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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소식.
  • 閲覧数: 6926, 2017-01-01 21:07:37(2016-12-31)
  • 어젯밤에 슬픈 소식이 왔다.

    2년정도 암을 치료를 하던 동료가 하늘에 갔다...

    아직 젊은 남자...

    건강검사로 발견해서 앞만 보고 치료를 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고이 잠드소서 바랍니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12.31 06:19

    정말 슬프고 유감하고 쓸쓸한 것이네요...
    사람은 모두 언젠가 돌아가는 건 알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 회색

    2017.01.01 10:28

    목숨이 있우면 다 그런 걸 아는데....쇼크가 커요.

  • 선생님

    2017.01.01 2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6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4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75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