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825
昨日:
4,443
すべて:
5,298,813
  • 내일 분 까지
  • 閲覧数: 4807, 2016-12-08 04:52:54(2016-12-07)
  •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91 가주나리 14158 2016-11-23
어제 큰 회의가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우선 끝나서 안심했습니다. 아직도 몇 개 행사가 남아있는데 어제 회의가 올해 최대 행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5690 회색 8746 2016-11-23
일고 싶은 책이 좀 전에 발매한다. 우리 지방은 발매할지 좀 늦어요.(항상 2~3일후에 돼요.) 오늘이라면 살 수 있을 거다. 「ノッポさんの小さい人と仲良くできるかな?」 ノッポさん은 오랫동안 어린이 방송에서 출연한 사람이에요. ノッポさん은 처음으로 계속 아이를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라고 붕고 있었어요. 그 것은 깊은 뜻이 있었대요. 사람은 모두가 옛날은 '작은 사람'이었다. 작은 사람이 얼마나 훌릉하고 존경해야 한 존재다, 그런 내용이에요. 많이 기다렸어요....오늘 살 수 있다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5689
오늘 +3
구름^ㅁ^ 5463 2016-11-22
점심은 미역국, 비빔밥을 먹었어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5688 가주나리 10480 2016-11-22
자, 오늘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화이팅 !
5687 회색 5993 2016-11-22
흠, 겨울은 아직 안오네.... 오늘 아침도 산책하는 길은 시원하고 좋았어요. 내일은 '근노감사의 날'이다! 좋아하는 일만 해서 하루가 ㅂ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잘되어 가고 있으면 라디오 듣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커피 마시고 가끔 드라마를 보고... 친구한테 편지를 쓰고.... ....네, 집에서 넉넉히 보내고 싶어요.^^
5686 구름^ㅁ^ 5818 2016-11-21
친구하고 저녁에 김치김밥, 해물전을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 가서 너구리라면, 돌자반, 바람떡을 샀어요.
5685 가주나리 14099 2016-11-21
어제는 4개월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가 작게 됐습니다. 저는 머리카락 양이 많으니까 더 자주 머리를 잘라야 합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큰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의 밖에 내일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684 회색 8823 2016-11-21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5683 가주나리 5626 2016-11-20
어젯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목욕탕은 기분이 좋습니다. 원래 저는 목욕탕이 좋았는데 요즘은 수입이 적어서 자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취미가 없으니까 이런 정도의 사치는 인정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은 가고 싶습니다. 昨夜は久しぶりに銭湯に行ってきました。 やはり銭湯は気持ちが良いです。 もともと私は銭湯が好きですが、最近は収入が少なく、あまり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でも、私は他に趣味がないから、この程度の贅沢は許される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時々は行きたいと思います。
5682 회색 6928 2016-11-20
라디오 "투맨쇼"의 이부가 시작하기 전에 '윤형빈 양시론의 투맨쇼 재미가 난다~.'라고 하는 음악... 전에 본 드라마 "발효가족" 안에 흘린 음악.... 판소리? 트로트? 아리랑 것은 음악.... 일본에서 나이를 많이 먹으면 演歌가 점점 좋아질 것 같은데 저는 演歌는 이직이에요. 하지만 트로트는 좋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을 다시 봤는데 트로트 좋네.^^ 작년은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이 아주 유행했잖아...그 때는 별로라고 하는데 지금 들으면 좋아요. 내 마음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