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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에 대해 잊은 안되는 것.
  • 閲覧数: 4030, 2016-12-07 05:52:58(2016-12-06)
  • 어려운 문제다....알아보고 싶은 일을 바로 검정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는데 다 믿을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맨날 사용하면 잊어버렸네요.

    리스트를 가지고 잘 이용해야겠네요.

    인터넷은 편리하는 반면 무서운 것도 있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2.06 18:59

    맞아요. 인터넷 정보가 다 올바른 정보는 아니죠.

    잘 이용해야겠어요.^^
  • 회색

    2016.12.07 05:37

    그렇죠....어렵네요...잘 더 잘 봐야겠어요.

  • 가주나리

    2016.12.07 05:52

    맞습니다. 요즘 그런 문제의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공부 해야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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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4
누마 3721 2016-12-02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5710 가주나리 8144 2016-12-02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아마 저에게는 최대의 적은 두통 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5709 회색 6663 2016-12-02
대구에서 큰 화재가 있다던데 괜찮아요? 정보가 모자라서 잘 모르겠는데 많이 걱정해요.... 한 번도 간 적이 없는 재에 사라졌으면 안되는데.... 가고 싶었는데.....아이고~, 아이고~~.
5708 가주나리 10309 2016-12-0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아니고 다행입니다. 어젯밤은 머리가 아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아프니까 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5707 회색 5884 2016-12-01
사이트가 좀 이상해.... 뭔가 있었던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은 괜찮으세요? 한국은 지금 흔들리고 있으니까 좀 걱정해요. .... 드디어 12월이 되는데 오늘 아침도 하나도 춥지 않아요. 그것도 이상해... 밤새 비가 내려니까 그런가? 아무든 바쁜 12월 다 같이 파이팅하자!!
5706 회색 8815 2016-11-30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5705 가주나리 8745 2016-11-29
어제는 하루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내일, 모레는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회의가 있으니까...
5704 회색 6284 2016-11-29
좀 전에 선생님하고 얘기해서 한국은 공휴가 적다고 느껴서 한국의기념일을 알아봐요. 정말 공휴는 적어요. 하지만 기념일은 많아요.^^ 거기서 재미있는 기념일을 찾았어요. 한국은 14일은 뭔가 특별한 날이냐?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4일은 커플데이가 있군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일본은 2월 14일과 3월 14일만이 아닌가요? 매달은 기년날은 써 볼까요? 1월 14일....다이어리데이 (애인한테 수첩을 선물할 날) 2월 14일....발렌타인데이 3월 14일....화이트데이 4월은 없네요. 5월 14일....로즈데이( 애인끼리 장미를 보낸 날) ....옐로우데이(애인 없는 남자가 노란 옷을 입고 카레 라이스를 먹는 날)^^ 6월 14일....키스데이( 커플이 당당하게 키스해도 된 날) 7월 14일....실버데이(윗사람한테 돈을 주고 데이트할 날) 8월 14일....그린데이( 애인과 함께 산에 가서 삼림욕을 할 날) 9월 14일....뮤직데이( 클럽에 가서 애인을 소개할 날) 10월 14일....와인데이( 애인과 함께 와인을 마실 날) 11워 14일....무비데이( 사랑한 사람과 영화를 볼 날) 12월 14일....허그데이(추운 날에 허그할 날) 어때? 재미있죠... 근데 진짜 사람들이 아는 기념일인지 모르겠네요.^^
5703 가주나리 7976 2016-11-28
10월에 처음 본 topik (한국어 능력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187점이고 4급에 합격했습니다. 더 3점 있다면 5급에 합격할 수 있었는데...아쉬웠습니다.(5급은 190점이상이 합격입니다) 내년 봄에 5급을 목표로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5702 회색 7004 2016-11-28
복권을 샀다. 복권은 당첨금이 점점 높이고 있어요. 지금은 정보가 10억 엔....이렇게 큰 돈은 상상도 못해요. 그리고 미니가 1억 엔...좀 전에까지는 1억 정도가 체일 큰 당첨금이었는데.... 올해는 더 하나 프치(1,000만 엔)가 생겼어요. 저는 프치를 샀어요. 당선될 확률이 많아요.^^ 연말의 즐거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