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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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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625, 2017-01-27 07:06:06(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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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로 자주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합니다.항상 느끼는 것은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라는 것은 너무 세세한 것입니다.내용이나 표현에 대해의 말입니다.제가 얼마나 열심히 생각해서 작성해서 제출해도 거의 매회 법원 서기관 부터 수정의 지시를 받습니다.그렇게 까지 세세한 수정이 과연 필요할 까요? 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그래서 일반 사람들이 저희에게 일을 부탁해주시는 것입니다.더 노력해야 합니다.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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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한국인
2017.01.26 09:24
고생하시네요. 일반인들은 보기만 해도 눈이 돌아가는 서류들을 직접 작성하는 일은 상상만해도 엄청나게 힘들 것 같습니다. 가주나리님 같은 사람들이 있는 덕분에 사회가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가주나리
2017.01.27 07:02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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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1.26 12:40
요즘 서류는 다 그래요.
특히 공식적인 서류는 더 그런 줄 알았어요.
상품의 설명서를 보면 그 것까지 쓰지 않으면 안될까 싶어서요.
혹시 문제가 생겼으면 어느쪽에 책임이 있는지 미리 확실하게 할 때문인지..... -
가주나리
2017.01.27 07:06
바로 맞아요. 사회가 점점 편리가 되지만 살기 어렵게 되고 있다는 느낌도 있네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1245 |
오늘 예정
+4
| 가주나리 | 11657 | 2017-01-19 | |
|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서류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의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1244 |
기분이 너무 빠르지만
+4
| 가주나리 | 13424 | 2017-01-18 | |
| 오늘 아침도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해가 길게 돼왔다고 느낍니다. 아직 봄의 이야기를 하는 게 빠르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기대 됩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 |||||
| 1243 |
바쁜 날
+4
| 가주나리 | 11713 | 2017-01-17 | |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제가 다른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좀 바쁩니다. 힘내자. | |||||
| 1242 |
귀한 기회
+2
| 가주나리 | 9456 | 2017-01-16 | |
| 이번주 토요일에 "인정 사법서사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강사를 맡습니다. 작년도 맡았습니다만 올해도 연속해서 맡겠습니다. 이미 자료를 제출했으니까 앞으로는 이야기의 내용과 순서등을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연수회의 강사를 맡는 기회가 많습니다만 이번 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적습니다. 작년보다 좋은 연수가 될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 |||||
| 1241 |
춥다
+2
| 가주나리 | 7398 | 2017-01-15 | |
| 너무 춥습니다. 눈도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역시 이렇게 추운 게 싫습니다. 따뜻한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 |||||
| 1240 |
제설은 일찍
+2
| 가주나리 | 9208 | 2017-01-14 |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내릴 데니까 많이 쌓일 전에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연수회와 회의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 |||||
| 1239 |
하늘에 맡긴다
+1
| 가주나리 | 12657 | 2017-01-13 | |
| 일기예보가 오늘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큰 눈이 될 라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내일은 중요한 회의가 인는데 걱정합니다. 그래도, 눈이 올가 말가 라는 것은 제가 얼마나 걱정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하늘에 맡겨서 저는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 |||||
| 1238 |
공부
+2
| 가주나리 | 10651 | 2017-01-12 | |
| 어제는 손님게서 회사의 등기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법원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왔는데 등기의 일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책으로 공부해서 상담에 응했습니다. 덕분에 손님의 질문에 재대로 회답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를 시작해서 이제 이십년이상이 되는데 일을 계속할 이상 역시 공부는 절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 1237 |
감사를 잊지말고
+1
| 가주나리 | 5378 | 2017-01-11 | |
| 오늘은 법원과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해야 하는 일, 가야 하는 곳이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갖고 오늘도 열심히 살 고 싶습니다. | |||||
| 1236 |
본격적인 시작
+2
| 가주나리 | 9006 | 2017-01-10 | |
|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 |||||
| 1235 |
제설
+4
| 가주나리 | 11258 | 2017-01-09 | |
|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아마도 20센티 정도 쌓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10도 가까에 올라갈 예보이니까 녹을 겁니다. 그래도 한번은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내릴 니까 역시 제설이 필요합니다. | |||||
| 1234 |
눈 예보
+1
| 가주나리 | 12163 | 2017-01-08 | |
| 오늘은 흐립니다.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릴 대요. 정말인가요. 많이 내리 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 |||||
| 1233 |
마의 (馬医)
+1
| 가주나리 | 7506 | 2017-01-07 | |
| 오늘은 날씨가 좋다.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그후 DVD를 반환하고 다시 빌리고 필요한 것들을 살 겁니다. 근데 지금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마의 (馬医)"라고 합니다. 사람이 아니고 마(馬)를 위한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저도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하다고 느낍니다. 좋은 드라마입니다. | |||||
| 1232 | 가주나리 | 7510 | 2017-01-06 | ||
| 어제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 의 신청을 했습니다. 생각한 후 올해 봄에 다시 수험하기로 했고든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5급에 합격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 위해 매일 조금씩 확실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
| 1231 |
가장 추운 시기
+1
| 가주나리 | 7349 | 2017-01-05 | |
| 오늘 아침은 날씨가 참 춥습니다. 영하 4도였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한 달이 가장 춥습니다. 그러니까 감기 걸리 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 |||||
| 1230 |
시작이다
+2
| 가주나리 | 8676 | 2017-01-04 | |
| 오늘은 일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분을 전환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 달은 연수회 강사도 해야 하고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공부도 해야 하니까 역시 바쁩니다. 자 시작하자. | |||||
| 1229 |
한 마디도 없이
+4
| 가주나리 | 18655 | 2017-01-03 |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 | |||||
| 1228 |
올해 목표
+4
| 가주나리 | 7789 | 2017-01-02 | |
| 1년전의 일기에 올해 목표를 썼다. 그곳에는 올해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라고 써져있다. 그후 1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저는 아직 중국어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의 신년에는 다른 목표를 쓰고 싶다. | |||||
| 1227 |
새해 인사
+2
| 가주나리 | 9823 | 2017-01-01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 1226 | 가주나리 | 6885 | 2016-12-31 | ||
| 드디어 섣달 그믐 날을 맞지했다. 오늘은 어머니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을 겁니다. 술은 안 마실 겁니다. 대신 국수가 기대됩니다. 조용이 신년을 맞지하고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