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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티
  • 閲覧数: 3696, 2016-12-05 08:26:52(2016-12-02)
  •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6.12.03 06:44

    회사 엠티는 어때요?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있군요.
    우리 회사는 1박2일로 만년회가 있어요....그런 걸 아니죠?
    어떤 건지 또 써 주세요?
    아,,,,혹시 "ポットロ파티"라는 걸 아세요?

  • 누마

    2016.12.05 08:23

    안녕하세요?

    일본 망년회와 거의 똑같은 분위기 였어요.

    술 마시고 숙박하고 가까운 레저시설에서 놀고.

    방에서도 2차가 열리고 조금밖에 잠을 수 없는 것도 망년회외 비슷해요(*´꒳`*)

  • 가주나리

    2016.12.04 06:04

    한국에서 일하고 계셔서 힘들지만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 좋겠네요.
    몸 조심해서 화이팅 !
  • 누마

    2016.12.05 08:26

    감사합니다.언제까지 주재가 계속될지 아직 모르겠는데 즐겁게 열심히 일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75 가주나리 8648 2017-01-04
오늘은 일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분을 전환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 달은 연수회 강사도 해야 하고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공부도 해야 하니까 역시 바쁩니다. 자 시작하자.
5774 회색 4277 2017-01-04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5773 가주나리 18581 2017-01-03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
5772 회색 7128 2017-01-03
I bought a lovely notebook. It was warm in the winter holidays. 밤 늦게까지 일어난 버릇이 생겼다. 내일부터 회사 일이 시작하기 때문에 오늘밤은 일찍 자야겠어요. 올해는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어어!!
5771 가주나리 7746 2017-01-02
1년전의 일기에 올해 목표를 썼다. 그곳에는 올해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라고 써져있다. 그후 1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저는 아직 중국어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의 신년에는 다른 목표를 쓰고 싶다.
5770 회색 13226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5769 회색 8947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5768 가주나리 9789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5767 가주나리 6836 2016-12-31
드디어 섣달 그믐 날을 맞지했다. 오늘은 어머니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을 겁니다. 술은 안 마실 겁니다. 대신 국수가 기대됩니다. 조용이 신년을 맞지하고 싶습니다.
5766 회색 6892 2016-12-31
어젯밤에 슬픈 소식이 왔다. 2년정도 암을 치료를 하던 동료가 하늘에 갔다... 아직 젊은 남자... 건강검사로 발견해서 앞만 보고 치료를 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고이 잠드소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