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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0367, 2016-12-16 07:17:31(2016-12-15)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2.16 01:30

    정말요?

    혼자서도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 회색

    2016.12.16 05:02

    우와~, 부럽다.
  • 가주나리

    2016.12.16 07:17

    좋네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47 회색 4841 2012-11-24
기상청이 발표했던 건 맞아요! 정말로 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정도 많은 비가 내렸어요.[:雨:][:雨:][:雨:] 게다가 적은 시간에. 회사 일을 일찍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그 비에 만났어요.[:バイク:] 스쿠터니까 그 비가 몸에 맞았으면 아픈 만큼![:あうっ:] 여기저기 수해가 있고 걱정해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괜찮아 보이는데 여러분도 조심하고 사세요!
5746 カムサ 4561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강아지를 데리고 [:いぬ:] 가족이 다 함께 계곡에 가서 바베큐를 했어요. 우리들은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곧 시작했어요.[:音符:] 고기나 야채를 많이 먹었어요.[:汗:]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女性:] 그 곳에는 어제밤에서 묵고 있는 사람이 15명정도 있었어요.
5745 수 다 쟁 이 6784 2012-11-24
전에 sea glass가 많이 있다는 얘길 들었으니 어제는 그 바다에 갔다왔어요. 아주 아름다운 바다였지만 sea glass는 조금밖에 못 찾아냈어요(..)... 너무너무 작은 거예요[:汗:] 하지만 날씨도 좋고 우리 애들은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太陽:]
5744 회색 8686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5743 angyon 5225 2012-11-24
오늘 오랜만에 도쿄에 놀러갔어요.밤에 친구 만나러 갔는데 그 시간까지 거기 저기 갔다왔어요. 먼저 메이지 공원에서 열린 알들시장에 갔어요.처음으로 갔는데 가게도 많이 있었고 사람들도 너무 많았어요.근데 좋은 모자가 하나 있어서 살가 말가 하다가 일단 다른 가게를 간 후에 다시 오자고 했는데 다음에 그 가게에 갔을 때는 그 모자가 이제 없었 어요...기회는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겠다고 느꼈어요.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 을 보냈어요. 밤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랑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기 싫었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정신병원에서 실습이 시작하니까 열심히 해야돼요!!아,우리 학교친구 가 이 삼연휴에 한국여행 갔어요~나도 여행 가고 싶다~
5742 회색 3971 2012-11-24
바람이 세다.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부터 무서운 바람이 되는 것도 있잖아요. 오늘 아침 산책하면서 그런 생각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도 같은 일이라고. 어린 때 너무 많이 귀엽다고 키웠어.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변하왔는지 모르겠고. 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알아서 키워야 할텐데. 앗! 선생님!! 태풍이 한국편에 가는 것 같애! 조심하세요~.
5741 회색 5002 2012-11-24
회사 친구가 마카오에 여행 갔다왔어요. 저는 외국엔 간 적이 없으니까 얘기 듣는 게 즐거워요. 여자회 여행이니 참 즐긴 것 같아서요. 다른 영업소는 여자 직원이 많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는 요새 좀 피로가 쌓이고 있나봐. 졸음이 일찍 와요.[:しょぼん:][:Zzz:]
5740
복날 +3
수 다 쟁 이 6329 2012-11-24
7월 18일이 초복이라고 들었는데요 한국에 계시는 여려분은 어떤 음식을 드셨어요? 일본에 "도요노오시노히"가 있듯이 한국에도 그렇게 일이 있는군요~(@@ 일본에서는 역시...정어구이일까요. 우리 남편이 정어가 너무 싫어서 사 본 적이 없지만요(^^;
5739 수 다 쟁 이 5146 2012-11-24
난 한국어로 혼잣말을 할 따가 있는데, 어느새 우리 딸도 외워서 가꿈 말하게 됐어요[:ぎょ:] 참 부끄러워...젊은 뇌가...[:しょぼん:] 하지만 나더러 "암마~,알았어? 알았어??" 라고 하니까 "우우...아직 세 살인데...좋아! 외우는 김에 존경어도!! 「알았어?」가 아니라~, 「아셨어요?」라는 거야~. 알아??" ...웬지 오늘 일기는 알다의 활용법인 것 같애[:にひひ:]
5738 코즈에 5194 2012-11-24
고기를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브라질 식당에 갔다왔어요~ 비싸니까 점심도 뺐는데... 고기란 배속에 많이는 안 들어가네요. 정말 비쌌는데... 아쉽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