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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9226,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55
내일 +1
창태 4786 2012-11-24
오래간만에 회사에 간다.좀 쑥스러워서. 한국의 속담[:初心者:]에서 찾았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무슨 일도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밤,일찍 자려고.
6854 회색 4786 2012-11-24
2주일 정도 바빠서 연락이 못한다고 했던 친구부터 연락이 왔다. 사실은 바쁜 거 아니고 교통 사고가 났대.[:車:][:ダッシュ:] [:ぎょ:]다쳤다고 지금 쯤 전화가 왔다. 일하러 가지 못해서 병원에 다녔대. 내가 걱정할테니까 말할 수가 없었다고.[:はうー:] [:ぷん:]제일 진한 친구가 그런 말이 어딨어?! 먼 곳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걱정 돼. 나이를 많이 많이 먹으면 함께 사는 약속을 잊지 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ハート:]당신이 있으니까 저는 행복하니까. 여자 끼리 그런 얘기해요.[:ぽっ:] 진짜 좋아해서 소중한 친구예요.
6853 가주나리 4786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852 선생님 4790 2012-11-24
가을 날씨가 좀 이상해요. 오늘도 태풍 때문에 비가 왔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예요. 여러분은 노란 장미보다 분홍 장미가 좋아요?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女性:]
6851 회색 4790 2015-08-08
달력을 보면 가을이니?!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요. 요새 스트레스 많이 있으니 오늘은 서점이나 승점에서 갈 거예요~.(^^)
6850 가주나리 4790 2021-01-0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표현을 배운 후 수자(한자 수자)의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6849 yochi 4791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6848 회색 4791 2012-11-24
일기를 쓰는 걸 땡땡이 쳐 버렸어요.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혼자 생각할 때 한글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내 목표는 말하지 않으면 안돼는데요,뭐. 머리속만 말해도 안돼! 오늘부터 꼭 듣고 큰 소리로 말할걸. 꼭이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선생님한테 약속할게요. (정말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한 약속이지만 이 약속을 생각나서 노력할게요!
6847 회색 4791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6846 구름^ㅁ^ 4791 2017-10-04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845 회색 4792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6844 회색 4794 2012-11-24
일본엔 아름다운 습관이 많이 있어요.[:チョキ:] 계절마다 인사장을 보낼 것도 그 하나예요. 지금은 'カモメール'라고 하는 여름의 인사장을 보내는 시기네요! 먼 곳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로 인사하는 엽서예요. 전화도 인터넷도 있지만 엽서나 편지는 역시 정성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좋아해요! 안 그래요? 귀찮다고 해도 한번 해보세요! [:love:]마음이 통해서 더 서로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우편사업엔 전혀 관계 없는데요, 뭐.[:郵便局:]
6843 운쳬 4794 2013-02-05
지난 일요일에 딸이랑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입춘 전날에는요즘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네요. 우리 지방에는 그런 관습은 없었지만 5년전도 전부터 유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해봤어요. 오이 나물,시금치 나물 ,계란마리 ,소세지 ,단무지,참치캔.등등 여러가지 넣고 말아봤는데 맛있었어요.
6842 가주나리 4795 2018-04-01
제가 보기에는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개화한 것 같습니다. 정식 발표는 아직인가 잘 모릅니다만... 아무튼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 겁니다.
6841 yoyok 4797 2012-11-24
7課になって、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女性:] 文章も単語も増えたからでしょうか? ただ、聞いたことを書こうとするとなかなか書けなくて… そう簡単にはいかないものですね[:汗:] 発音の基本を何度も繰り返して 慣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 とにかく、めげないようがんばります[:上:]!!
6840 가주나리 4797 2018-03-08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
6839 가주나리 4799 2014-06-27
유월 이십칠일 금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제비의 화장실을 철거했다. 이번 시즌은 이미 그것이 불필요하게 된 때문입니다. 내년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손님을 만나고 서류를 만들고 공부해요.
6838
+6
운쳬 4800 2012-11-24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6837 회색 4800 2012-11-24
남쪽인 바다에 태풍2개 생겼대요![:がーん:] 근데요, [:太陽:]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예요. 하늘 파라고 해가 쨍쨍 쬐었어요. 지금은 "가을의 교통안전주간"이 잖아요.[:バイク:] 여기저기 경찰관이 서고 있어요. 하긴 저는 원래 안전운전니까 상관없거든. 회사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달인다. [:コーヒー:]커피향기 만으로 힘 나올 것 같아요. 그 다음에 PC를 시작해서 어제까지 했던 일이나 오늘부터 하는 일을 확인할 위해 데이터를 출력한다. 그 서류를 각각 나눠 일이 시작해요.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가 저의 일의 도구예요. 하루중일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뿐이니까 운동부족이에요.[:汗:]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 혼자였으니 라디오를 켰어요.[:音符:] 물런 전화가 왔을 때 방해가 되지 않은 만큼의 음량으로. 요새 퇴근 시간은 이미 어두워요. 곧장 집에 가겠어요.[:にぱっ:]이렇게 내 일의 하루가 끝났어요.
6836
MRI +4
회색 4800 2017-08-01
어제 또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이번은 플록주사를 맞다가 조금만 좋아져요. 아직 아프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면 MRI 로 확인한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갔으니 그대로 돌아왔어요. 휴가도 오니까 일찍 MRI 를 받고 싶어요. 확인해서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난처해요, 일도 그렇구 공부다위 더요.