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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596,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76 밤밤 6754 2012-11-24
아침 너무 너무 기쁜 일이 있었다. 저 시크라멘에 꽃눈이 나왔다. 어제 아침 힘이 없었기때문에 많이 걱정 되었다. 그렇지만 오늘 아침은... 정말 너무 기쁘다!! 그녀의 저 빈사 상태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태는 생각할 수 없다. 꽃을 피울 수 있을까? 꼭 피울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이 "내가 태어났을 때 같은 만큼 기뻐요?"라고 말했다. 귀여워... 웃었다. 아들은 아주 크다. 키는 155센티미터,다리의 사이즈는 25센티미터,체중은... 아직 10살인데 저 보다 큰 아들... 마음과 신체가 조화가 잘 안된 아들... 아직 마음은 어린 아이야. 시크라멘 처럼 언젠가 꽃 필 때까지 즐기면서 소중히 기르자!!
7875 선생님 7995 2012-11-24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7874 회색 5774 2012-11-24
비가 와서 공사중인 도로가 있으면 너무 싫어요. 울퉁불퉁 길은 운전하기 어려우니까...[:バイク:] 게다가 큰 차가 옆을 달리면 빗물이 걸려 싫어!![:バス:][:ダッシュ:] [:ぎょ:]아~~또 바쁜 날들이 왔어. 반복해지는 일의 흐름,싫어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로 좋아하는 한국어 공부가 계속할 수 없는 이유가 없어!![:パンチ:] 발음도 조금 즐겁게 되었어요.ㅎ.ㅎ[:チョキ:]
7873 타구 6743 2012-11-24
저는 타쿠야 입니다. 아내는 한국사람입니다[:ぽわわ:] 호주에서 만났어요. 지금,한국하고 일본에 따로따로 살고 있어요. 아내도 일본말 공부고 있어요. 오늘은 [지 놋햐요] 공부했어요. 잊을수 있어요. 기억하지 몾해요...[:しくしく:]
7872 회색 8842 2012-11-24
평상시보다 바쁜 월말이었다. 2월부터 거래처의 시스템이 바뀌니까 PC입력 작업이 힘들었다...[:ダッシュ:] 나는 수자 입력이 빨라요.[:オッケー:][:にひひ:] 실은 난 모처럼 수자를 볼 때에는 머릿속에 한국어를 생각하고 싶은데,하나하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일이 늦어진다...[:あうっ:]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까?ㅎ.ㅎ[:パー:]
7871 회색 15063 2012-11-24
대답은 "아니.." "싫어.."[:しょぼん:] 카메라를 향하면 "그만해!"[:ぷん:] 내 아들은 사진이 싫니까,최근 사진이 적어요. 어릴 때는 많이 사진을 찍었으면서... 카메라 향하면 도망치니까,숨어 촬영..(자는 모습이나...하하하...) 그런 사진은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우리 카메라 안에는 강아지의 모습투성이...ㅎ.ㅎ[:汗:]
7870 회색 9922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7869 회색 9174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7868
모음 +1
아야시아 9852 2012-11-24
기본 모음과 복합 모음을 배웠다 복합 모음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
7867 회색 7291 2012-11-24
말도 많아!(しつこいわね!) 관용구(?)같은 말이 많아서 재미있지만 어려워요. "받아쓰기"가 한국어 공부에는 체일 좋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어려워요... [ㅗ,ㅓ],[카,까]등 차이라든지 연음하라든지 모른 것이 많아!! "몰라!몰라!!"[:ダッシュ:] 생각하는 것을 메모할 때도 언제나 잘 못돼요...[:きゅー:] 오늘은 "노다메 칸타빌레"를 처음 봤어요. 음악도 좋고 회화도 재미있어요.[:音符:] 계속 보는 작정이에요.(노트와 펜을 가져...) 역시 애니메이션이 좋아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자!ㅎ.ㅎ[: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