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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하고 같이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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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94, 2016-12-08 04:51:42(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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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물론 동물하고 사는 것은 싫은 사람도 있을거야....
저는 강아지가 같이 있게 돼서 너무 고맙다.
말 못하니까 잘 시키면 안되고 어떤 때도 똑바로 내 눈을 보고 믿어주니까 가슴에 사랑이 넘친다.
그런 마음으로 주위를 보고 살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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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 회색 | 8415 | 2017-01-10 | ||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 |||||
5788 |
본격적인 시작
+2
| 가주나리 | 8992 | 2017-01-10 | |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 |||||
5787 | 회색 | 3899 | 2017-01-10 | ||
What a shock! I lost my address data in mobile phone. 제가 사용하던 iPad 를 부모님이 집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총리하는데 iCloud가 끊지 않아서.... 제 iPhone 데이터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 |||||
5786 |
성인의 날
+4
| 회색 | 11274 | 2017-01-09 | |
I bought a new mobile phone. I consulted at a shop for a long time. 드디어 이 날이 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ㅠ.ㅠ) 사람들이 웃는 얼굴을 보고 좀 슬퍼요. 그래도 남과 비합리 말고 아들을 믿고 싶어요. 오늘은 몸 상태가 좋아, 이대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3연휴....잘 쉬었어요. 새로운 모바일은 상태가 좋아요.^^ | |||||
5785 |
제설
+4
| 가주나리 | 11243 | 2017-01-09 | |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아마도 20센티 정도 쌓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10도 가까에 올라갈 예보이니까 녹을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내릴 니까 역시 제설이 필요합니다. | |||||
5784 |
눈 예보
+1
| 가주나리 | 12156 | 2017-01-08 | |
오늘은 흐립니다.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릴 대요. 정말인가요. 많이 내리 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 |||||
5783 |
생각이 모자랐다.
+2
| 회색 | 10764 | 2017-01-08 | |
I had a cleaning in a bathroom. Bathroom was very clean. I get tired. 어제는 욕실을 청소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허려고 2시간..... 기분 좋게 목욕했는데 오늘은 온 몸이 아프다....(ㅠ.ㅠ) 오늘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밖에 비가 오고 있어 집에서 지내자~. | |||||
5782 |
七草粥
+2
| 회색 | 10485 | 2017-01-07 | |
I have to study this Saturday. I have to be strong-willed. 오늘 아침은 어머니가 七草죽을 쑤어주신다. 맛있어요. 저는 아직 만든 적이 없어요.^^ 맛있게 먹는 것만은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걸! | |||||
5781 |
온돌 고장이 났어요.
+3
| 누마 | 8166 | 2017-01-07 | |
너무 추운날이 계속된 가운데 침실의 론돌이 고장 았어요. 이틀간 평소보다 높은 설정으로 켠 채로 놓았는데 전혀 온도가 올라가지않아요. 가족들이 오기전에 나으면 좋겠는데... 토요일은 관리사무소가 오전중 밖에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가 되면 바로 가야겠네요. | |||||
5780 |
마의 (馬医)
+1
| 가주나리 | 7500 | 2017-01-07 | |
오늘은 날씨가 좋다.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그후 DVD를 반환하고 다시 빌리고 필요한 것들을 살 겁니다. 근데 지금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마의 (馬医)"라고 합니다. 사람이 아니고 마(馬)를 위한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저도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하다고 느낍니다. 좋은 드라마입니다. |
그렇게 말하면 요전 제가 본 topik (한국어 능력 시험) 의 쓰기 문제가 "동물과 사는 것"라는 테마로 700자 정도의 글을 쓰는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