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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한다.
  • 閲覧数: 5032, 2016-10-01 05:31:32(2016-09-30)
  • 어젯밤부터 필요 없을 때는 텔레비전을 안 켜는 생활을 시작했다.

    어젯밤은 녹화한 드라마를 1시간 정도 보고 좀 운동해서 자 버렸어요.

    ( 음독은 못했다. ㅠ.ㅠ)

    오늘 아침도 그래요.

    앞으로 매일한 일은 이미 습관이 되고 있는데 새롭게 습관 되고 싶은 일을 어디에 넣는지 여러 타이밍에 해보자고요.

    그리고 매일이 아니고 가끔 해야 된 일도 있잖아요.

    그 것도 어디에 넣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해 보고 싶어요.

    어떤 타이밍으로 하는 게 딱 맞는지 알게 될 거야!

    ToDo가 잘 보이는 수첩을 만들야겠어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6.09.30 05:32

    새로운 습관에 익숙할 때 까지는 힘들 지도 모르지만 계속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 회색

    2016.10.01 05:20

    네!! 습관이 될까지는 3~4즈간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해 볼게요~!! 아자!아자!^^

  • 선생님

    2016.09.30 23:58

    회색 씨, 오늘 우편함을 봤어요.

    여름에 보내주신 카드와 생일 카드와 선물이 있었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회색 씨의 정성이 담긴 물건들이라 더 소중하네요.

    늘 느끼고 있지만 정말 솜씨가 좋은 것 같아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회색

    2016.10.01 05:31

    저야말로 선생님한테 많이 감사해요.

    그리고 너무 사랑해요.^^

    마음에 드시면 잘됐어요.

    이미지는 집에 돌아와서 열쇠를 넣으면 어떨까 해서요.^^

    마음에대로 쓸 수 있으면 제가 감사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77 구름^ㅁ^ 5069 2017-05-24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6476 류우카 5070 2012-11-24
안녕하세요. タイピングゲームが1000点を超えました。 単語は難しいです。 速いし。。。 すごく集中してやるとそこそこできましたが、 まだ、日本語や英語のように気楽に正しく打つのは無理です。 さて、今日も講義を受けよう。。
6475 회색 5070 2016-07-17
선생님! 내 방에 한국 바람이 불려요.. 무지무지 예뻐~~!! 오늘 오전에 문방구 세일이 있어서 가위, 종이를 사서 백화점에 지하에서 닭갈비소스와 순창을 사요. 사실은 "짜파게티"를 사려고 갔는데 없었어요. 어차피 거기를 먹을 수 없다니까 짜장소스만 샀어요. 야채를 많이 놓고 만들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더워서 지쳐서 집에 돌아서 소포를 봤어요~. 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아니 비싼 거 아니였나봐 긴장했어요. 그리고 요리할 때가 무슨.....아까워서 그렇게 쓰지 못해요. 방 벽에 장식했어요. 그 때문인지 지금 내 방은 한국 바람이 불리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머릿속도 한국, 방도 한국이라면 한국어를 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자!아자!!
6474 피가 5071 2012-11-24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6473 가주나리 5071 2017-11-03
이 몇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가을의 파란 하늘은 좋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뭘 할 까요. 저는 역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공부도 문화에 관한 것이니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472 가주나리 5071 2018-03-17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갑자기 돈의 지불 청구등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부터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전화 접수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입니다. 사법서사회관에 와주시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471 나오밍 5073 2012-11-24
[:星:]今日の文法[:星:]   는 / 은  ~は      입니다  ~です   저   는  나오밍   입니다.   선생님 은  한국사람  입니다. [:星:]新しいフレーズ・単語[:星:]  ・안녕하심니까?  はじめまして(フォーマルな言い方)  ・질 부탁합니다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도         ~も  ・저야말로     こちらこそ [:星:]今日のタイピング[:星:] 530点[:上:]
6470 회색 5073 2013-04-06
변일에 집 일을 잘 안한다니까 주말은 볼일이 많아요. 게다가 치과에 가고 장보러 가지 않으면 안된데. 지금 좀 시간이 있어 일기라도 쓰려고 왔어요. 다들은 어떻게 시간을 만들고 공부해요? 회사에 다니고 집 일도 하고 공부까지. 체력이 없는지 기력이 모자라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공부 잘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좀 시간이 있으면 대화는 듣고 흉내내요. 지금은 그거 밖에 할 수 없어요.그래도 한국어를 잊지 않도록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듣고 있어요. 어? 저녁 시간이네.준비하려고 1층에 내려간다.안녕~.
6469 회색 5074 2017-11-23
오늘은 공휴이어요. 어젯밤은 추운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햇살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서 우리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기지개를 켠다. 그 것을 보고 저도 기지개를 켠다.^^ 추워서 등을 굽혀 있는 것 같아요. 자세가 좋으면 기분도 좋네요. 정말 햇살이 눈부시고 좋다!!
6468 회색 5074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6467 아따맘마 5075 2012-11-24
①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②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키가 각아요. ③일요일에는 한곡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④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6466 えとろーぷ 5075 2012-11-24
英語、中国語に続いて 今日から韓国語の勉強をがんばります!
6465 회색 5075 2012-11-24
[:雨:]이제 장마가 오는 게 아니에요? 앗! [:花:]우리 집에 너무 예쁜 수국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게요. 주말은 어미에 대한 공부했어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의미가 비슷한 여러 표현도 있겠죠! 아~[:汗:]축약형도 있잖아요. "한국어는 짧게 말해"라는 걸 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にこっ:]하나 더 색에 대한 얘기해 줄까요? 엣날 옛날 무우와 당근,그리고 우엉은 같은 색이였어요. 어느 날이 말이야, 다 같이 목욕했어요. "1등~!!" 당근이 제일 먼저 욕조에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뜨거웠는데 참고 들어갔대요. 그래서 당근이 빨간 색! 우엉은 뜨거운 게 싫기 때문에 몸도 안씻어서 욕실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우엉의 몸은 그대로 검은색... 마지막은 무우요.[:ひよこ:]"더운물이 딱 좋다~" 기분이 좋은 목욕으로 깨끗하게 몸을 씻어 하얗게 됐대요! [:にひひ:][:チョキ:]끝.
6464 가주나리 5075 2019-03-16
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6463 회색 5078 2014-09-27
어제 일이 끝나고나서 서점에 갔어요. 네, 그래요. 전에 말했던 워크북와 발음 트레이닝북을 샀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빈 시간이 올때마다 연습했어요. "가나다~"부터 다시 제대로 잘할 수 있도록! 아~, 그러니까 내 얼굴이 좀 피로해요. 입, 턱, 특히 볼이 피곤해.... 여전히 말하는 스피드가 느리지만 이제 요령이 알겠으니까요. 뭔가 잡은 것 같아요.
6462
선거 +2
회색 5078 2014-12-03
거우리 나라를 믿고 싶어. 그래도 정치는, 아니 정치가는 믿을 수 없어요. 옛날부터 경치나 사람이나 아름다웠던 우리 나라가 어디에 가는지 걱정해요. 나같은 가난한 사람까지 행복한 생활을 시켜주세요.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요......
6461 회색 5078 2017-08-26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저를 일찍 깨웠어요. 저는 아주 가끔 휴일에 보통보다 좀더 자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강아지가 깨웠으니 산책하려고 집을 나오면, '으아~! 예쁘다!!' 생각없이 소리가 나온다. 진짜 예쁜 별하늘이었어요. 그리고 조용히 벌레소리가....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강아지가 저를 보통대로 깨우기 때문이요.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오늘 하루가 잘 보낼 수 있겠죠.^^
6460 ゆっちぃ 5079 2012-11-24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6459 가주나리 5079 2020-08-2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은 칠월 일일부터 팔월말까지의 두 달의 예정이었는데, 어제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 와 주실래요라고 물으셨다.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게 돼 있다고 한다. 저는 가능한 한 도와드리고 싶단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일도 있으니까 기간을 정해서 일단 일개월 더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변호사님도 동의해 주셨다. 실은 저는 이런 것도 예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끝에 낸 결론이니까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한달 더 열심히 변호사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6458 まちーん 508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훈제의 준비で煮卵作りをしました。 저는 훈제도 취미입니다. 봄・가을은 気候がいいので 훈제에 向いています。 道具もいくつか買い足しました。 届くのが楽しみです。 でも、卵の殻を20個分向くのは、ちょっと疲れますね。。。 오늘의 한굴은 第8課を流し見しました。それだけ。 ただ、드라마を観た時に、今までより言葉が自然に耳に入るのが分かりました。 『외과의사 봉달희』のセリフで、 「~に会えるのでしょうか」の中に「만나서」が紛れ込んでいたり、 「いいえ」が「아뇨」と言っていたり、 「彼女はまだ学生です」の「학생입니다」と聞こえてきたり。 ちゃんと聞こえてくる!嬉しいです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