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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추워졌어요.
  • 閲覧数: 10164, 2016-12-08 04:56:15(2016-12-08)
  • 12월인데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계속하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추운 날음 목욕이 최고예요!!

    오늘도 따뜻한 목욕할 위해 일을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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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01 가주나리 6492 2016-11-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사법액세스와 젠더"라는 테마의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어려운 테마이고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참고가 된 것도 있었습니다. 내일 부터 활동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5700 회색 4601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5699
회의 +3
가주나리 6913 2016-11-26
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 달 몇 번째 입니까・・・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다녀오고 싶습니다.
5698 회색 5706 2016-11-26
12월이 되는데 거울이죠... 이불이나 옷이나 다 따뜻한 것을 꺼내야겠어요. 아직 내지 않았어?라는 말이 듣는 것 같은데 그래요 우리 지방은 거의 추워졌어요. 오늘은 골프를 하는 직원들은 만년 골프대회를 오오이타에서 개최돼요. 이대로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아~, 이제 만년회의 계절이 오네요...
5697
춥다 +3
가주나리 8636 2016-11-25
어제는 눈이 왔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5696 회색 8961 2016-11-25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5695 구름^ㅁ^ 3710 2016-11-24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5694 가주나리 9295 2016-11-24
일기예보 대로 눈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올해는 평소 보다 눈이 일찍 왔습니다. 저는 추위도 싫고 눈도 싫습니다. 어렸을 때는 눈이 좋았는데...
5693 회색 7105 2016-11-24
푹 쉬워서 오늘은 목요일이라는 걸 깜박했어요.^^ 일본은 오늘부터 너무너무 추워진다고 텔레비전에서 했는데 밤새 비가 와서 지금은 별로 춥지 않아요. ^^ 내일은 금요일 월급날이다! 오늘도 잘 일해야겠어요~!! ...어제 산 책은 아주 좋은 내용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읽기를 바란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것을 잘하던 ノッポさん을 존경해요.
5692 누마 5033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