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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하고 같이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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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96, 2016-12-08 04:51:42(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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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물론 동물하고 사는 것은 싫은 사람도 있을거야....
저는 강아지가 같이 있게 돼서 너무 고맙다.
말 못하니까 잘 시키면 안되고 어떤 때도 똑바로 내 눈을 보고 믿어주니까 가슴에 사랑이 넘친다.
그런 마음으로 주위를 보고 살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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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3
| 가주나리 | 6906 | 2016-11-26 | |
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 달 몇 번째 입니까・・・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다녀오고 싶습니다. | |||||
5698 |
본격적인 겨울이 온다.
+4
| 회색 | 5703 | 2016-11-26 | |
12월이 되는데 거울이죠... 이불이나 옷이나 다 따뜻한 것을 꺼내야겠어요. 아직 내지 않았어?라는 말이 듣는 것 같은데 그래요 우리 지방은 거의 추워졌어요. 오늘은 골프를 하는 직원들은 만년 골프대회를 오오이타에서 개최돼요. 이대로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아~, 이제 만년회의 계절이 오네요... | |||||
5697 |
춥다
+3
| 가주나리 | 8634 | 2016-11-25 | |
어제는 눈이 왔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5696 | 회색 | 8957 | 2016-11-25 | ||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 |||||
5695 |
오늘은
+3
| 구름^ㅁ^ | 3708 | 2016-11-24 | |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 |||||
5694 |
눈이 왔다
+3
| 가주나리 | 9293 | 2016-11-24 | |
일기예보 대로 눈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올해는 평소 보다 눈이 일찍 왔습니다. 저는 추위도 싫고 눈도 싫습니다. 어렸을 때는 눈이 좋았는데... | |||||
5693 |
오늘은 목요일이다!
+4
| 회색 | 7103 | 2016-11-24 | |
푹 쉬워서 오늘은 목요일이라는 걸 깜박했어요.^^ 일본은 오늘부터 너무너무 추워진다고 텔레비전에서 했는데 밤새 비가 와서 지금은 별로 춥지 않아요. ^^ 내일은 금요일 월급날이다! 오늘도 잘 일해야겠어요~!! ...어제 산 책은 아주 좋은 내용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읽기를 바란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것을 잘하던 ノッポさん을 존경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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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입니다
+6
| 누마 | 5032 | 2016-11-23 | |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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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행사가 완료
+3
| 가주나리 | 14156 | 2016-11-23 | |
어제 큰 회의가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우선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아직도 몇 개 행사가 남아있는데 어제 회의가 올해 최대 행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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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러 간다.
+3
| 회색 | 8744 | 2016-11-23 | |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
그렇게 말하면 요전 제가 본 topik (한국어 능력 시험) 의 쓰기 문제가 "동물과 사는 것"라는 테마로 700자 정도의 글을 쓰는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