo가 잘 보이는 수첩을 만들야겠어요. 아자!아자!!
5574 가주나리 8320 2016-09-29
이틀간 출장하고있었으니까 어제는 쌓여 있던 일을 어떻게 든 정리했습니다. 마음이 좀 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자신의 페이스로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5573 회색 7127 2016-09-29
잘 알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워요. 시계 대신 텔레비전을 켜는 거. 아침 저녁은 매일 그래요. 특히 저녁은 텔레비전을 안 켜야 한다! 보고 싶은 드라마 하나, 1시간만 볼 수 있으면 저는 만족한다. 그냥 뉴스를 흘리고 있으니까 그만 봐 버리고 시간이 없어졌어요. 좋은 습관을 지니고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필요하면 텔레비전을 켜지 마!! (^^ 가주나리 씨가 하는 생활은 바로 그거죠.) 노력해 보겠어요.
5572 가주나리 11831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5571 회색 5370 2016-09-28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잘 알아요. 책이나 예문이라 공부하는 것과 조금 달라요. 아니, 우리가 일본어를 말하는 처럼.... ' 잠깐 잠깐 잠깐, 그거 안되지.' 같은 말. 「ちょっ、 ちょっ、 ちょっと待って、それダメでしょう」 (こんな風に言うよね) 그런 말이 자주 들려서 재미있고 즐거워요. 당연한 표현이지만 들으면 기뻐요.^^
5570 회색 7297 2016-09-27
어젯밤도 자기 전에 음독을 못한다. 아침 저녁에 혈압을 재어야 하니까 그것도 세트할까 했어요. 근데 그 것은 전혀 즐겁지 않아서 안 된 것 같아요. 뭔가 제가 좋아하는 것도 세트에 하면 습관이 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자기 전에니까 음식은 안되고, 좋은 아이디어를 없어요?
5569 회색 7900 2016-09-26
9월은 주말마다 했던 정리는 아직 멀었는데 좀 지졌어요. 10월은 쉬셔야 겠다. 11월이 되면 다시 할거야.^^ 10월은 음독을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요. 4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대요.(정말인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