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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회
  • 閲覧数: 8189, 2016-12-12 05:54:50(2016-12-11)
  •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밤에는 젊은이들의 송년회가 있어 저는 참석 하는 예정이 없었지만 후배들이 따뜻하게 초대해주셔서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젊은이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저도 힘을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2.11 23:19

    뜻깊은 송년회였네요.^^
  • 회색

    2016.12.12 05:13

    너무너무 기쁜 시간이었군요.
    앞으로 몇 번이나 송년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과인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6.12.12 05:54

    네, 정말 깊은, 그리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67 수 다 쟁 이 4086 2012-11-24
우리 집 Wooddeck에 매일 오는 손님...그게 말벌!! 게다가 "벌은 이렇게 크더라?"라고 생각을 만큼 꽤 크다!!![:がーん:] 하루에 몇 번이나 오니까 그때마다 놀고있는 아이들이 집으로 도망쳐 들어가는 상태예요[:汗:] 제가 사는 곳은 엄청 시골이라서 산・바다・숲 뭐든지...그러니까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는데...[:あうっ:]
5766 회색 5783 2012-11-24
요새 하루하루가 바뻐.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제일 편하게 있거든. 뜨개질하야 하니 드라마 보면서 하겠어. 그러니까 눈이 피로해서 더 졸려. 혼자 있는 시간은 쭉 한국어를 듣고 있어. 혼잣말도 한국어가 많아졌어. 아침 저녁 강아지랑 산책할 때도 다 한국어를 말해. 갑자기 한국어가 입에서 나오는 때가 많아졌다. 아직 짧게 말하는데. 그래도 괜찮아, 천천히 길게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 오늘의 중얼거림은 이거까지! 이미 좀 졸리는데 드라마 보면서 뜨개질해야지!(어머 좀 자버렸다!)
5765 회색 6518 2012-11-24
요새 좀 피곤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래서말인데, 오늘 하루 스트레스 버리고 싶어서 나갔어요. 먼저 문방구 점에서 길게 놀아 클립이나 메모지를 샀다. 그 다음에 수예 점에서 또 길게 놀았다. 그리고 새 수예를 해보려고 트라이얼 셋트를 샀다. Wool Needle…재밌게 보이는데. 잘 만들었으면 보여 줄게요. 앗 맞다! 오늘 산책할 때 이런 걸 찾아내고 사진을 찍었다! (보세요! 뭔지 알아요?)
5764 カムサ 6074 2012-11-24
올해는 뭐든지 도전,,라고 했는데 ..[:汗:] 생각보다 한국어도 잘 공부할 수 없었어요.[:ぎょ:] 이사나 여러가지 있었거든요. 항상 변명해서 불쌍해요.[:しょぼん:] 그래도 즐겁게 재미있게 공부하니까 괜찮죠? 안그래?[:love:]
5763 수 다 쟁 이 5445 2012-11-24
바다 가까이에 살고 있으니까 가끔 sea glass를 주우러 가요. 현관에 sea glass로 만든 집 표찰을 걸어있는데, 그걸 본 사람이 "아름다운 sea glass를 많이 있는 곳을 알아요"라고 그 장소를 가르쳐 주신 거예요[:音符:][:音符:] 그 바다는 우리 집에서 두 시간쯤 걸려니까, 우리 딸이 다니는 학교가 여름 방학이 되면 가려고 생각해요~(*''*) 올해 여름은 아주 많이 즐거울 것 같애~~[:にかっ:]
5762 가주나리 10327 2012-11-24
어제, 이전에 스스로 쓴 소설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옛날의 자신에게 격려했습니다. 다시 그 시절의 기분으로 힘내려고합니다.
5761
장마 +2
カムサ 4700 2012-11-24
지금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장마니까 어쩔 수 없다.[:汗:] 뉴스에서 집중 호우가 있었다 라고 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雨:]
5760 회색 5677 2012-11-24
우리 집은 부자 집이 아니예요. 조금 고민하는 일도 있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 저는 동경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때 경제 상태도 좋고 회사에서 하는 일도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도 많이 했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좀 힘들어도 참을 수 있어요. 좋은 때도 있으니 좀 힘든 때도 있을걸. 마음 속이 행복한다면 그것이 진짜 행복한 것이라고 해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마음대로 못하는 것도 많네요. 그러니까요, 저는 뭐든지 천천히라도 좋겠어요.(많이 낙천적이죠.)
5759 수 다 쟁 이 4995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5758 수 다 쟁 이 8036 2012-11-24
지금, 어느 사이트에서 "메일친구찾음"을 막 했다왔어요.(물론 한국사람이에요) 좋은 친구들이 돼면 좋겠는데...결과가 기대돼요~[:love:] 또 보고할래요[: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