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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내려요.
  • 閲覧数: 11774, 2016-08-29 05:59:41(2016-08-27)
  •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8.28 13:05

    저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많이 잤어요.

    조금 나아진 것도 같은데 아직 감기 기운이 남아 있네요.ㅠ.ㅠ

    '더블유' 커플 정말 귀엽죠? ^^

    >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는데 책이 다 팔리고 없었어요.
  • 회색

    2016.08.29 05:59

    어머! 감기 기운이 있어요?

    괜찮아요? 그런 때는 무리하지 말고 푹 쉬워야겠어요.

    지금 잘 쉬워야 빨리 나아질 것 같아요.

    ...네, 그 드라마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29 회색 5668 2013-07-21
어제 버스와 전철에 탔어요. 그러면 타는 사람은 거의 모바일을 봐요. 그렇게 계속 보지 않으면 일이 많아요? 저도 그런 시간에 공부하면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야혼을 잊고 할 수없었다. 지금 바로 필요한 일 않지만 시간이 좀 있으면 모바일을 보네요. 저는 그렇게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않지만 사실은 텔레비전을 보지 않게 됐어요. PC도 그래요. 모바일이 있으면 뉴스도 음악도 필요한 때 볼 수 있을 거니까요. 저는 이동 수단으로 스쿠터 타니까 그런 기회가 좀 적어요.
5528 가주나리 5669 2014-04-25
사월 이십오일 금요일. 맑아요. 새들이 노래하고 있어요. 저는 그들 가성을 사랑해요. 오늘은 저녁에 회의가 있어요. 그 때까지는 일을 끝내야 해요.
5527 가주나리 5669 2015-03-30
오늘 아침 기온은 2도 였어요. 아직 아침은 춥다. 저는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이 달도 남은 두 날 만이 됐어요. 마지막 까지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5526 회색 5670 2012-11-24
세계 육상을 봤어? 정말 놀랐지!! 어떻게하면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지?[:ダッシュ:] 너무 멋지다~~[:チョキ:] 어릴 적에는 자주 운동하곤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강아지와 함께 짧은 산책을 할 뿐이다. 그러니까 매년 뚱뚱하거든요...[:汗:] 앞으로 살이 빠지지 않으면 안된다...!!^^;
5525 rato 5670 2012-11-24
요즘 논문을 쓰고 있어서 한국어 공부 휴게중[:Zzz:] 인터넷으로 본 한국 대학생이 쓰는 한국어는... 조타!! (いいね!) 시르다ㅠㅠ (いやだ~(涙)) 담달엔 (来月には) 머해? (何してるの?) 넹넹 (はいはい~) 자고 싶당 (ねたいよ~ん) って感じでしょうか??? 사전에 없는 말이 많아서 정말로 어려워[:汗:]
5524 가주나리 5670 2014-03-31
삼월 삼십일일 월요일. 오늘은 흐려요. 오늘 저는 은행과 법원에 가서 고객을 만날 예정이에요. 그후 서류를 만들고 공부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5523 가주나리 5671 2017-12-10
오늘은 저희 회에서 교통 사고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젊은 친구들과 함게 상담을 받겠습니다.(저는 이제 젊지 않습니다...) 어떤 상담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5522 가주나리 5672 2019-01-09
어제 손님의 댁에 갔어요. 그 후 처음으로 "레이크 워크"에 갔어요. 그건 몇 년 전에 오카야시에 생긴 큰 쇼핑몰이에요.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는데, 소문대로 넓고 사람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어서 놀랐어요.
5521 가주나리 5672 2021-03-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과 어른이 와주셨습니다. 저녁에 삼십분 산책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5520 가주나리 5673 2013-10-30
오늘은 시월 삼십일 수요일이에요.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배출했어요. 어젯밤 저는 빨래방에 갔어요. 빨래방을 이용하는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세탁이 400 원, 건조기가 8 분마다 100 원 걸렸어요. 세제는 자동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세제를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5519 가주나리 5673 2019-04-06
어제는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그 뒤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깜빡했었지만 생각해 보면 한국어 능력 시험 날까지 이제 두 주밖에 안 남았어요. 앞으로 두 주는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해야겠어요.
5518 가주나리 5674 2018-09-12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도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야간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제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는 모두 학생분에게 감사하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수업을 하고 싶어요.
5517
GW +3
구름^ㅁ^ 5674 2019-05-07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오래간만이에요. 황금연유 어땠어요? 저는 친구와 놀고 책도 읽고 쇼핑도 하고 알찬 주말을 보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5516 회색 5675 2012-11-24
아침부터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점심 먹을 때 약을 먹었어요. 하면 오후부터 왠지 졸렸어요.[:Zzz:] 식사 모양...(상상 대화) 딸:엄마 저녁은 뭐예요? 엄마:응,오늘은 아버님도 일찍 들어오시는데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된장 찌개니. 딸:아~그렇군요.그러면 오랜만에 다 같이 먹을 수 있네요. 엄마:그래,요새 아버님이 많이 바빠서 밤늦고 혼자 먹었으니까 식구 다 같이 먹고 싶다고 그래. 아빠:다녀 왔어~. 딸:아빠!다녀 오셨어요? 엄마:다녀 오셨어요~?. 딸:수고하셨습니다...아빠!저녁은 엄마가 아빠 때문에 솜씨를 발휘해요. 아빠:그래? 엄마:준비 다 됐어요~. 아빠:흠 좋은 냄새..배가 고프다~.자,먹자! 딸/엄마:잘 먹겠습니다. 아빠:하하...실은 너무 많이 피곤했지만 이렇게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행복해서 피로가 날아 간다. 딸:네,아빠 많이 드세요~.
5515 회색 5675 2016-04-15
그것은 어젯밤에 회식중이었다. 가족들이 쿠마모토에 있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너무 걱정해서 회식은 끝났다. 집에 돌아와서 뉴스를 보고 더 걱정해졌다. 우리 회사는 쿠마모토에 영업소, 공장도 있어요. 오늘 회사에 가서 어떤지 알아야겠다.
5514 회색 5676 2012-11-24
우리 회사는 큰 역에 근처에 있어요.[:電車:] 요새 역전 개발 때문에 '포장 마자 길'이라는 곳이 생겼어요. [:バイク:]오늘 퇴근 때 집에 가는 길에서 사람들이 그곳에 걷고 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빨간 제등과 맛있는 냄새,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저도 알아요. 그래도 저는 [:肉:]고기도 못 먹고 [:お酒:]술도 못 마시고 게다가 운전해야 하니까 아직 간 적이 없어요. [:ビル:]새 호텔도 오픈하고 관광객이 많게 되는 느낌이 해요. 이걸도 아마 신간선이 개통됐기 때문에네요![:新幹線:](자~, 여기가 어디니?)(비밀인데요,뭐.)
5513 회색 5677 2012-11-24
우선은 빨리 자도록 해야 돼요.[:Zzz:] 그리고, 일어날 때는 방을 밝게 한다.[:太陽:] 다음에 알람... 알람에서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내 보겠어요! 언제나 같은 음악이라고 효력이 없니까 매일 보낼 음악을 생각해야 돼요.[:音符:] 아~~,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모은 MD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ㅎ.ㅎ/
5512 유기애 5677 2012-11-24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
5511 ユカチャンミン 5679 2012-11-24
今日は子供が熱を出したので夜中は出席出来なそうと思い ちょっと早めにきました[:○:] やっぱり楽しいな~ 興味ある事はどんどん進んでいくよね[:love:] ではまた明日も頑張ります[:太陽:]
5510 토끼양 5679 2015-12-27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하나예요. 일본어로는 마츠모토 유우카 씨가 노래해요. 처음에 들은 때부터 10년이 지났을까? 드라마 안에서도 잘 들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맞죠!? 저는 식구들에게서도 친구들에게서도 이웃분들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한 올해였어요. 내년에는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